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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어린이에 대한 부당한 공격, 더 이상은 안됩니다

2018.08.10

예멘 어린이에 대한 부당한 공격은 참혹한 전쟁을 끝내는 전환점이 되어야만 합니다

- 더 이상은 안 됩니다

 

2018년 8월 9일 뉴욕

유니세프 헨리에타 포어 총재 

 

 


 

예멘 사다 지역의 끔찍한 버스 폭격으로 어린이 수십 명이 목숨을 잃고 불구가 된 것은 참혹한 예멘 전쟁이 최악에 치달았음을 보여줍니다. 이제 문제는 이번 사태가 전환점이 되느냐입니다. 전쟁 당사자들과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및 국제 사회가 어린이를 위해 올바른 일을 하고 분쟁을 끝내도록 마지막으로 강력하게 압박해야만 하는 시점입니다.

 

유니세프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어린이를 보호하고 국제인도법을 존중할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요청은 철저히 묵살되어왔습니다. 2015년 이후 어린이 약 2,400명이 목숨을 잃고 3,600여 명이 부상당했으며, 수 천에 달하는 무고한 생명이 희생되었습니다. 병원과 학교 등 필수적인 사회 기반시설을 공격하는 것이 아주 흔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지속되는 분쟁, 반복되는 공격, 불안정한 정세와 폭력으로 인한 접근 제한때문에 인도주의적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 1,100만 명 등 도움이 절실한 이들에게 구호단체들이 접근조차 어렵습니다. 

 

얼마나 더 많은 어린이들이 고통받고 목숨을 잃어야 이 재앙을 멈출까요?

 

호데이다 지역 가정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콜레라를 예방하기 위해 유니세프가 지원한 식수위생센터도 불과 몇 주 전 공격을 받아 심하게 파괴되어, 주민 수십만 명이 건강과 복지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처럼 공격의 두려움에 떠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지만, 우리는 바로 그런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세상이 어린이들의 현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분쟁 당사자들, 안전보장이사회 등 그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이들은 예멘 어린이를 위해 대재앙을 끝낼 수 있고 끝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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