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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공지사항

대한민국 정부, 소아마비 퇴치에 혁신적 재원조달 메커니즘 적용

2017.02.16

 

대한민국 정부와 유니세프는 전세계 소아마비 퇴치를 돕기 위해 3백만 불을 지원하는 협정을 체결하였다. 이는 한국의 소아마비 퇴치 글로벌 이니셔티브 (GPEI)를 위한 지원금 4백만 불의 일부로서 나머지 1백만 불은 세계보건기구에 전달되었다. 이 지원금은 빌& 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여금과 맞먹는 수치로, 8백만 불로 그 효과를 배가하여 2016년에서 2019년까지 13억 불로 추산되는 소아마비 퇴치 기금 수요를 감소시킬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의 공여금은 한국 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여행객들에게 1,000원 (0.85불)을 부과하는 항공연대기금, 즉 “세계빈곤퇴치기금”이 그 전신이다. 이 대안적 개발재원은 소아마비와 같은 전염병들의 확산을 막아 보건분야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한국 정부의 약속 중 하나이다.

 

이 새로운 자금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유니세프, 세계보건기구, 국제로터리클럽,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을 포함한 5개의 중점 파트너들과의 민관협력체인 GPEI에 대한 지원을 다시 한 번 공고히 하려고 한다. GPEI는 1988년 세계보건총회에서 전세계 소아마비 퇴치를 목표로 출범하였다. 이번 지원금은 2016년 5월 서울에서 열린 국제로터리클럽총회에서 한국 로타리 회원들이 세계적 무대를 통해서 한국이 소아마비 퇴치를 위해 후원하도록 강조한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

 

 

소아마비 퇴치에 이만한 적기는 없었다. 2016년에는 전세계적으로 오직 3개 국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나이지리아)에서 약 35건의 소아마비 발병이 보도되었다. 소아마비 퇴치 노력이 시작된 1988년에는 전세계 125개 국가에서 35만 건의 소아마비 발병이 기록되었다. 상당한 진보가 이루어졌으며 소아마비 완전퇴치의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위험요소는 아직 존재한다. 한 명의 어린이가 감염되면, 전세계 모든 어린이가 감염 위험의 대상이 된다. 모든 국가가 바이러스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면역력을 높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니세프와 세계보건기구는 소아마비의 잠재적 발발을 발견하고 대응할 이 재원을 환영한다. 소아마비는 특히 내전, 빈곤 등으로 집을 떠나 이동 중인 어린이에게 쉽게 발병하며, 한국 공항에서 판매되는 항공권에 부과되는 부담금은 소아마비처럼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의 전 지구적 확산을 막기 위한 적절하고 혁신적인 메커니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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