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보도자료

공지사항

남태평양 슈퍼 태풍 팸 피해 어린이 지원 절실

2015.03.17
유니세프, 남태평양 슈퍼 태풍 팸 피해 어린이 지원 절실 

□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 슈퍼 사이클론 팸 강타… 7만 2천 여명 어린이 피해

□ 유니세프 구호 활동 실시... 현지 구호 물품 조달 및 홍역예방접종 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오종남)는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에서 발생한 슈퍼 사이클론 팸으로 인해 7만 여명의 어린이가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17일 밝혔다.

이자벨 오스틴(Isabelle Austin) 유니세프 태평양제도 사무소 대표는 "13일 발생한 초강력 태풍으로 인해 약 7만 2천여 명의 어린이가 영향을 입었다"며 "학교와 보건시설이 파괴됨에 따라 어린이들의 건강, 영양, 안전, 교육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긴급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번 남태평양의 섬나라 바누아투를 강타한 슈퍼 사이클론 팸은 인구 절반 이상에 피해를 입혔고 이 중 최소 7만 2천명의 어린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슈퍼 태풍 팸은 카테고리 5의 최고 등급 태풍으로 2013년 필리핀을 강타한 하이옌 만큼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누아투를 비롯해 인근 남태평양의 섬인 솔로몬제도, 투발루, 키리바리에 영향을 끼쳐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유니세프는 바누아투를 포함한 인근 피해 지역에 식수와 위생, 보건, 교육, 영양, 보호 서비스를 위한 긴급구호 활동을 위해 최소 미화 300만 달러, 한화 33억 원 정도의 초기 대응 비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유니세프는 현장에 긴급구호 팀을 급파해 피해 지역에 즉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인근 섬 지역 피지를 통해 물 저장용기, 식수 정화제, 비누, 임시 위생시설을 보급하고 훼손된 보건시설 보수와 의약품 및 영양제를 조달하고 있다.
추가 긴급구호품은 피지의 유니세프 태평양제도 물류창고에서 자원봉사자의 밤샘 포장 작업 후, 바누아투 현지에 항공편으로 17일 도착 예정이다.

또한 WHO(세계보건기구)와 함께 대대적인 홍역 예방 접종 캠페인 실시 예정 등 바누아투 정부를지원하기 위한 방책을 마련하고 있다. 더불어 학습상자를 공급해 어린이 교육을 지원하고 현지 어린이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