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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특별대표, 'DR콩고' 내전의 현장을 가다!

2012.11.14
[이보영 특별대표, DR콩고 내전의 현장을 가다]
-11월 16일(토) 오후 5시30분 KBS1TV 희망로드대장정에서 방영 예정 -

아프리카에서 3번째로 넓은 영토와 풍부한 자원 광물을 가지고 있음에도 계속되는 내전으로 인해 DR콩고는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0년 종결된 15년간의 내전으로 약 540만 명이 사망한 것에 이어 지난 해, 또 다시 발발한 무장단체 M23과 정부군의 무력충돌로,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현재까지 약 3천 만 명의 국내난민들이 발생하였습니다. 북부 고마 시를 중심으로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집단 이주민촌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으며 어린아이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무자비한 집단 성폭력까지 계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끝나지 않은 내전으로 신음하고 있는 나라, DR콩고를 이보영 특별대표가 희망로드대장정에서 만나보았습니다. 

'2013 희망로드 대장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보영은 "성폭행을 당한 여성들이 모여 있는 병원을 찾아 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성폭행을 당하고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을 행운으로 알 정도라더라. 어떤 위로의 말도 전할 수 없고, 감히 내가 눈물을 흘릴 수도 없을 정도로 처참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었다. 같은 여성으로서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심정을 밝혔습니다.
이보영 특별대표는 “콩고민주공화국이 힘든 상황이라고 듣기만 했을 뿐 자세히는 알지 못했는데 실제로 가서 보니 내전으로 풍부한 자원이나 자연 환경이 모두 망가져있었다. 폭력적인 상황 역시 끊이지 않았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 보니 내가 도움을 준 것보다 내가 그곳에서 얻은 것이 훨씬 많았다. 물 한 잔 마시는 것에도, 평화롭게 거리를 돌아다닐 수 있다는 것에도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됐다”는 말과 함께 콩고민주공화국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핏빛 상처로 물든 눈물의 땅, ‘DR 콩고’를 사랑으로 품은 이보영 특별대표의 생애 첫 아프리카 방문기는 오는 11월 16일(토) 오후5시 30분~7시에  KBS1TV <2013 희망로드 대장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표지 사진 © 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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