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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발로치스탄의 위기

2008.11.25

(← Pakistan, 2008 | Ziarat지역에서 Sulima Paten가 지진으로 파괴된 자신의 집을 두 돌된 아들, Mohammed를 안은 채 바라보고 있습니다. © UNICEF / NY HQ 2008-0960 / Marta Ramoneda)

지난 10월 말 파키스탄 발로치스탄 남서부 지역을 강타한 6.4도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총 108,2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절반인 19,000명은 5세 미만의 어린이입니다. 지진에 취약한 진흙 집과 나무 집은 15,000채 이상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약 15,000명이 지진으로 집을 잃은 가운데 이재민들의 고통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긴급구호

지진 피해가 가장 심각한 Pishin 지방의 경우, 38,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부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중 약 7,000명은 5세 미만의 아동들 입니다. Ziarat 지방은 70,000명의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2,000 가구가 파괴됐으며, 128 개의 학교가 무너졌습니다. 대부분의 도로가 끊어지고, 보건소가 붕괴됐습니다. 식량과 식수의 부족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유니세프는 수천 명이 머무를 수 있는 임시 피난소 4개를 지진 피해 지역에서 운 영하고 있지만 보건관련 긴급구호품과 식수 및 위생 물품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안전한 식수는 설사병 및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 질병에 약한 어린이들의 생존에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지진피해 지역의 식수원 대부분이 거의 오염됐습니다. Ziarat 지방은 식수가 부족 해 약12,00 0명의 사람들이 긴급식수탱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긴급구호 프로그램 부장 Louis-Georges Arsenault가 얘기합니다. 
“파키스탄은 과거에도 여러 번 지진 피해를 입은 곳입니다. 지금 이 상황에서 식수와 위생 문제가 특히 시급합니다.” 

(→ Pakistan, 2008 | Ziarat 지역의 한 소년이 지진으로 파괴된 집 앞에서 급하게 꾸린 보따리 위에 앉아있습니다. © UNICEF / NY HQ 2008-0997/ Marta Ramoneda)



도움이 절실한 상황

코앞으로 닥친 겨울은 긴급구호 활동에 또 다른 장애물입니다. 집을 잃은 수많은 이재민들은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지는 밤엔 야외에서 추위와 싸워야만 합니다. 

유니세프는 Karachi와 Peshawar 지역 창고에 미리 준비돼 있는 추가 구호물품을 피해 지역으로 이송했습니다. 그러나 식수 및 위생, 영양, 교육, 어린이 보호와 관련된 긴급구호품의 규모를 맞추기 위해서는 미화 5백만 달러의 긴급구호기금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아프가니스탄 국경과 인접한 발로치스탄지방은 파키스탄에서 가장 큰 주 입니다. 주도인 Quetta는 1953년 발생한 7.5도 강진으로 약 30,000명이 사망한 적이  있는 곳입니다. 지난 2005년 10월에는 파키스탄 북부 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70,000 명이 죽고, 3백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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