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아우인형

아우인형 이미지

예방접종 백신을 선물하는
아우인형 캠페인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Party for UNICEF

Party for UNICEF

직접 모금활동을 기획하고
함께 후원하는 프로그램

MORE

보도자료

공지사항

KBS 1TV 기획특집 - <착한 기술, 미래를 꿈꾸다! >

2016.01.28
KBS 1TV 기획특집 - <착한 기술, 미래를 꿈꾸다! >
방송일시 : 2015년 01월 28일(목) 밤 11시 40분



출생신고율 20% 미만, 어린이 발육부진 46.7%, 평균 에이즈 감염율 14.3%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화재를 막고, 아이의 운명을 바꾼 “한 통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는 무엇일까.

모든 어린이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희망을 거세당한 채 살아가는 어린이가 있다. 바로 더러운 식수, 죽음을 위협하는 전염병, 출생 신고조차 못해 무적자로 살아가며 고통 받는 아프리카의 아이들이다.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어린이에게 ‘살만한 세상’, ‘꿈꿀 수 있는 세상’을 선물하는 [이노베이션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있다. 전염병을 막고 어린이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 통의 문자메시지’와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착한 기술! 
휴대전화와 착한 기술이 바꿔가는 아프리카 이노베이션 현장을 집중 취재했다.  


#“I am a Champion" 지역 주민의 건강은 내가 지킨다.



서울시 면적의 35배. 그러나 어린이 7명 중 1명이 5세 생일을 맞이하지 못하는 잠비아 뭄브와! 잠비아에서 더러운 위생환경으로 인해 아동사망율이 높은 지역 중의  하나다. 
  
하지만 이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챔피언’이라고 불리는 이들이 나타나면서 뭄브와의 식수와 위생문제가 해결되고 있는 것이다. 2012년 뭄브와의 식수와 위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얼타임 모니터링”프로그램 덕분이다. 하루 최대 24km, 잠비아 곳곳을 돌아다니는 고된 일정 속에서도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않는 챔피언들!

한 개의 휴대전화가 일으킨 뭄브와 마을의 기적, 뭄브와 ‘챔피언’들의 ‘이노베이션’은 무엇일까. 


#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아이들 ‘ 저도 학교에 가고 싶어요 ’ 



아름다운 물빛과 석조도시로 유명한 탄자니아 최고의 휴양지 잔지바르 섬.

잔지바르에서 두 손자와 병을 주워 생활을 꾸려나가는 마디암씨. 부모님이 출생신고를 하지 않아 학교를 다니지 못했고 현재까지 제대로 된 일자리조차 얻지 못했다. 마디암씨의 소원은 손자들이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것이다.

탄자니아 출생신고율은 불과 20%, 지방은 3% 수준이다. 그러나 2015년 7월 탄자니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2~3주 걸리던 시간이 최대 30분까지 줄어들면서 20% 신고율은 50%까지 치솟았다. 마디암씨의 희망과 어린이들의 미래를 바꾼 새로운 출생신고 시스템은 무엇일까. 


# 좁은 골목길, 화마 속 유일한 생명줄, 스마트 센서 !!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 이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케냐에서 3번째로 큰 슬럼가 ‘무쿠루 크와 젠가’가 있다. 비좁은 골목길과 빈틈없이 붙어있는 주거 공간, 얽히고 설킨 전기줄로 인해 케냐에서 화재 발생율은 1위로 꼽힌다. 

‘무쿠루’ 내 가정 필수품은 바로 물통. 하지만 30분이 넘는 거리에 위치한 소방서와 비좁고 미로 같은 골목으로 인해 외부에서의 화재진압은 사실상 어렵다. 

그러나 최근 집집마다 ‘스마트 화이어’라는 이름의 센서가 장착되며 아이들은 화재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다. 

주민들의 생명을 든든히 지켜내고 있는 ‘착한 기술’은 무엇일까.


# 젊은이가 미래다. ‘유리포트 (U-REPORT)'



평균 수명 40대 전후의 아프리카. 특히 아프리카에서도 평균 수명이 짧은 잠비아는 인구의 60%가 10세 미만이다. 그러다보니 아프리카에서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해 ‘어린이와 청년’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장려하는 유리포트(U-REPORT)플랫폼이 확산되고 있다. 

20년간 많은 NGO에서 자금을 쏟아 부었지만 효과가 미비했던 일들을 단번에 해결하고 있는 유리포트(U-REPORT). 핵심은 젊은이들이 스스로 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다.

진정한 이노베이션이란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들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행동하여 혁신을 이끌어 내는 것. 기술과 젊은이들의 결합! 기술이 아닌 젊은이들이 미래를 바꿔나가는 진정한 힘이 되고 있는 혁신의 장소가 바로 유리포트(U-REPORT)다. 

탄자니아, 잠비아, 케냐 아프리카 3개국의 취재를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미래를 바꾼 ‘착한 기술’을 살펴보고 유니세프 친선대사 안성기씨가 내레이션을 맡아 친근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영상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