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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지사항

유니세프,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부상 어린이들에게 긴급치료 물품 지원

2013.12.10
유니세프는 최근의 내전사태로 인해 수백명이 사망하고 수천명의 피난민이 생긴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수도 방기에 위치한 병원에 긴급의료품을 지원했습니다.
“매일 부상당하고 사망한 어린이들을 병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어린이들은 이슬람교이건 기독교이건 상관없이 모두가 마을과 집 그리고 대피소에서조차 부상당하고 죽을 수 있는 위험에 처해있습니다. 정말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라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유니세프 사무소의 솔레망 디아베테 대표는 말했습니다.

지난 9일자 적십자사 집계에 의하면, 3명의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약 400명이 지난 목요일 이래 살해당했으며 유니세프의 예비 집계에 의하면 수도 방기 지역병원 소아병동에 총알과 칼로 부상당한 30명의 어린이들이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지난 7일 토요일, 방기에서 내전이 발생한 이틀 후인 지난 5일 유니세프는 지역병원에 3,000명분에 해당하는 필수 의약품을 긴급히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8일 일요일, 유니세프팀은 많은 어린이 피해자들이 입원해 있는 방기소아병원에 1,000명분에 달하는 긴급의료품을 공급하고 의복과 선풍기도 지원하였습니다.
지난 목요일 학교로 가는 길에 가슴에 총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17살의 켈리는  “이런 끔찍한 일을 겪기는 처음이예요. 내 가족, 친구 그리고 우리 나라가 너무 걱정돼요” 라고 말하며 걱정과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접근이 가능한 지역은 어디든 들어가 내전의 피해를 입은 가정에 긴급구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며칠 이내 약 3,000 가족 분에 해당하는 보건, 영양 그리고 기타 구호물품을 실은 비행기가 수도 방기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유니세프는 2013년 인도적 구호를 위한 기금이 실제로 필요한 기금의 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2014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내전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미화 4천6백만 달러(한화 485억)의 기금이 필요하다고 지원을 호소하였습니다.
#추가 정보
유니세프는 1968년 이래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일하고 있으며 수도 방기, 보송고아, 카가반도르 등에서 15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2013년 유니세프와 파트너 기관들은 5세 미만 48만명의 어린이에게 홍역예방접종을 했으며 4만7천명의 피난민들에게 담요, 방수포, 비누,물통을 지원하고 8만4천명의 사람들이 안전한 식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약6만명의 사람들이 생명의 위험으로 인해 집을 떠나 방기 주변 지역 20개소의 피난소에 머물고 있으며 수많은 가족들이 대피소, 식수, 식량, 긴급 위생 서비스 등을 긴급히 필요로 하며 치명적인 전염병의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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