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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콩고 난민, 국경 넘어 우간다로 피난

2008.11.17

(2008.11.13)
 
주요 상황

지난 몇 달 간 콩고 동부의 키부 북부 지역에서 계속되는 콩고 반군과 정부군의 교전으로 콩고 인들이 국경을 넘어 우간다의 남서부 지역인 Kisoro로 피난을 가고 있습니다. 우간다 정부와 UNHCR, 그리고 현지 NGO에 따르면 대부분의 콩고 난민들은 집을 버리고 가족 및 친지와 함께 피난을 떠났으며, 대부분 국경 주변의 마을에 방을 빌려 살고 있습니다.

우간다 정부와 UNHCR의 추산에 따르면 현재까지 우간다 내 콩고 난민의 수는 약 10,000명 입니다.  추가로 100,000명이 곧 우간다 국경을 넘을 예정입니다. 현재의 상황은 유동적이긴 하지만, 매우 위험 합니다. 현 상황에선 콩고 난민들이 다시 콩고로 돌아가기란 어려워 보입니다.

우간다 내 난민 거주 지역

- 국경 부근인 Busanza, Nyabwishyenya, Kisoro, Ishasha, Kanungu 지역
- 국경에서 약 250km 떨어진 Nakivale와 Isingiro 지역 내 정부/ UNHCR 공동 운영 난민촌
- 11월 12일 문을 연 Nyakabande, Kisoro 지역 내 정부/ UNHCR 공동 운영 24시간 임시 보호소 

구호가 필요한 부분

ㅇ Kisoro와 Kanungu 지역에서 유니세프 전문인력이 조사중 
- 공통:  국경 마을의 식량, 의약품, 식수 및 위생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부족합니다.  
- 보건:  어린이 백신제 (특히 소아마비) 확보가 긴급한 상황입니다.
- 식수 및 위생:  Ishasha 지역의 식수 및 위생 시스템이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 어린이 보호:  가족과 헤어진 어린이에 대한 보호가 필요합니다.
- 임시거처: 위급상황은 현재 벗어났습니다.

ㅇ 우간다 에 있는 재난관리본부가 난민의 유입 동향과 구호 상황을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활동

ㅇ 유니세프는 우간다 정부와 UNHCR의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지원의 기본 방향은 임시 난민촌 지원입니다.  지역사회의 보건 서비스 및 긴급 구호 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건영양:
- Kisoro 지역 정부와 협력해 기초의약품, 링거, 주사기 등이 포함된 긴급의약품 키트를 Kisoro 지역에 제공하고, 성 조셉 병원의 10,000명 환자에게 백신 공급과 함께 소아마비 및 홍역 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Ishasha 지역의 임시 난민 보호소 내 면역 및 치료 시설을 설립했습니다. 
- 구호품이 신속히 전달되고, 적절히 사용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 보건당국과 함께 소아마비 및 홍역 백신제를 제공하고 있으며, 필수의약품을 (긴급의약품 키트) 보건소에 보내고 있습니다.
- 보건당국 및 WHO와 함께 말라리아 예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식수 위생:
- Kisoro 지역 정부와 함께 10,000리터 용수 탱크를 설치했습니다.
- 임시 보호소에 4개의 목욕탕과 8개의 화장실을 세웠습니다.
- Kisoro 지역에 식수탱크 (10,000 리터) 25개를 재배치했습니다. 

어린이 보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임시 보호소에 어린이를 위한 공간을 세우고, 어린이 보호에 대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협력 기구

ㅇ 유니세프는 신속하고 정확한 구호를 위해 아래와 같이 분야별로 국제기구 및 현지 NGO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 UNHCR: 난민 임시 거처
- WFP: 식량
- UNFPA: 보건
- SCiU: 어린이 보호
- MSF: 보건, 식수 및 위생
- ACF: 식수 및 위생
- MERLIN: 보건, 식수 및 위생
- CESVI: 보건, 식수 및 위생
- FHI: 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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