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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공유 특별대표’ 과거 캄보디아 방문, 그 뒷이야기

  • 2017.01.20
  • 조회수 : 5413

‘여우도 얼게 만드는’ 유럽 한파…난민 어린이 위기

  • 2017.01.18
  • 조회수 : 3335

[유니세프토크콘서트] 2017 제13회 ‘곽노의’편 ‘자연주의 교육이란?’

  • 2017.01.18
  • 조회수 : 2810

알레포 트위터 어린이 “저 무사히 탈출했어요”

  • 2017.01.17
  • 조회수 : 14813

밖에서 놀다가 머리에 총을 맞은 시리아 어린이

  • 2017.01.17
  • 조회수 : 3221

앙골라 최악의 황열병, 발병률 제로가 되기까지

  • 2017.01.13
  • 조회수 : 10059

황열병 백신,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 2017.01.13
  • 조회수 : 3530

KBS1TV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이 궁금해요!

  • 2017.01.12
  • 조회수 : 3584

보이지 않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어요!

  • 2017.01.11
  • 조회수 : 12203

[일러스트로 보기] 숨 쉬는 일이 위험한 세상

  • 2017.01.11
  • 조회수 : 2690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공유 특별대표’ 과거 캄보디아 방문, 그 뒷이야기

지난 2013년 11월 ‘유니세프 아동권리 특별대표’로 임명된 공유 특별대표. 유니세프는 2014년 유엔아동권리협약 체결 25주년을 맞아, 공유 특별대표와 함께 캄보디아에 방문했습니다. 유니세프와 공유 특별대표가 방문한 2014년 10월 이후, 현재의 캄보디아 모습은 어떨까요?   캄퐁 콩 마을 2,000가구를 위한 공동 급수 배관 시스템 캄보디아 대부분 지역에 있는 펌프 우물은 독성이 아주 큰 물질, 비소(arsenic)를 어느 정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캄보디아 정부 당국은 비소로 오염된 우물 파이프를 빨간색으로 칠해 마을 주민들에게 사용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최근에는 유니세프의 지원 덕분에, 새로운 수질 시스템이 도입되었고 깨끗한 물을 가정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유 특별대표가 2014년 10월에 방문했던 캄퐁 콩 마을(Kampong Kong)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유니세프는 캄퐁 콩 마을에 있는 2,000가구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공동 급수 배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지원했습니다. 강물에서 나오는 물은 퍼내 저장하고 처리한 후, 마을 전체에 배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배분합니다.   마을 의장인 63세 팅 형(Teagn Heang)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캄보디아 대부분 지역에 있는 400여 개의 우물에는 비소가 함유되어 있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은 박테리아와 기생충이 있는 근처 강물이었습니다. 비소는 맛이나 색, 냄새가 없어 식별이 어렵습니다. 비소로 인한 사망과 질병이 명백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우물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니세프가 지원한 공동 급수 배관 시스템 덕분에 이제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프놈펜에서 진행되는 정기적인 영양 검사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Phnom Penh)에서는 유니세프 호주, 캐나다, 홍콩, 한국 위원회의 지원을 받은 어린이 집단 영양 검사가 2015년에는 세 차례, 2016년에는 두 차례가 있었습니다. 한 번의 검사 때마다 5,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중증 급성 영양실조의 치료를 위한 현지화된 계획서와 지침서를 개발하는 것은 어린이들의 신체적 인지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치료부터 회복까지 도울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영양실조에 관심을 가지고 치료를 받는다면, 중증 급성 영양 실조로 인한 좋지 않은 결과를 근절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더욱더 건강한 미래를 약속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태도 변화     유니세프는 캄보디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변화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습니다. 개인의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를 포용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대중 공연을 캄보디아 전역을 돌며 진행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또한 선생님들에게 폭넓은 교육에 대한 연수를 지원하고 종합적인 학교 설계를 지지하며 올해 특별 지원 교사를 위해 캄보디아의 최초 국가 수료증을 지원합니다.    올바른 환경에서 자란 어린이들은 잘 자라 사회에 공헌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없다’는 것에서 ‘할 수 있다’ 로 초점이 바뀌면,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여우도 얼게 만드는’ 유럽 한파…난민 어린이 위기

강을 건너다 얼음에 갇힌 여우가 있습니다. 최근 중부 유럽, 동부 유럽, 러시아 일부 지역에서 기록적인 한파가 발생했습니다. 영하 30도 안팎의 기록적인 한파로, 유럽 전역에서 6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유럽 다뉴브 강이 얼어붙어 900km가 넘는 구간의 배 운항이 중지되었으며, 강을 건너던 여우가 통째로 얼어붙는 일까지 생겼습니다.  살인적인 추위, 노숙자와 난민은? 살인적인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노숙자와 난민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이번 한파로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 등을 탈출해 그리스와 발칸반도 국가들에 있는 난민 어린이가 동사할 위험에 놓여있으며, 그리스의 난민촌에 수용된 15,500명의 이민자와 난민의 생명유지와 복지가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겨울철 쉼터가 없는 어린이 난민 유니세프는 이미 이 지역의 난민과 이주자들에게 자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지원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특히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유럽 한파로 인한 위기에 더욱 취약합니다. 유니세프의 대변인 사라 크로우(Sarah Crowe)는 그리스의 상황을 ‘끔찍한’ 상황으로 보고 있으며 “불필요한 관료적 준비를 할 것이 아니라, 목숨을 구해야 한다”고 말하며 정부 관료들이 ‘극한의 날씨’를 고려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터키에 있는 약 6,000명의 시리아 난민들은 적절한 겨울철 쉼터에서 지낼 수 없으며, 세르비아에 있는 7,5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적절한 보온 시설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레바논의 임시 난민촌에서 약 100건의 천막 붕괴 사건이 보고되었습니다.   

[유니세프토크콘서트] 2017 제13회 ‘곽노의’편 ‘자연주의 교육이란?’

[유니세프토크콘서트] 2017 제13회 ’곽노의’편 현장보기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유니세프가 어린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교육법을 소개하기 위해 지난 1월 11일 유니세프토크콘서트 ’곽노의’편을 진행했습니다. 약 100명의 후원자와 함께 한 토크콘서트는 서울교육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곽노의 교수를 강연자로 초청하여 ‘자연주의 교육은 어떻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자연주의 교육이란 무엇일까요? 물과 바람 그리고 나무가 있는 곳에서 뛰어 노는 것만이 자연주의 교육일까요? 사람의 본성에 따라 행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 또한 자연주의 교육입니다. 어린이들이 가진 본성을 찾아 그 것을 바깥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자연주의 교육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햇빛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그늘을 내려주고, 그늘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햇빛을 쐬어준다면 제대로 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본성이 무엇인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해 봐”, “할 수 있어”, “잘 할 수 있을 거야”. 곽노의 교수는 자녀에게 이와 같은 세 가지 말을 전하라고 추천합니다. 자녀가 용기 내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것이 자연주의 교육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사회나 가정에서 요구하는 기준들이 견딜 수 없을 때 어린이들은 힘들어하고, 스스로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적 요구에 맞추기 보다는 개개인의 개성을 존중해줄 때 행복한 어린이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르면 모든 어린이들은 충분히 쉬고 놀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놀다 지쳐 잠들 수 있어야 한다.” 곽노의 교수가 말하는 자연주의 교육의 방향성입니다. 자연에서 스스로의 감정에 충실하여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다 보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성도 기를 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 가지고 태어난 것을 강제로 바꾸는 것이 아닌 본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독려하는 것. 이 것이 자연주의 교육법의 핵심이 아닐까요? 어린이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교육방법은 바로 우리 옆에 있습니다. 조금만 더 신경 쓰고, 어린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 기울인다면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도 계속해서 어린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알레포 트위터 어린이 “저 무사히 탈출했어요”

‘안네의 일기’를 떠올리게 하는 7살 알레포 어린이 바나 알라베드의 트위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는 알레포에서 시리아 내전의 실상을 전하는 7살 꼬마 소녀 바나 알라베드의 이야기를 작년 11월 다뤄드린 적이 있습니다.  “알레포는 나의 땅이에요” 최근에는 바나가 무사히 알레포를 탈출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지난 12월 19일 알레포를 무사히 빠져 나온 것으로 확인된 바나는 “알레포는 나의 땅이고, 나의 학교가 있는 곳이에요. 언젠가는 그곳으로 돌아가기를 바래요. 우린 모든 걸 이겨낼 거에요” 라고 희망했습니다. 탈출하기 직전, 바나의 일상은? 알레포를 탈출하기 직전, 바나는 어떤 생활을 했을까요? 전쟁의 한복판에 있는 어린이가 전하는 알레포의 실상은 처참했습니다.      바나는 지난 11월 17일 자신이 살고 있는 바로 옆집이 공격을 받은 모습을 전하며, 건물 안에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리고 11월 27일 오늘이 마지막 날이 될 수 있으며 더는 인터넷을 쓸 수 없으니 알레포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오늘밤 우리는 폭격으로 집을 잃었고 잔해 속에 있어요. 저는 죽음을 보았어요, 거의 죽을 뻔 했어요.[캡쳐=Bana Alabed 트위터] 마지막 메시지 이후에도 오늘 밤 우리는 집이 없는 상황 속에서 잔해 속에 있으며, 거의 죽음에 맞닿아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집이 없고, 약이 없으며, 깨끗한 식수가 없는 현실은, 폭격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전쟁 중, 잠잘 때가 가장 행복해요!” 해리포터 영화를 보고 책을 읽어 보고 싶다는 바나의 멘션에 해리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이 응답하여 해리포터 전 권을 e-book으로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책을 읽는 순간은 전쟁을 겪는 바나를 비롯한 어린이들이 잠시라도 전쟁을 잊을 수 있는 작은 기쁨이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는 지금 해리포터를 읽고 있어요.-바나 #Aleppo[캡쳐=Bana Alabed 트위터]   바나는 낮 동안 이어진 폭격으로 힘들었지만, 밤에는 잊고 잠들 수 있었기 때문에, 밤에 잠을 자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레포에 폭탄 투하와 포위를 멈추어 주세요![캡쳐=Bana Alabed 트위터]   폭격이 잠시 중단된 상황에서 바나는 어린 동생들과 함께 고립된 도시 알레포의 폭격을 멈추어 달라며 알레포의 상황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호소하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달했습니다. 특히 폭탄이 떨어지는 현장을 페리스코프(periscope)와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했습니다. ‘안네의 일기’ 떠올리게 하는 바나의 트위터 최근 바나는 전 세계 미디어에 노출되면서 ‘제2의 안네 프랑크’ 라는 별명을 새로 얻었습니다. ‘포위된 죽음의 도시’ 알레포의 끔찍한 일상을 트위터에 남긴 바나의 글들은 ‘안네의 일기’를 연상시켰습니다. 바나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태양 전지 판넬로 핸드폰을 충전하며, 자신과 같은 알레포 시민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구호차량 공습에도 지원 유지 유니세프는 작년 시리아 알레포의 구호물품 수송 차량에 자행된 공습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인도주의적 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6백만 명이 넘는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그 뜻을 굽히지 않고 나아갈 것입니다.   

밖에서 놀다가 머리에 총을 맞은 시리아 어린이

11살 어린이의 머리에 총상의 흔적이 보이시나요? 11살 시리아 어린이 파이살은 시리아 난민입니다. 지금은 시리아를 벗어나 요르단에서 살고 있습니다. 파이살은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놀다가 머리에 총을 맞았습니다. 피격 당시 파이살의 엄마는 그의 바로 앞에 있다가, 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현재 파이살의 가족들은 치료를 위해 요르단의 암만으로 이동해 이곳의 작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큰 상처를 입었던 파이살은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집 근처의 어린이 지원 센터(Makani centre)에 나가, 다른 어린이들과 어울리며 대화하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공간 ‘마카니’ 유니세프는 가장 소외되고 취약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초점을 맞추고 정부와 시민 사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요르단의 아동 친화 공간 ‘Makani’는 ‘나의 공간’이라는 뜻으로 “나는 안전하다, 나는 배운다, 나는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모토로 합니다. 파이살과 같은 시리아 난민 어린이가 요르단의 아동 친화 공간 ‘Makani’에서 심리적 치료와 교육을 받으며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기술들을 터득하게 됩니다.  시리아의 현재 상황은? 평화회담을 앞두고 있는 시리아는 현재 어떤 상황일까요?  6일 유니세프에 따르면 시리아 다마스쿠스와 주변지역에 2주 동안 물 공급이 차단되었습니다. 다마스쿠스의 외곽에 있는 와디바라다(Wadi Barada)와 주변에서 내전이 일어나 주요 수자원 공급원이 있는 이 곳이 타격을 입었습니다.  수자원 배급을 통해 일부 지역에서는 3~4일에 최대 2시간 동안 물을 공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개인 적으로 물을 구하기 위해 비공식 루트를 의지했는데 그 가격과 수질은 규제를 받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어린이가 수인성 질병에 걸리기 쉬운 환경입니다. 많은 지역에서 가족들은 비공식 루트를 통해서 1,000리터 당 12 달러에 물을 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가족을 위해 물을 구하는 일에 동원됩니다. “시리아의 잃어버린 세대” 유니세프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발전기 세트와 예비품을 제공했으며, 350만 명의 사람들이 마실수 있는 물을 생산하기 위해 매일 15,000리터의 연료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수도 시설을 포함한 민간 기반 시설을 보호를 위해, 갈등 당사자들에게 국제 인도법 하에서의 의무를 이행할 것을 촉구합니다.   “잃어버린 세대” 로 불리우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는 총 560만 명입니다. 이 어린이들을 위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합니다.

앙골라 최악의 황열병, 발병률 제로가 되기까지

대한민국 AI 발병, 앙골라 황열병 사례에 주목하자 최근 대한민국 식품업계에는 유례없는 달걀 품귀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상황의 중심에는 조류 독감(AI, Avian Influenza)이 있습니다. AI는 말 그대로 조류(Avian)가 걸리는 독감(Influenza)으로, 닭이나 오리 등 조류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으로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다가 죽는 질환을 말합니다. 사람이 조류독감에 감염되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지만 일부 바이러스가 인체에 감염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조류 독감은 치사율이 무려 59%에 이르는 매우 무서운 질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에 들어 있는 세균에 의해 전염되는 수인성 바이러스의 일종인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20세기 조류독감을 시작으로 스페인 독감(H1N1)이나 아시아 독감(H2N2), 홍콩 독감(H3N2) 등의 일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변형되며 세계를 휩쓸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조류 독감으로 비상이 걸린 가운데, 최근 앙골라에서도 황열병이라는 수인성 전염병이 발생합니다.    앙골라는 지난 수십 년간 지독한 황열병(yellow fever)을 겪었습니다. 황열병은 모기가 옮기는 아르보 바이러스로, 출혈열이 생기는 질병입니다. 하지만 앙골라에서는 2016년 6월 말부터 황열병 발병 사례가 발견되지 않아 이점을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심하기에는 이릅니다. 우기가 시작되면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모기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유니세프는 황열병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황열병 예방 계획을 계속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앙골라의 한 마을에서 황열병 백신 접종을 받는 어린이의 모습   황열병 백신 접종에도 울지 않아요 올해 10살인 이자벨(Isabel) 어린이는 카쿠소(Cacuso) 마을 롬브(Lombe) 보건센터에서 황열병 백신 주사를 맞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과는 다소 동떨어져 앉았습니다. 약간은 수줍지만 어찌할 바를 모르며 사람들이 백신 주사 놓는 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보건센터 직원 중 한 명이 이자벨에게 다가가자, 이자벨은 백신 접종을 받으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어린이는 보호자가 함께 오지 않았기 때문에 백신을 맞을 수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일하러 가시고 어머니는 음식을 팔기 위해 광장에 나가셨기 때문에 함께 못 오셨어요. 이미 접종을 받은 오빠들이 여기로 가라고 했어요.” 이자벨은 설명했습니다.    사회동원팀은 이자벨의 집에 방문했고, 가족을 만나 자초지종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자벨의 어머니는 이자벨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임을 확인했고, 다음 날 보건센터에 방문해 본인은 물론 이자벨의 아버지까지 백신 접종을 받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보통의 어린이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때 많이 울지만, 이자벨은 입이 귀에 걸리도록 활짝 미소를 짓습니다. 이자벨은 백신 접종을 받았다는 것을 확인하는 노란색 카드와 이웃 사람들에게 보여줄 백신 정보 안내 책자를 가지고 행복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황열병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노란색 카드를 들고 미소 짓는 이자벨   지난 수십 년간 겪었던 최악의 황열병 사실, 이자벨은 앙골라에서 최악의 황열병을 겪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 중 한 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2015년 12월 황열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부터 2016년 10월 중순까지 황열병 의심 환자로 최소 376명이 사망했습니다. 2016년에는 특히, 장마철 웅덩이 수위도 많이 상승했고 엘니뇨 기후 현상도 발생했습니다. 또한, 거리에 쓰레기가 넘쳐나 이집트 숲모기(Aedes aegypti) 출현이 증가했습니다. 이집트 숲모기는 황열병뿐만 아니라,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그리고 뎅기열과 비슷한 질병인 치쿤구니야 바이러스 병(chikungunya)을 전파합니다. 황열병은 앙골라의 수도인 루안다를 시작해 거의 전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앙골라 국경 너머로 황열병이 확산됨에 따라 국제 경보가 발령되었고 다른 국가에서도 황열병사례들을 보고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황열병은 앙골라 인접 국가인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유행했으며, 감염자 수는 77명, 사망자 수 16명 입니다. 앙골라와 콩고민주공화국 이 두 나라의 보건 당국은 황열병 발병과 동시에 집단 백신 접종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유니세프 등 여러 국제 협력 기구는 황열병 관리를 위해 앙골라에 2천만 개의 백신을, 콩고민주공화국에는 940만 개의 백신을 보냈습니다.   총인구 2,500만 명의 앙골라에서는 2016년 9월 말까지 6개월 이상의 1,600만 명의 어린이들이 백신 접종을 받았습니다. 유니세프는 백신 보관 냉장 박스와 아이스 팩은 물론 백신 운반 업체를 지원하며 백신 조달 및 유통을 도왔습니다.   황열병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준비하는 어린이의 모습   2016년 6월 이후 황열병 발병률 제로(0)! 2016년 6월 말 이후 앙골라에서 확인된 황열병 사례는 없습니다. 이 획기적인 성과는 지속적인 전염병 모니터링, 약물 검사, 모기 번식지 박멸, 국가와 지역적 차원에서 동원된 사회적 노력 덕분입니다.    이러한 획기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전염병 발병 문제는 여전히 국제적 지원이 필요한 공중위생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우기가 시작되고 이집트 숲모기가 증가하면서 전염병을 발병시키는 위협적인 사례들이 특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 기금은 중요합니다. 유니세프는 이와 관련해 앙골라 정부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인구가 밀집된 도시 지역과 멀리 떨어진 국경 지역에 사는 200만 명의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백신에 대한 장점을 듣고 찾아와 황열병 백신 접종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황열병 예방의 키워드 : 교육과 교류 황열병 발병을 예방하는 또 다른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바로 사람들 간의 의사소통과 사회적 동원입니다. 유니세프는 가정, 학교, 현지 시장 등에 있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황열병 예방과 건강 교육에 대한 메시지를 안내하고자 약 3,000 명의 사람들을 모집해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 방법은 사람들에게 믿을 수 있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고 백신에 대한 의심이나 의문점들을 해결하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루안다에서 이 캠페인을 시작할 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은 백신이 불임을 유발하거나 백신 접종 후 음주를 하면 심각한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라고 유니세프 비상 자문위원회 카밀라(Camilla)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대중 매체와 훈련받은 리더들의 도움으로 이 잘못된 생각은 점차 사라졌습니다. 현재는 해수면 온도가 현저하게 낮아지는 라니냐 현상에 대비하여 추가적인 황열병을 예방하기 위해 위생과 질병의 매개체 관리, 모유 수유와 손 씻기에 대한 메시지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황열병 백신,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정치적 난관에 부딪힌 앙골라의 백신 정책 2015년 12월, 앙골라에서는 소아마비 박멸이 공식적으로 선포되었습니다. 앙골라 공무원들은 소아마비가 종식된 것을 굉장히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정부와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소아마비에 이어 남아프리카 국가에서 발생한 황열병이 일반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확장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열병은 모기가 옮기는 아르보 바이러스로, 출혈열이 생기는 일종의 전염병입니다.   이러한 전염병 예방 접종의 문제점과 해결책들은 이미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예방 접종과 관련된 정책들이 정치적 자금과 인력이 투입되어 진행되는 것입니다. 최근, 뜻밖의 석유 가격 상승을 겪은 앙골라와 나이지리아는 세계 에너지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긴축 정책에 직면하면서 이러한 정치적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백신 접종을 위해 앙골라 우암보(Huambo) 지역 주민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보건 기금 지원이 필요합니다 황열병과 소아마비 감염은 모두 바이러스가 근원이며 ‘환경’이라는 공통 위험 요소가 존재합니다. 소아마비는 주로 비위생적으로 처리된 배설물을 통해 전염되는 반면, 황열병은 주로 이집트 숲모기(Aedes aeqypti.)에 의해 전염됩니다. 특히 엘니뇨(El Nino) 등 환경적인 영향을 받는 경우, 영양섭취와 물, 생계 지원이 긴급하게 필요할 시기라면 앙골라 정부가 이에 대응하는데, 시간적 한계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앙골라에서 황열병 발병은 매우 큰 타격이 될 수 있습니다.   황열병이 유행했던 가장 큰 이유는 사실, 보건 기금 지원의 급격한 감소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2016년 초반 앙골라 정부의 건강 개정 예산안은 2015년 배정액보다 약 33% 낮아 백신의 구입이 어려웠습니다. 또한, 공중위생과 모기 퇴치에 대한 지출도 삭감되어, 빈곤 지역에 쓰레기 더미가 쌓여 바이러스가 번식하고 증대되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소아마비와 황열병,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황열병은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염되며 감염 초기에는 병을 진단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고열과 두통, 근육통은 황열병보다는 말라리아나 뎅기열을 연상시키기 때문입니다. 황열병에 걸린 소수의 환자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고 그중 절반은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에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황열병은 치료법이 없습니다. 단지 예방할 수 있을 뿐입니다. 황열병 백신은 단 한 번의 투여로 평생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이러한 점들이, 유니세프가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는 업무를 후원해줄 후원자를 필요로 하는 이유입니다.      소아마비는 치명적인 질병이며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전염병입니다. 비록 치료법은 없지만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이 있습니다. 평생 마비를 일으키거나 심지어 죽음까지 초래할 수 있는 야생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세계 이곳 저곳으로 퍼지면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아직 퍼지지 않은 나라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소아마비 발병의 마지막 나라인 나이지리아는 야생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발병되고 1년 이상이 지난 후에야 소아마비 발병 국가 목록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소아마비와 황열병 모두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될 수 있습니다. 앙골라는 2011년 7월 소아마비 발병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이 보고에 따르면,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여러 나라의 많은 어린이들이 여전히 경구 소아마비 백신(OPV) 접종을 받지 못해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황열병 캠페인 첫 날, 앙골라의 우암보지역에서 백신 접종을 기다리고 있는 한 어린이   백신이 만드는 놀라운 결과들 백신은 단순히 생명을 구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건강 이상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어린이들이 백신 접종을 받게 되면, 질병이 감소하고 궁극적으로 보건 시스템을 위한 의료비가 감소합니다. 백신 접종을 받은 어린이들이 학교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게 되고, 이는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경제 전망을 만들어 나갈 가능성을 크게 만듭니다. 백신은 비교적 저렴하지만 이렇게나 효과적이면서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유니세프는 황열병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아래 업무를 지원했습니다. (2016년 6월 기준)   • 유니세프는 11,662,500회 분량의 황열병 백신을 조달하고 배포했습니다. • 유니세프는 백신이 유통되는 과정에서 적절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백신 팀에게 100개의 냉장 박스와 4,000개의 아이스팩을 지원했습니다.  • 집단 예방 접종 캠페인을 가속화하기 위해 예방 접종 전문가를 양성하였습니다. • 유니세프는 황열병 발생에 대해 국가와 지방의 대응 계획을 세울 뿐 아니라, 계획을 통제하고 황열병 조사를 위한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KBS1TV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이 궁금해요!

KBS1TV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이 궁금해요!   어린이를 위한 희망의 빛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이 벌써 이번주 토요일로 다가왔어요! 1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90분간 KBS1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블루라이팅 페스티벌! 어린이를 위한 뜻 깊은 자리에 어떤 스타분들께서 함께해 주실까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블루라이팅 페스티벌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불타는 청춘, 따뜻한 남자 김국진 씨와 노래면 노래 연기기면 연기 팔방미인 소녀시대 수영 씨가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의 진행을 맡아 주셨어요!   후원자와 함께한 특별한 이벤트   블루라이팅 페스티벌 생방송에서 후원자분들과 함께한 세 번의 특별한 이벤트도 만나 보실 수 있는데요. 식량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말라위 어린이들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한 요리를 마련해 준 오세득 셰프의 <블루라이팅 키친>. 깨끗한 물이 부족한 모리나티아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전해준 페인터즈 히어로의 <블루라이팅 아트 퍼포먼스>. 생계를 위해 위험한 일터로 내몰리는 볼리비아 어린이들의 상황을 팝핀과 국악으로 표현해 준 팝핀현준&박애리 부부의 <블루라이팅 춤소리공연>. 많은 스타불들이 함께해주신 이벤트 현장이 궁금하다면, 아래 예고편으로 만나보세요. ▶<블루라이팅 키친> 예고편 ▶<블루라이팅 아트 퍼포먼스> 예고편 ▶<블루라이팅 춤소리공연> 예고편   스타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페스티벌   바다 씨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모리타니아 어린이 이야기   안성기 친선대사와 S.E.S. 바다, 그리고 배우 윤계상 세 명의 스타가 각각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를 방문해 어린이들을 만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아이들을 만나는 순간순간이 모두 소중하고, 그 순간들마다 어린이를 위한 사명감이 생긴다고 말한 안성기 친선대사의 <말라위의 눈물>,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린 S.E.S. 바다의 <모리타니아의 꿈>, 어린 나이에 노동으로 고통받는 볼리비아 어린이를 만난 배우 윤계상의 <볼리비아의 희망>. 이 모든 이야기는 블루라이팅 페스티벌 생방송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수 많은 스타들이 블루라이팅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를 위한 멋진 공연을 펼칠 예정인데요. 말라위 어린이를 위한 가수 옴므의 감성공연에 이어 희망의 웃음을 선사해 줄 개그콘서트 팀의 ‘이럴 줄 알고’, 최장신 아이돌 크나큰의 특별무대, 가수 전인권의 뜨거운 공연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의 축제 블루라이팅 페스티벌! 이렇게 많은 스타들이 함께한다니 더 기대가 되는데요. 1월 14일 오후 5시 30분 KBS1TV로 채널 고정하고 본방사수 해 주실거죠? 본방 인증샷을 #유니세프 #블루라이팅_본방사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시는 분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하니까요~ 많이 참여해 주세요!

보이지 않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어요!

최근 화제가 된 ‘콧수염이 길게 난 아기’의 모습을 본 적 있나요? 대기오염에 적응하기 위해, 인류가 콧수염을 기르도록 진화할지도 모른다는 중국의 국제환경보호단체의 대기오염을 경고하는 캠페인 영상의 한 장면이었습니다.  중국은 최근 수도 베이징에 내려졌던 사상 최장의 대기오염 경보가 1월 7일에 해제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20여 분 만에 앞을 분간할 수 없을 정도의 뿌연 스모그가 잡혀, 수십 미터 앞에 있는 빌딩조차 분간하기 어려웠습니다. 중국과 근접한 한국도 중국의 대기오염이 심각한 상황에서, 결코 안심할 수 없습니다.   대기오염은 직접 폐렴과 연관이 있습니다. 폐렴은 어린이가 5살 미만에 사망하게 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유니세프는 작년 11월 열린 제22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2)의 개최를 기념해 전 세계의 작가들에게 대기오염과 폐렴에 대해서 그림을 그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 우리가 잊고 있었던 사실   © Instagram @bodiljane   이 그림은 암스테르담 작가 @bodiljane 의 작품입니다. 작가는 어린이들이 버블을 머리에 쓰는 것을 원하지 않지만, 그림 속의 소녀처럼 어린이들이 깨끗한 산소를 들이마실 수 있는 완벽한 청정 지역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세계 지도자들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COP22에 참여해 2015년 회의에서 약속한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 최선의 방법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Instagram @henn_kim  미세먼지를 눈으로 정확히 확인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대기오염이 지금 일어나고 있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이 그림의 작가 @henn_kim 는 대한민국의 작가로, 블랙과 화이트만을 사용해 작품을 표현했습니다.   세계 지도자들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의 미래를 보호해야 합니다. 그들이 대기오염 해결 문제를 위해 활동하는 것은 이제 더는 선택사항이 아닙니다. 우리는 깨끗한 공기가 필요합니다.  © Instagram @katepugsley    어른보다 2배 더 빨리 숨쉬는 어린이 @katepugsley는 “대기 오염은 전 세계 모든 곳에 있으며, 어린이들은 오염된 곳을 피하기 힘듭니다” 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당신은 어린이가 어른보다 2배 더 빠르게 숨을 쉰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어린이들의 폐와 면역 시스템은 충분히 자라지 않아서, 어린이들은 대기오염에 더 취약합니다. 대기오염 문제, 지금 바로 행동해야 합니다.   © Instagram @mariainesgul @mariainesgul은 런던에 기반을 둔 비주얼 아티스트입니다. 2달 전 인도 델리의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유독가스 때문에 학교에 갈 수 없었습니다.  © Instagram @liekevandervorst 네덜란드의 일러스트 작가 @liekevandervorst는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 것은 우리의 권리라고 밝혔습니다. 대기오염의 영향은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대기오염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의 현실에 영향을 끼칩니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가 일러스트 작가들과 함께 대기오염과 폐렴에 관한 작품을 요청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러스트로 보기] 숨 쉬는 일이 위험한 세상

유니세프의 대기오염 일러스트 시리즈 #illustrators4children 는 대기오염의 영향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 Instagram @yeah.yeah.chloe   “숨 쉬는 일이 위험한 세상” 위 일러스트의 작가 @yeah.yeah.chloe 는 “저는 어떤 사람들은 숨 쉬는 일이 위험한 세상에 산다는 것에 슬픔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우리 인류는 책임을 지고 해결해야 합니다. 모든 어린이가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가 있습니다.” 라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Instagram @monika_forsberg   위 작품의 작가 @monika_forsberg 는 “우리는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오염은 HIV나 말라리아 보다 5살 미만의 어린이를 죽음에 이르는 질병에 걸리게 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 Instagram @veronicagrech 심각한 대기오염 지역에 사는 3억 명의 어린이 이 일러스트는 스페인 작가 @veronicagrech의 작품입니다. 현재 3억명의 어린이들이 심각한 대기오염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세계 어린이 7명 중 1명의 어린이가 해당됩니다. 대기오염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 영향은 영원히 지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폐, 뇌, 면역 시스템이 아직 발달중인 어린이의 경우 특히 그렇습니다.   © Instagram @antoinecosse 이 작품은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을 하는 만화가 @antoinecosse 의 작품입니다. 당신이라면 보이지 않는 것을 어떻게 그림으로 표현할 건가요?   © Instagram @lutje_anna   “저는 무고한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결정에 따른 결과에 대처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다”고 작가 @lutje_anna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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