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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지사항

유니세프 아동폭력근절 캠페인 발표

2013.08.02

유니세프(UNICEF, United Nations Children’s Fund)는 7월 31일 아동폭력근절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며, 전세계 곳곳에서 은밀히 이뤄지고 있는 아동폭력에 대해 입법자와 정부, 일반시민들 모두가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10월 파키스탄의 열네 살 소녀 말라라 유사프자이가 하굣길에 당한 총격 사건과 같은 해12월 미국 코네티컷에서 26명의 어린 학생들이 희생된 총기난사, 2013년 인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벌어진 갱단의 여자어린이 성폭행 사건 등 아동을 상대로 한 일련의 야만적 폭력행위에 대한 전세계인의 분노에서 이 캠페인이 시작되었습니다.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는 캠페인을 발표하며 아동폭력에 대한 전세계인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어린이에 대한 폭력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어린이가 폭력을 당한다면 우리의 분노는 반드시 눈으로 보이고, 귀로 들려야 합니다. 폭력을 당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온 세상이 보고 들을 수 있도록 아동폭력문제를 널리 알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유니세프는 전세계인들에게 아동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과 함께 세계· 국가· 지역의 관련 운동에 동참하고,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행동과 아이디어를 함께 이끌어내기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폭력근절을 위해 이미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단체들에 이러한 목소리를 더해 아동폭력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캠페인과 함께 유니세프친선대사인 영화배우 리암 니슨의 관련영상도 발표됐습니다. 영상에서 리암 니슨 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벌어지는 아동폭력을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전하며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아동폭력이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안 보이는 아이들이 보이도록 여러분이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이 지구상에서 아동폭력이 영원히 사라질 수 있도록 유니세프와 함께 더 큰 목소리로 아동폭력근절을 외쳐주십시오!”
18세 미만 여자어린이 1억 5천만 명과 남자어린이 7천3백만 명이 성적 학대와 착취를 당하고 (WHO), 해마다 120 만 명의 어린이들이 인신매매되고 있습니다. (ILO)  이 수치는 눈에 보이는 일부분 에 불과합니다. 집계되지 않은 폭력까지 더하면 지금 당장의 실천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어린이에 대한 폭력은 신체적 부상뿐 아니라 평생 씻을 수 없는 정신적 상처를 남깁니다. 학습능력과 사회성, 잠재력 개발과 같은 어린이의 성장에도 악영향을 끼칩니다.
어린이를 보호하는 일은 유니세프 임무의 핵심입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전세계 모든 어린이가 어떠한 폭력에도 보호받아야 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천명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친선대사 리암 니슨 ‘아동폭력근절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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