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설립이념

유니세프 설립이념 이미지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은
모두가 살기좋은 세상입니다

MORE

역사

유니세프 역사 이미지

1946년 창립된 유니세프의 역사를 알아보세요

MORE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스토리

이전 다음
74/97
검색 전체보기 리스트형썸네일형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엘살바도르 어린이의 꿈은 태권도 사범님?

  • 2018.06.20
  • 조회수 : 56

[금주의 사진] 우리에게 펌프가 생겼어요!

  • 2012.01.25
  • 조회수 : 6489

수마에 휩쓸린 필리핀 - 열대폭우 센동이 판자촌을 강타하다

  • 2012.01.17
  • 조회수 : 8862

[금주의 사진] 우리 둘이 닮았나요?

  • 2012.01.17
  • 조회수 : 5779

[금주의 사진] 더 높이 날고 싶어요!

  • 2012.01.09
  • 조회수 : 6632

[금주의 사진] 새로운 날을 기다리며…

  • 2012.01.03
  • 조회수 : 5493

에릭과 산드린의 꿈

  • 2011.12.30
  • 조회수 : 8676

[금주의 사진] 물에 비친 세상

  • 2011.12.26
  • 조회수 : 5877

[금주의 사진] 학교가는 길

  • 2011.12.19
  • 조회수 : 6120

[금주의 사진] 방콕에서 노를 젓다

  • 2011.12.12
  • 조회수 : 6289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엘살바도르 어린이의 꿈은 태권도 사범님?

세계에서 가장 살인율이 높은 국가, 엘살바도르   출처: 브라질 이가라페연구소, 2017 스페인어로 엘살바도르는 '구세주'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나라 이름과 달리 엘살바도르 국민들은 매일 구세주를 기다리며 힘겨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데요. 브라질 싱크탱크 이가라페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엘살바도르 살인율은 10만명당 60명이었습니다. 중남미 최악의 범죄 국가로 세계에서 가장 살인율이 높은 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 인구의 약 1%가 갱단 조직으로, 평시 상태의 국가 중 치안이 가장 불안한 국가입니다.   멋진 폭력조직 가입이 꿈인 아이들     내전으로 인하여 경제, 사회가 완전히 무너져 젊은이들은 생계를 위해 범죄조직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 상황으로 인해 어릴 때부터 두려움과 패배감을 겪은 아이들에게 강한 힘을 가진 범죄조직은 동경의 대상입니다. 불우한 환경 탓에 성취의 경험이 없고, 갱단을 동경하던 엘살바도르 어린이에게는 희망이 필요했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변화되는 곳     유니세프에서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자금을 지원하고, 전문 기술과  지식, 장비 공급 등을 통해 120여명의 어린이를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구축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가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릴 태권도 교실입니다. 지구 반대편, 엘살바도르에 생긴 '태권도 교실' ​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고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곳입니다. 태권도는 어린이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태권도 사범들은 어린이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었습니다. 거리 위 범죄조직을 동경하던 어린이는 이제 태권도 사범을 존경하고, 성취의 기쁨을 몰랐던 어린이는 초록 띠로 승급하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아이들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동기를 얻었고, 장래희망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9살의 게일과 11살의 아히르는 할머니 손에 이끌려 매일 태권도 교실을 찾아왔지만, 4년 동안 태권도를 배우면서 태도와 성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태권도 교실에서 배운 지식과 함께 선생님들의 격려로 인하여 학교와 가정에서 둘의 태도는 더 좋아졌으며 배움에 대한 욕심도 생겼습니다. 두 친구는 태권도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일상생활 속 서로를 지지하고 도전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엘살바도르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인 태권도 교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태권도를 더 잘하고 싶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 이러한 감정이 모여 태권도 교실 엘살바도르 어린이들의 마음은 오늘도 단단해집니다. 아이들은 이제 세상에 더 멋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들의 꿈을 위해 연습하고 노력합니다. 아이들의 꿈이 더 이상 갱단 가입이 아닌 더 멋지고 희망찬 미래를 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어린이들의 마음이 단단해질 수 있도록 유니세프와 함께 해 주세요.   

[금주의 사진] 우리에게 펌프가 생겼어요!

아프리카 말리 서부 카예스 지역의 농촌마을에서 한 소녀가 날아오르듯 힘차게 펌프질을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식수문제로 고통 받던 이 마을에 유니세프가 설치해준 수동식펌프는 마을 사람들 모두에게 기쁨이고 희망입니다.

수마에 휩쓸린 필리핀 - 열대폭우 센동이 판자촌을 강타하다

크리스마스를 1주일 여 앞둔 12월 16일. 연말연시로 들떠있던 필리핀에 열대폭우 센동이 들이닥쳤습니다.센동은 이른 아침부터 10~20mm의 맹렬한 기세로 민다나오와 비사야스 지역을 강타해 하천이 범람하고, 산이 무너지고, 도로와 병원, 학교 등이 파괴됐습니다. 밤이 되자 주거지역에 집중적으로 쏟아져 판잣집에 살던 대부분의 주민들이 희생되는 참극이 일어났습니다. 하루 만에 한달 치의 강수량을 퍼부은 이번 폭우로 1,249명이 사망하고, 4,594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1,023명이 실종됐습니다. 1월 초 기준, 총 피해자만 72만 명, 이중 어린이가 31만 명입니다. 수색작업이 더해갈수록 피해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대피해지인 민다나오의 일리간 시티. 12월 16일 이후 이 곳은 폐허로 변했습니다. 폭우가 도시 전체를 삼킨 지 4일째 되는 날, 바란가이 히나플래논 마을의 산로렌초 성당 계단에서 서로 꼭 안고 있는 소녀와 여인을 만났습니다. 올해 아홉 살이라는 소녀의 이름은 자넬라, 이번 폭우로 엄마와 아빠, 집을 잃고 넋이 나가 있었습니다. 여인은 자넬라의 이모인데 역시 폭우가 쏟아진 날 집안으로 쏟아져 들어온 물살에 두 아이를 잃었다고 했습니다. 이모인 알린느의 품에 안겨 자넬라는 넋이 나간 듯 허공을 한없이 응시합니다. 폭우가 마을을 삼키던 그날 자넬라는 친구들과 높은 산에 놀러갔다가 목숨을 건졌습니다. 하지만 마을에 물이 들어오는 광경을 두려움에 떨며 지켜봐야 했습니다. 이모 알린느는 다른 지방으로 볼일을 보러 갔다가 혼자만 살아 남았습니다. 수마가 모든 것을 휩쓸고 가기 전, 자넬라는 이 계단에서 엄마와 나란히 앚아 미사 시간을 기다리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곤 했습니다. 이제 엄마는 없고, 성당은 이재민 대피소로 변했습니다. 자넬라와 이모는 이제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입니다. 대피소에 있는 이재민은 거의가 여성과 어린이로 모두 사랑하는 사람들을 순식간에 잃었다는 공통된 아픔을 안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늘 자넬라는 울음을 터뜨려요. 엄마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아침마다 대피소 안에 엄마가 있는 지 찾으러 다닙니다.” 조카 얘기를 하면서 알린느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고입니다.12월 20일, 대피소 안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조용합니다. 혼란의 시간이 지난 후 깊은 슬픔과 고통은 무거운 침묵이 되었습니다. 간간히 들리는 아기의 울음소리만 정적을 가르고 있습니다. 벽에 기대 지친 얼굴로 갓난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젊은 엄마들이 보입니다. 생후 3개월 된 아들 존을 안고 모유수유를 하던 엄마 에밀리도 이번 홍수로 남편과 부모, 언니와 조카를 잃었습니다. 물살이 동네 어귀로 들어오는 걸 본 순간, 에밀리는 백일도 안된 아들을 안고 필사적으로 산으로 달렸습니다. 마을 뒷산에 올라 겨우 숨을 돌리고 마을을 내려다 봤을 때 이미 모든 것은 물 속에 잠겨 있었습니다. 너무나 엄청난 재난 속에서 삶을 놓아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고 에밀리는 말합니다. 하지만, 어린 아들이 삶의 의지를 다시 찾아 주었다며 이렇게 살아남아 젖을 물릴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감사한 일임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아들이 숨을 쉬고 있는 지 살펴봅니다. 열이 조금이라도 오르거나 기침을 하면 가슴이 덜컹 내려앉아요. 병원은 무너졌고, 도로가 끊겨 의약품도 없습니다. 젖이라도 잘 나와야 할 텐데 엄마인 제가 끼니를 자주 거르니까 그조차 여의치 않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우리 아기뿐 아니라 여기 있는 아이들 건강이 모두 나빠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유니세프는 폭우가 발생한 12월 16일 직후부터 현지의 NGO 및 정부와 함께 20만 명의 이재민 어린이를 긴급대상으로 정하고, 구호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폭우가 쏟아진 바로 다음 날 1차로 카가얀 데오로 및 비사야스 지역에 5,549개의 위생키트, 3,995개의 식수키트, 23,000개의 식수정화제와 이동식수통, 임시화장실 등 식수위생의 긴급구호품을 보냈습니다. 그 이후 모유수유와 영양전문가를 이재민대피소로 급파해 영유아 건강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살아남은 아이들의 가족을 찾아주고, 정신적인 충격을 치료하는 사업도 지원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이들을 위해 상담을 실시하고,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일상의 평화를 되찾도록 축구공과 블록 등이 들어있는 놀이용품키트를 대피소로 보내고 있습니다. 대피소에 밤이 찾아옵니다. 고요하던 낮과는 달리 악몽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비명과 신음이 여기 저기서 뒤섞이기 시작합니다. 예기치 못한 재앙 앞에서 삶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들. 대피소의 차가운 밤이 이들이 토해내는 낮은 울음소리와 함께 저물어갑니다. ""

[금주의 사진] 우리 둘이 닮았나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지역 유아원에서 두 어린이가 선글라스를 쓰고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지역 유아원에서 교육과 보건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우즈베키스탄의 어린이사망률은 매년 낮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매해 2만 명 이상의 5세 미만 어린이가 사망하고 있으며, 10%의 어린이는 초등학교에 다니지 못합니다.

[금주의 사진] 더 높이 날고 싶어요!

-

[금주의 사진] 새로운 날을 기다리며…

우간다 북부 아크왕 지역 소년들이 축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오랜 내전의 아픔을 겪은 우간다는 아직도 빈곤과 혼란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꿈을 키워가는 어린이들이 있기에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에릭과 산드린의 꿈

2010년 11월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대통령선거는 많은 희생을 낳았습니다. 당시 로랑 그바그보 대통령이 패배에 불복하면서 내전이 촉발돼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3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72명이 실종됐으며, 520여 명이 불법체포를 당했습니다. 16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코트디부아르를 떠나 이웃나라 라이베리아로 피난을 갔습니다. 라이베리아 동쪽의 님바, 그랜드 게데, 메릴랜드, 리버지 등에는 6개의 대규모 난민촌이 생겼고, 난민이 된 코트디부아르인들은 내전이 끝난 후에도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고 난민촌에 남아있습니다. 80% 이상이 여성과 어린이입니다.열 두 살 소년 에릭은 내전에 휩싸인 고향마을에서 도망쳐 6개월 전 난민촌으로 왔습니다. 에릭은 고향마을을 떠나던 날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군복을 입고 권총을 든 남자들이 갑자기 마을에 나타나 사람들을 위협했어요. 엄마 아빠와 전 너무 무서웠어요. 며칠 후에 엄마,아빠는 짐을 싸기 시작했어요. 먹을 것과 옷가지들만 몇 개 챙겨서  동 트기 전 캄캄한 새벽에 집을 나섰죠. 아빠는 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거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전 우리가 피난을 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죠. 며칠 동안 내내 맨발로 걸었어요. 가는 길에 숲도 지났고, 강도 건넜죠. 오는 동안 어린 여동생들은 내내 울기만 했어요. 때때로 저도 울고 싶었지만 전 오빠니까 꾹 참고 동생들을 달랬어요. 엄마, 아빠와 동생들 모두 함께 피난 오게 돼 정말 다행이에요. 이곳에 있는 많은 친구들이 엄마, 아빠와 헤어져서 소식도 못 들은 채 살고 있거든요. 이곳 생활이 힘들긴 해도 학교도 있고, 친구들도 있어서 견딜 만해요. 그래도 항상 우리 집이 그리워요. 언젠가는 고향에 돌아갈 수 있겠죠?” 에릭의 학급친구 산드린은 난민촌에서 혼자 살아가는 소녀입니다. “내전이 시작될 즈음에 엄마가 많이 아팠어요. 아빠가 엄마를 수도 아비장에 있는 큰 병원으로 데려갔는데 바로 그날 마을에 군인들이 총을 들고 나타나더니 사람들에게 마구 총을 쏘기 시작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온 마을에 비명이 넘쳐흘렀죠. 이모가 오더니 동생들을 데리고 빨리 도망치라고 했어요. 저는 남동생 4명을 데리고 어른들을 따라 도망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라이베리아로 오는 도중 저는 동생들과 헤어지고 말았어요.”지금 산드린 곁엔 아무도 없습니다. 그날 이후 부모님과 이모, 동생들 소식을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산드린은 가족을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간호사’의 꿈을 가진 산드린은 자신의 꿈을 늘 격려하고 용기를 주었던 엄마를 떠올리며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고 야무지게 얘기합니다. “엄마를 만나는 날 제가 여기에서 보낸 시간들을 자랑스럽게 말할 거에요. 빨리 엄마를 만나 제가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 최근 라이베리아 난민촌의 상황은 더욱 열악해졌습니다. 코트디브아르 난민들이 유입되기 전에도 이미 취약했던 라이베리아의 보건•사회시설들이 더 악화됐기 때문입니다.코트디부아르 사태 즉시 유니세프는 라이베리아의 난민촌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이 위기상황에서도 계속 교육받을 수 있도록 난민촌 안에 학교를 짓고 학습용품을 제공하는 일은 유니세프의 가장 중점적인 사업 중 하나입니다.학교는 어린이를 학대와 착취로부터 보호해주고, 일상의 평화를 되찾아 주는 곳입니다. 유니세프는 난민촌 어린이들이 훗날 코트디부아르로 돌아갔을 때 상급학교 진학에 문제가 없도록 하기 위해 난민촌 교사들을 훈련해 어린이 교육을 돕도록 하고 있으며, 더 많은 교실을 짓고, 코트디부아르 교과서와 학습교재도 지원합니다.난민촌의 유니세프학교 5학년 교실에서 만난 아이들은 에릭과 산드린처럼 고향을 떠나온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난민 어린이들은 난민촌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가족과 헤어진 슬픔을 이겨내야 하며, 때론 직업이 없어진 아빠를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합니다. 그래도,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학교에 매일 갈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가진 친구들이 있어 위로 받을 수 있고, 공부를 하면서 꿈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에릭이 코트디부아르에서 들었던 얘기는 전쟁과 폭력, 살인, 유괴뿐이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그 단어들을 듣지 않게 된 것이 기쁘다면서 에릭은 눈을 반짝이며 자신의 꿈을 얘기합니다. “전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학생들이 늘 닮고 싶어하는 그런 멋진 선생님 말이에요.”12월 현재까지 3만 5천 명 이상의 코트디부아르 어린이들이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초등교육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금주의 사진] 물에 비친 세상

연못에 비친 아이들의 세상에 어두운 구름이 가득 끼어 있습니다.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북부 카보마을 주민들은 반군 집단 사이에 충돌이 잦아지자 고향을 떠나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난민촌으로 들어왔습니다, 놀이터도, 제대로 된 학교도 없는 아이들은 난민촌 근방을 하릴 없이 쏘다닙니다. 아이들의 고단한 삶이 물 속 세상에도 그대로 투영됩니다.

[금주의 사진] 학교가는 길

우간다 마테니코 마을 어린이들이 휴대용 칠판을 들고 논길 사이를 걸어 학교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들은 농사일이 바쁜 시기엔 학교에 다니지 못했지만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비공식 수업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벡 초등학교가 생긴 학교’ 덕분에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학교는 농사일을 도와야 하는 어린이들의 상황을 고려해 농번기에는 어린이들이 농사일을 도우면서도 학교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수업시간을 융통성 있게 조정합니다.

[금주의 사진] 방콕에서 노를 젓다

지난 11월 홍수로 물에 잠겼던 태국의 수도 방콕. 임시대피소인 라스키 사원에서 지내는 한 이재민 소년이 가족들의 먹거리를 사러 가기 위해 대나무로 엮은 뗏목을 타고 홍수피해가 적은 지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