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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지사항

4월 25일은 세계 말라리아의 날

2009.04.24

유니세프, 그간의 성과와 함께 말라리아의 완전퇴치를 위해 노력할 것을 역설하다

(→ 살충처리된 모기장 덕분에 안전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된 케냐의 Linet Atieno 어린이
© M.Hallahan / Sumitomo Chemical – Olyset Net)

유니세프는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가장 피해가 큰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그간의 노력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있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앤 배너먼 총재는 말합니다.
“말라리아로 인한 사망자와 장애 발생 건수가 크게 감소했으며, 이는 역사적으로 획기적인 일입니다. 보고서(Malaria and Children, Progress in Intervention Coverage)에 따르면 말라리아의 위험에 노출된 아프리카 인구의 40% 이상이 2004-2008년 동안 말라리아 예방에 효과적인 살충처리 모기장을 공급받았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살충처리된 모기장 생산량은 2004년 3천만 장에 비해 2008년 1억 장으로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매년 말라리아로 인해 1백만 명이 사망합니다. 대부분이 아프리카 어린이들입니다. 또한 말라리아는 임산부의 빈혈, 저체중아 출산의 원인이 되며 심한 경우 모성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에 노출된 임산부는 5천만 명에 이릅니다.”
올해 말라리아의 날 주제는 “말라리아 박멸(Counting malaria out)” 입니다. 유엔사무총장은 2010년 12월까지 말라리아로 고통받는 모든 나라가 이 분야에서 세계 평균수준에 이르도록 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이 기한까지 4월 25일 현재 600일 남았습니다.
“효과적이고 활동규모를 늘려온 덕분에 에리트레아, 르완다, 잠비아, 마다가스카르 등 많은 나라에서 말라리아 발병 건수와 사망자 수 등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선으로 병원과 보건소가 다른 질병 치료를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직장과 학교 등에서도 결근과 결석자 수가 줄어 산업생산성이 높아지는 한편 어린이들이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말라리아를 통제하는 것은 이제 전세계적으로 주요 정책이 되었습니다. 이는 천년개발목표 달성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Global Fund to Fight AIDS, TB and Malaria, the US President’s Malaria Initiative, the World Bank 등 여러 기관의 협력과 관심 덕분에 2010년까지 모든 국가가 말리리아 예방에 있어 보편적인 수준에 이른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아프리카 지역 모기장 공급재원은 마련되었습니다.
* 배경: 유니세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살충처리된 모기장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2008년 한 해만 2천만 장을 조달하였으며, 이는 2000년 대비 20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들 모기장의 90% 이상은 살충효과가 영구적으로 지속되어 재처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러한 모기장을 신생아보호와 예방접종 프로그램 시 임산부, 어린이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함께 공급하고 있습니다.

보고서 보기 
(Malaria & children - Progress in intervention coverage 2009)
* 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18개국 5세 미만 어린이의 모기장 사용률 변화표 (2000년 대비)

※ 출처: http://www.childinfo.org/malaria_progres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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