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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22) 아시아나 청소담당 직원들의 공로

2003.06.17
■ 2001/3/22 아시아나 항공 청소담당 직원들의 공로 ■ 비행기에서 잃어버린 동전 하나, 어린이를 위한 기금으 로 쓰입니다.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타다 보면 주머니의 동전 한 두 개 바닥에 떨어지는 일이 허다합니다. 어떤 때는 떨어뜨린 것 을 알면서도 금세 발견할 수가 없어 포기하기도 하시죠? 만 일 아시아나항공을 타셨다면 너무 아깝게 생각하지 마세 요. 기내를 청소하는 여직원들이 의자 밑에 숨어 있는 동 전 하나 하나까지 샅샅이 찾아내서 유니세프에 전달하고 있 으니까요. 김포공항 제1청사내 아사아나항공의 캐빈파트 직원 대기 실내에는’유니세프 모금함’이라고 쓰인 네모난 금속상자가 한 개 놓여 있다. 기내 청소를 끝내고 대기실로 돌아온 여 직원들이 저마다 주머니에서 한 두 개의 동전을 꺼내어 상 자 속에 넣는 모습이 이제는 낯설지 않다. 의미 없이 버려 지던 동전들이 아시아나항공 여직원들의 손을 통해 어린이 를 위한 기금으로 바뀌는 중요한 순간이다. 기내 청소 도중 발견된 동전들을 유니세프기금으로 모으 자는 아이디어를 낸 이는 캐빈파트를 관리하고 있는 박규 과장. 지난 7년 동안 기내모금사업을 통해 유니세프의 대표 적인 협력사로 자리매김해온 아시아나항공의 직원이기에 그 같은 발상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실제로 청소를 담당한 122명 여직원들의 관심과 노력 덕 분으로 모금함의 무게는 하루 하루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동전만 보면 무조건 주머니에 담아와 모금함에 넣는다는 그 들의 말 속에는 누군가를 돕는 일에 참여한다는 기쁨의 항 기가 배어 있다. 지난해 12월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청소담당직원들은 2000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청소를 통해 모아진 20여만 원의 기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하였다. "모금함이 생긴 후로는 사명감을 갖고 비행기 바닥의 동전 을 찾게 된다니까요. 동전도 경기를 타는지 IMF때는 거의 발견할 수가 없었고, 한동안 늘어나더니 요즘은 또 줄어드 는 추세예요. 어쨌든 저희는 동전을 발견하면 참 반가워요." 가장 적극적으로 동전 찾아내기에 참여하는 여직원 중 한 명인 김인전 씨의 말이다.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자리는 정말 어디에나 마련되어 있는 듯 싶다. 그 자리를 발견하는 이들의 마음이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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