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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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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백신을 선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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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지사항

유엔아동권리협약 24주년 기념행사

2013.11.20
11월 20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의실에서 유엔아동권리협약 채택 24주년을 맞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와 아동권리특별대표를 임명하는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는 2011년 10월 아동친화도시를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어린이/청소년 의회 및 구청 참여단 운영, 아동친화도시 전담부서 설치, 방과후 돌봄을 위한 아동청소년센터 개설 등 아동이 참여하는 도시, 안전하게 보호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경주해 왔으며, 이번에 전문가 6인과 아동참여단의 평가를 거쳐 한국 최초의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습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지난 2년 동안 성북구를 어린이와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는데 이런 결실을 맺게 돼서 기쁘다. 지금까지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 아동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성북구를 만들라는 격려의 의미로 알고 모자란 부분에 대해서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더 노력하겠다 ”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영화 <도가니>의 제작을 제안하고, 주연을 맡아 장애아동의 인권 침해 실태를 널리 알린 배우 공유 씨는 유니세프 아동권리 특별대표에 임명됐습니다.
공유는 하고 싶은 활동을 묻는 질문에 "무엇보다 아동권리를 알리고 싶다. 영화 <도가니>를 통해 인화학교 사건이 널리 알려지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라는 여론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대중에게 문제를 알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유니세프 특별대표 제안을 받고 아동권리에 관한 자료를 처음 봤는데 모르던 사실을 정말 많이 알게 됐다."고 답하는 한편 자신이 생각하는 아동 권리는 "아이들이 해맑게 웃고,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 것"이라는 훈훈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특별대표 임명에 앞서 공유는 "어린이의 말을 들으면 행복한 세상이 열립니다"라는 주제의 유니세프의 공익광고에 출연해 어린이의 권리를 널리 홍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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