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아우인형

아우인형 이미지

예방접종 백신을 선물하는
아우인형 캠페인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Party for UNICEF

Party for UNICEF

직접 모금활동을 기획하고
함께 후원하는 프로그램

MORE

보도자료

공지사항

4월 24일~30일은 세계예방접종주간으로, 1년에 2백만 명 이상의 생명을 구한다

2013.04.24
1년에 200만 명 이상의 생명을 구하는 예방접종
하지만 5명 중 1명은 여전히 혜택을 받지 못한다.
소외된 다섯 번째 아이를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정부의 확고한 지원

유니세프는 세계 예방접종 주간(4월 24일~30일)을 맞아 예방접종만 해주었더라면 2011년 한 해 동안 150만 명의 어린이 사망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어린이 5명 중 1명은 필수적인 예방접종을 받지 못합니다. 이들은 사회적으로 소외계층이거나 오지에 살기 때문에, 재원이 부족하고, 보건시스템이 취약해서, 시리아나 서아프리카지역처럼 분쟁 중이라는 이유로 예방접종의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지구촌의 모든 아기들은 건강하게 자라려면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백신이 매년 200~300만 어린이의 생명을 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20세기에 인류가 성취한 10가지 위대한 업적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예방접종은 비용 면에서도 매우 경제적이라 어린이 한 명에게 홍역예방접종을 해주는 데 드는 비용은 1달러 미만입니다.
하지만 2011년 기준으로 224만 명의 어린이가 예방접종을 여전히 받지 못합니다. 이는 2010년에 비해 100만 명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에게 백신을 공급하려는 지구촌의 노력이 예산긴축과 정부의 노력 약화로 정체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2011년 세계보건기구의 193개 회원국 중 152개국 만이 예방접종을 위한 전용예산을 집행했습니다.
국가 간에도, 국가 내부에서도 불평등이 존재합니다. 부유한 어린이들은 어떤 나라에 살건, 가장 질 좋은 보건서비스를 받으며 모두 예방접종을 받습니다. 불평등이 존재하는 한 예방접종에서 소외되는 어린이는 있게 마련이라고 유니세프는 말합니다. 동시에, 기본적인 보건서비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예방접종사업에 투자하면 궁극적으로 모든 어린이에게 이익이 될 것이며, 불평등도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가 충분한 예산을 투입해야 하고, 최근 소개된 폐렴과 설사병 백신과 같은 새로운 예방접종서비스가 도입되어야 합니다.
최빈곤층과 가장 접근하기 힘든 오지에 사는 어린이들에게까지 백신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확고한 정부의 지원입니다.
예방접종 사업을 선도하는 유니세프
유니세프는 전세계 어린이의 36%에게 백신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2012년 유니세프는 약 19억 회분의 백신과 5억 개의 주사기를 공급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백신을 구입하는 기관이며, 개발도상국들이 감당할 수 있도록 백신가격을 낮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00개국 이상에서 예방접종사업을 지원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다른 기구들과 협력해 백신냉장장비를 공급하는 한편 백신의 온도유지, 백신 운송수단에 관한 계획에 이르기까지, 어린이에게 안전하게 백신이 도달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백신공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나라 정부를 지원합니다. 또한 예방접종에 대해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합니다.
긴급사태가 벌어졌을 때는 어린이가 질병에 걸릴 위험이 가장 높아지므로 예방접종캠페인은 아주 중요합니다. 긴급상황에서 가장 전염성 높은 질병은 홍역입니다. 시리아,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에서도 홍역 발생이 보고됐습니다.
시리아 위기상황에서 예방접종의 효과는 확연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유니세프는 다른 기관들과 협력해 130만 어린이에게 홍역예방접종을 했고, 150만 어린이에게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250만 어린이에게 홍역예방접종을 한다는 목표 아래 노력하고 있으나 예산 부족과 내전으로 인해 접근 불가능한 지역이 있는 데다, 어마어마한 난민들이 이동하고 있어 모든 어린이에게 예방접종 혜택을 주는 일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에게 예방접종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국제사회의 확고한 노력은 대규모 질병의 창궐을 줄이거나 없애고 있습니다.
  • 1980년 천연두는 사라졌고, 소아마비가 심각했던 인도에서는 최근 소아마비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아프가니스탄 3개국에만 소아마비가 남아있습니다.
  • 2000~2011년 사이 홍역으로 인한 사망률이 71% 줄어들었습니다.
  • 2000~2013년 사이 29개국에서 신생아 파상풍이 사라졌습니다.
*4월 24일~30일은 세계 예방접종주간으로, 유니세프는 이 주간을 맞아 가장 소외되고, 가장 어려운 아이들까지 모두 백신의 혜택을 받도록 하자는 메시지를 지구촌에 전하고 있습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