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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알비노에 대한 끔찍한 미신…“조금 다르게 생긴 게 제 잘못인가요?”

  • 2017.05.15
  • 조회수 : 20012

5월은 선물하기 좋은 달!

  • 2017.05.15
  • 조회수 : 2160

어버이날, “특별한 가족과 함께 따뜻함 느껴요”

  • 2017.05.04
  • 조회수 : 2322

"모든 어린이가 매일 밝게 웃으면 좋겠어요."

  • 2017.05.04
  • 조회수 : 9991

세상에서 가장 큰 감동을 주는 ‘아우인형’

  • 2017.04.20
  • 조회수 : 6799

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한다면 얼마나 힘든 일일까요?

  • 2017.04.19
  • 조회수 : 2206

“아가야, 안녕이라고 말해줘…” 다시는 볼 수 없는 9개월 쌍둥이들

  • 2017.04.07
  • 조회수 : 25924

식목일, 지구촌 곳곳의 ‘나무와 함께한 날들’

  • 2017.04.05
  • 조회수 : 10177

유니세프 로고는 왜 ‘파란색’일까요?

  • 2017.03.29
  • 조회수 : 11761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알비노에 대한 끔찍한 미신…“조금 다르게 생긴 게 제 잘못인가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유니세프에서는 자신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는 ‘특별한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사회적 약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학교의 리더로, 마을 어린이들의 ‘스승’으로 활동하는 알비노 어린이 호손의 이야기입니다. 예멘 사회의 약자 ‘알비노’ 어린이 호손 알비노(백색증)란 멜라닌 합성의 결핍으로 인해 눈, 피부, 털 등에서 색소 감소가 나타나는 선천성 유전 질환입니다.  국내에서도 백색증에 따른 눈에 보이는 외모적 차이로 인해, 이들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이 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나 예멘에서는 부정적인 미신들과 결합하여 알비노가 사회적으로 더 심각한 차별을 받습니다. 예멘에 사는 알비노 어린이 호손도 사회적 차별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알비노 목숨 위협하는 끔찍한 미신들 우간다의 알비노 협회 창시자 사말리에 루카브웨(Samalie Lukabwe)는 “제가 사는 지역에는 알비노에 걸린 사람은 죽지 않고 사라진다는 미신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저는 이 미신으로 굉장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몇 시에 내가 사라질까? 어떤 방법일까? 이 미신을 믿는 사람들은 알비노는 인간이 아니라 유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조상을 거역해서 알비노 어린이가 태어나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알비노를 만지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는 미신도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수 세기 동안 어떤 사람들은 알비노의 신체 부위를 가지고 주술자를 찾아가면 부자가 되고 번영하게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신체 일부가 잘리는 알비노 어린이들이 아직도 있습니다.  “신이 저를 이렇게 창조했어요” 학급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는 호손이지만, 호손은 정기적으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합니다. 친구들은 호손을 “문둥병자”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호손에게는 나병이 없습니다. 호손은 예멘의 무하마신 지역에서 선천적으로 백색증으로 태어났습니다.  호손은 말합니다. “제 겉모습은 남들과 좀 다릅니다. 하지만 그게 제 잘못인가요? 신이 저를 이렇게 창조했어요” 호손은 사회의 모진 차별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당신과 똑같아요. 저도 감정이 있어요. 사람들이 항상 저를 피해서 친구가 거의 없어요. 제 아빠만이 저를 이해하고 도와주세요. 제가 동네 어린이들의 공부를 가르칠 수 있도록 아빠가 도움을 주셨어요”   아버지 덕분에 맞은 인생의 전환점 처음에 친구들은 저를 학교에서 “짐승”이라고 불렀어요. 그때는 너무 상처받아서 울었어요. 선생님도 저에게 너무 무정했어요. 그들은 제가 전염성 질병을 앓고 있다고 생각해서 교실 뒤쪽에 따로 앉게 했어요.” 참다못한 호손은 아버지에게 부탁했습니다. 호손의 아버지는 눈물을 머금고 학교의 교장 선생님과 선생님들에게 호손을 존중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 날은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어요. 이후 저는 누군가가 저를 차별적으로 대하는 것을 거부하고, 저 스스로 일어나기로 결심했어요” 호손의 몇 안 되는 소중한 친구 파이자는 말합니다. “저는 호손을 무척 좋아해요. 호손은 저와 친구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호손은 항상 저와 다른 어린이들이 공부하도록 돕고 있어요. 많은 사람이 호손을 어떻게 부르는지 저는 알고 있어요. 그것은 굉장히 공정하지 못하고 잔인해요”   마을 어린이의 선생님, 학급의 리더가 되다! 호손은 도전정신과 타인을 돕겠다는 열의를 가지고 유니세프의 교육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호손은 학교에서 평화구축 및 사회심리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받는 50명의 학생 중 1명으로 선발되었습니다.  호손은 “함께 교육을 받은 다른 친구들과 함께 매주 의사소통하는 방법, 견해와 차이점을 존중하고 신뢰를 쌓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반 친구들에게 알려줍니다. 또한,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 호손은 특히 수학 과목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도움으로 호손은 마을 어린이들의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저는 거울을 당당히 볼 거에요” 호손의 꿈은 의사입니다. “저는 꿈을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저는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가 다르게 보일지 모르지만, 저는 생각하고 배우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거울을 볼 때 오롯한 나를 만나요. 저는 미안하거나 기분 나빠하지 않고 계속 거울을 들여다볼 거예요. 그건 제가 창조된 방법이고, 제가 살아갈 길이에요”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유니세프는 그런 날이 올 때까지 어린이의 교육사업 후원은 물론 전 영역에 걸쳐서 어린이들이 동등한 기회를 갖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차별에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당당히 개척해 나가는 호손의 앞길을 유니세프가 응원합니다.

5월은 선물하기 좋은 달!

5월은 선물하기 좋은 달!   5월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 감사 선물, 뜻 깊은 선물, 착한 선물, 의미있는 선물을 찾고 계시나요? 여러분께서 찾고 계신 그 ‘특별한 선물’을 바로 소개합니다. ‘선물’ 그 이상의 ‘생명을 구하는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떠세요? 오늘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뿌듯한 조금 더 의미 있는 선물 해보세요!         5월 15일 ‘스승의 날’에 희망의 선물, 착한 선물!   배움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스승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어린이에게 미래의 희망을 선물해보세요!     스승의 날에는 선생님께 은혜에 감사를 전하고 싶으시죠? 이번 스승의 날에는 지구촌 어린이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선물을 선물해보세요. 지구 건너편 친구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선물하는 것만으로도 그 은혜에 보답할 수 있답니다!     여러분이 선물한 책가방과 학용품 세트로 배움의 기회가 생기면, 어린이들이 밝은 미래를 열 수 있어요!       5월 15일은 ‘성년의 날’! 어른이 된 기념으로 뿌듯한 선물!   건강하게 성장한 만큼 지구촌 어린이들의 건강을 선물해서 진정한 어른이 된 것을 기념해보는 것은 어떠세요?     어른이 되면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에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도 뿌듯한 ‘생명을 구하는 선물’하기도 추가해보세요. 여러분이 선물한 예방접종으로 어린이들이 건강한 성인으로 자랄 수 있다면, 참 의미 있는 성년의 날이 될거에요!     필수 백신(홍역, 파상풍, 소아마비)으로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백신꾸러미를 선물해보세요.     5월 22일, ‘부부의 날’에 배우자와 함께 기쁜 선물, 희망 선물!   이번 부부의 날은 특별하게 기념해 보는 건 어떠세요? 부부의 일상처럼 사소한 것 같지만 꼭 필요한 물품들을 지구촌 어린이에게 선물해보세요!     사랑하는 남편, 아내가 마음을 모아 함께 착한 선물을 전달한다면, 주는 사람도 받는 어린이들도 모두가 특별한 기념일이 될 것이에요.         5월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에 전할 특별한 선물 : 생명을 구하는 선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선물은 지구촌 가장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되고, 여러분의 사랑하는 스승, 친구, 배우자에게는 특별한 메시지와 유니세프 기념품이 전달됩니다.     오늘은 생명을 구하는 특별한 선물해보시겠어요?         

어버이날, “특별한 가족과 함께 따뜻함 느껴요”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어버이날,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부모님의 사랑을 받아야 하는 어린이들이지만, 내전으로 부모님과 헤어진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전쟁난민이 된 시리아 알레포 어린이들에게 가족의 빈자리는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새로운 집에서 만난 ‘특별한 가족’ 유니세프는 부모를 잃은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임시 가정을 제공하고 헤어진 가족들을 추적합니다. 이에 앞서, 알레포 어린이들이 가족과 재회하기 전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피난처가 즉각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는 ‘집’과 같은 임시 쉼터를 제공하여 고아가 되거나 부모와 헤어진 어린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비록 진짜 가족과 둘러앉아 가족모임을 할 수는 없지만, ‘새로운 집’의 친구들과 보모와 함께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고, 놀이를 하며 어린이답게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집에 거주하는 한 어린이는 “주말에는 이곳에 있는 친구들 모두가 공원에 나가 가족처럼 놀고 즐겁게 지내요”라고 밝혔습니다.   끔찍한 상황 속에서 발견된 6형제 12살의 모하메드와 그의 5명의 동생은 끔찍한 상황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알레포의 파괴된 건물 안에서 모하메드는 가장 노릇을 하며 5명의 동생을 돌봐야 했습니다. “아빠는 내전 중 폭력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음식을 구하러 가는 길에 붙잡혀 구금되었어요”  가장이 된 모하메드는 파편 조각들 속에서 발견한 금속 조각을 팔아서 소량의 음식과 물을 살 수 있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어린이들을 발견한 후 쉼터로 데리고 와 깨끗하게 씻기고 따뜻한 식사와 의류를 제공했습니다.    “이 어린이들이 임시 쉼터에 도착했을 때, 어린이들은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에 놓여있었어요. 어린이들은 충격을 받은 상태였으며 오랫동안 샤워를 하지 않았습니다. 머리에는 이가 많았습니다.”라고 쉼터에서 어린이들을 처음 보살핀 담당자는 밝혔습니다.  이 어린이들에게 집과 같은 역할을 하는 임시 쉼터에는 12명의 보모가 일하며,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있습니다.  6형제의 소원은 서로 헤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다행히도, 유니세프의 수개월의 추적 끝에 6형제는 다시 삼촌과 재회할 수 있었습니다. 유니세프는 알레포에서 324명의 부모와 헤어진 어린이들을 확인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지역 비정부기구와 현지 파트너사와 일하며 부모, 가장 가까운 친척을 추적하며, 어린이들에게 위와 같은 임시 거주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매일 밝게 웃으면 좋겠어요."

95번째 생일을 맞이한 어린이날!     산과 들이 푸르른 빛으로 가득한 싱그러운 5월이 왔습니다.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날 노래 한 소절이 자연스럽게 떠오르시나요? 밝고 희망찬 꿈을 가지고 쑥쑥 자라나는 ‘어린이’를 위한 날, 어린이날이 어느덧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유니세프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날의 유래와 다양한 지구촌 어린이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어린이날’이라는 이름으로 기념하기 시작한 최초의 해는 언제일까요?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1919년 소파(小波) 방정환(方定煥)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의식을 불어넣고자 하는 운동이 전개되었고, 마침내 1923년 5월 1일 방정환 외 8명이 어린이날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며 어린이날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1927년에는 날짜를 ‘5월 첫 일요일’로 변경하여 어린이날을 기념해오다 광복 이후 5월 5일로 정해졌고 1961년 ‘아동복지법’에 어린이날이 5월 5일로 제정되었습니다. 1923년에 최초로 선포된 어린이날은 내일로 95번째 생일을 맞습니다.     ‘밝게 웃는 어린이’를 상상하며…   ‘메모리 프로젝트’에서 그린 어린이들의 밝은 미소가 담긴 초상화   모든 어린이는 행복해야 합니다. 국제사회에서 어린이의 인권을 존중, 보호, 실현하기 위한 기준을 법으로 정한 유엔아동권리협약에는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결정할 때는 어린이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조항과 ‘어린이는 충분히 쉬고 놀아야 한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이러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어린이는 어린 나이에도 온종일 일을 하며, 어떤 어린이는 총탄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총을 잡고 싸우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는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한 공평한 삶의 권리를 누려야 합니다.   학대나 폭력, 극심한 빈곤 문제를 겪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진을 모아 초상화를 그려 그 어린이에게 선물하는 ‘메모리 프로젝트’ 이야기가 있습니다. 초상화 선물을 받은 어린이는 자신이 얼마나 중요하고 가치 있는 사람인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데 관심이 있는지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고등학생은 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가정에서 자라 어른이 됐을 때, 이 초상화가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초상화를 보고 밝게 웃었으면 좋겠어요.”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을 꿈꿉니다. ‘어린이’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힘든 상황을 겪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는 어린이의 건강과 교육, 사회 통합 등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어린이날에는 지구촌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학교에 다니며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유니세프와 함께 어린이를 지켜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큰 감동을 주는 ‘아우인형’

아우인형, 넌 누구니?     유니세프의 ‘아우인형’을 아시나요? ‘아우(AWOO)’는 ‘내 동생’이라는 의미와 함께 ‘아름다운 우리’, ‘아우르다’와 같은 뜻을 담고 있는 헝겊 인형입니다. 한 어린이를 상징하며, 만드는 사람에 따라 성별도, 국적도, 표정도, 스타일도 다양합니다.      헌 옷이나 자투리 천을 수선해 입고 있는 아우인형은 단순한 인형이 아닌, 지구촌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인형입니다. 그래서 아우인형은 ‘구매하다’라는 표현 대신 ‘입양하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우인형을 만들거나 입양하면 한 어린이가 6가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는 아우인형     매년 4월 마지막 주는 어린이 예방접종률 향상과 인식제고를 위한 ‘세계예방접종주간’입니다. 안타깝게도 전 세계에는 홍역이나 폐렴, 설사병과 같은 예방 가능한 질병에 목숨을 잃는 어린이가 많이 있습니다. 전 세계 1,870만 명의 어린이가 예방접종을 받지 못해 고통받고 있으며,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는 어린이는 35만 명에 달합니다. 또 5살이 채 되기 전에 세상을 뜨는 어린이는 무려 590만 명이나 됩니다. 아우인형을 만들거나 입양하면서 모인 기부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결핵, 홍역,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소아마비 예방 백신 접종비로 사용되며 말라리아 모기장 구입비로 후원됩니다.    아우인형,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재료준비▶도안 이용해 몸통 만들기▶옷 만들기▶머리카락 만들기▶얼굴 꾸미기▶출생 등록하기▶완성! 아우인형 캠페인은 지구촌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 홈페이지 ‘참여’ 메뉴 중 ‘아우인형’ 페이지에서 아우인형 도안과 교육자료, 동영상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 도안은 직접 다운로드 받으시거나 우편 신청을 통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떤 재료를 준비해야 하는지, 옷과 머리카락은 어떻게 만들면 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아우인형을 혼자 만들기 어렵다고 느끼는 분들을 위해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아우사랑방’을 열어 아우인형 서포터즈 분들과 함께 조금 더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는 이름과 국적을 가질 권리가 있다”     아우인형 만들기 마지막 단계에서 ‘출생등록’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유엔아동권리협약 7조에 따르면 모든 어린이는 이름과 국적을 가질 권리가 있지만, 전 세계 2억9천만 명의 어린이가 출생등록이 되지 않아 예방주사를 맞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한 어린이를 상징하는 아우인형에 이름과 국적, 생년월일을 표기한 ‘출생증명서’를 작성하여 달아주는 ‘출생신고’를 통해 어린이의 소중한 권리를 지키는 첫걸음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매년 4월 마지막 주는 ‘세계예방접종주간’ 4월 24일부터 30일까지는 세계예방접종주간입니다. 지구촌 어린이 5명 중 1명은 필수예방접종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5살 생일을 맞이하기도 전에 목숨을 잃는 어린이 중 17%는 ‘예방접종’만으로도 구할 수 있습니다. 세계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아우인형을 만들거나 입양하셔서 예방접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구촌 어린이에게 예방접종 백신을 선물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세요.

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한다면 얼마나 힘든 일일까요?

만약 글을 읽지 못하고, 기본적인 계산을 할 수 없다면, 그 점은 얼마나 숨기고 싶은 일이 될까요? ‘글을 못 읽는다’는 비밀을 밝히기보다, 차라리 20년간 감옥에 들어가는 길을 택한 여자가 있습니다. 독일 소설 ‘책 읽어주는 남자’에 나오는 스토리의 일부입니다.    지금도 전 세계에는 2억 6천 3백만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것으로 추산합니다. 그 중 1억 3천만 명의 어린이가 기본적인 읽기와 수리를 배우지 못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가 성별, 민족, 사회경제적 배경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양질의 교육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빈곤, 노동, 조혼, 장애, 전쟁(소년병) 등 다양한 이유로 교육을 받지 못합니다.   인구 중 30%가 18세 미만인 브라질 브라질은 세계에서 5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이며, 인구 중 30%가 18세 미만입니다. 유니세프는 브라질 어린이들이 인종, 장애와 관계없이 4세~17세 사이의 모든 어린이가 기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동등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가장 취약한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의 중퇴율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사와 학교 관리자의 역량을 개발하도록 도와 어린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문맹 퇴치가 정부의 최우선 과제였던 나라 아프리카 대륙의 북동쪽 아덴만 서쪽에 있는 나라 ‘지부티’는 1990년대 후반부터 정부가 나서서  아동 문맹 퇴치를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노력했습니다. 그로 인한 결실로 지부티의 공립 교육은 최근 많은 발전을 이뤘습니다. 그러나 지부티 내의 분쟁, 홍수와 같은 재난으로 난민이 된 어린이들은 여전히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현재 지부티의 초등학교 입학률은 60% 초반에 머물고 있으므로, 유니세프는 모든 어린이가 동등한 교육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비공식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한편, 초등학교 교육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글쓰기란 무엇인가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라는 큰 가치를 공유하며 지원을 해 온 기업 중 몽블랑이 올해 4월 ‘유니세프 에디션’을 출시했습니다.  어린이들이 글자를 처음 배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글자가 새겨진 ‘유니세프 컬렉션’은 국제적인 이해와 협력을 위한 의미로 6개국(라틴어, 아랍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인도어)의 언어가 새겨져 습니다. 몽블랑 에디션 기념행사에 참석한 배우 겸 가수 유진에게 글쓰기는 ‘선물’입니다. 유니세프 컬렉션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패스잇온‘(PassIton) 캠페인은 참가자가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며 ‘교육’과 ‘글쓰기’의 의미를 전파하게 됩니다.  유진이 지목한 ‘패스잇온’ 캠페인 다음 상대는? 유진은 패스잇온(#PassIton) 상대로 배우 류진을 지목했습니다. 류진에게 글쓰기는 ‘진실된 마음의 표현’이었으며 코미디언 신보라에게 글쓰기는 ‘진심을 전하는 용기다’ 였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글쓰기에 대한 답과 함께 #몽블랑 #패스잇온 #한국패스잇온을 개인 인스타그램 과 페이스북 계정에서 태그해, 어린이들의 글쓰기를 포함한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함께 해 주세요!  몽블랑의 ‘유니세프 컬렉션’ 수익금은 어린이의 초등 교육을 위해 유니세프에 기부됩니다.   ※    유니세프는 특정 브랜드 또는 제품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아가야, 안녕이라고 말해줘…” 다시는 볼 수 없는 9개월 쌍둥이들

시리아 화학 무기 추정 공격으로 희생된 쌍둥이들   쌍둥이 아기들의 생전 해맑았던 모습. 아빠 알 유세프는 숨진 쌍둥이들을 통해 시리아 내전의 비극이 전 세계에 알려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우리는 더 이상 사진 속 천진난만한 표정의 9개월 된 쌍둥이를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공격이 시작될 때) 아기 엄마와 아기들과 함께 바로 밖에 나왔어요. 처음에는 의식이 있었는데, 10분 정도가 지나자 (가스) 냄새가 나면서 아기들이 더 이상 버티지를 못했어요.”라고 9개월 된 쌍둥이를 둔 아빠 압델 하미드 알 유세프가 말했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알 유세프는 두 아기와 아내 그리고 형제까지 총 20여 명의 가족을 떠나보내야만 했습니다. 이미 싸늘해진 두 아기를 아빠 알 유세프는 마지막으로 양팔로 꼭 안으면서 “아가야, 안녕이라고 말해줘. 마지막 인사해줘야지…”라고 하면서 아무 대답 없는 아기들과 작별을 고해야만 했습니다. “지금 저는 울고는 있지만, 이 눈물은 기쁨의 눈물이에요.”라며, 알 유세프는 쌍둥이 아기들이 시리아보다 훨씬 더 안전하고 좋은 하늘나라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화학 무기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번 공격으로 가족을 잃은 건 쌍둥이 아빠 알 유세프 뿐만이 아닙니다. 유니세프는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주에서 화학 무기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격으로 어린이 2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지난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참사로 희생된 사망자는 총 70명 이상이며, 부상자 또한 546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번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어린이 희생자가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희생당한 시리아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조의를 표합니다. “시리아에서 어린이의 생명을 빼앗는 일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유니세프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사무소 대표 게르트 카프라에르는 또 이 공격과 관련된 모든 이들과 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이들이 지금 당장 이러한 극악무도한 일을 종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니세프는 협력 기관들과 함께 공격을 당한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이동 치료소 3곳과 병원 4곳을 지원하며 부상자들이 응급조치를 용이하게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습니다. 구급차 9대도 가동하여 부상자들이 신속하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주요 의약품을 조달하고 있으며, 의료 관계자들과 함께 화학 공격이 발생했을 시 의료 처치 방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어린이들은 이미 너무 많은 희생을 치렀습니다. 그것도 너무나 많이, 또 너무나 오랫동안 말입니다.” 이번 공격 발생 직후,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가 성명 발표를 통해 희생된 일들에 대한 깊은 위로와 애석함을 토로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번 공격으로 희생을 당한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조의를 표합니다.

식목일, 지구촌 곳곳의 ‘나무와 함께한 날들’

중국발 미세먼지로 서울 하늘의 공기가 안녕하지 못한 요즘, 국내에서도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어느덧 일상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식목일이 다시금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나무 한 그루를 통해서 따뜻한 도움을 받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나뭇잎으로 맛있는 저녁 식사를”   남수단 아웨일(Aweil) 근처의 아파다(Apada)의 작은 마을에서 한 소녀가 나뭇잎을 따고 있습니다. 소녀는 이 나뭇잎을 넣어 오늘 저녁 맛있는 음식을 요리할 예정입니다.    햇빛 아래에서 발견한 ‘오아시스’   어린이들과 그들의 어머니가 한 그루의 나무 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시나일(Shinile) 난민 쉼터에서 이들은 건강 검진을 받기 위해 줄을 서있습니다.   “친구를 위해 나무를 심어요” 에티오피아의 소녀들이 나무를 심고 있습니다. “친구가 나무 그늘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나무를 심는 중이에요”  죽은 나무 위에서 일어난 ‘기적’ 키리바시라는 국가를 아시나요? 오세아니아의 호주 위쪽에 있는 키리바시에서 살고 있는 6살 소녀가 죽은 코코넛 나무뿌리 위에서 자라는 맹그로브 옆에 앉아있습니다. 이 마을의 주민들은 파도 범람을 막기 위해 맹그로브를 심습니다. 키리바시의 아바이앙(Abaiang) 지역은 바다의 범람에 가장 취약한 지역입니다. 맹그로브는 일명 ‘바다 살리는 나무’로 열대 지방에서 자라며, 뿌리가 땅 위로 솟아 자라 물가나 늪지의 토양 유실을 막아 갯벌을 지켜주고 바다 동물의 둥지가 됩니다. 1970년대부터 이 지역의 주민들은 해수면 상승과 침식으로 마을의 주요 부분을 포기해야 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지역에서 안전한 식수와 위생 시설에 대한 접근을 높이고, 물 절약, 위생에 관련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컸던 호수, 95% 줄어 차드의 호숫가 도시인 볼(Bol) 지역에서 한 남성이 씨앗에 물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환경 보호 협회의 회원으로 사막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학교와 마을 주변에 나무를 심는 지역 NGO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때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담수호 중 하나였던 차드 호수는 볼 지역의 경계였지만, 1960년 이래로 호수의 약 95%가 줄어들어 지금은 볼 지역에서 불과 몇 킬로미터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강수량이 줄고, 호수로 흐르는 강물을 관개수로 사용하는 양이 크게 늘어난 것도 호수의 크기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메마른 차드 호수는 물 부족, 식량난 및 영양실조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나만의 나무’로 함께 기억해요! 2017년 식목일을 맞아 국내에서도 ‘내 나무’ 갖기 캠페인 및 식목일 행사가 전국에서 열렸습니다. 해외에서도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보호와 더불어 ‘소중한 기억’을 ‘나만의 나무’와 함께 기억하도록 하는 캠페인이 전개되기도 합니다.  또한, 과거 우리 선조들에게도 딸이면 오동나무를 심고 아들이면 잣나무를 심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지구와 지구촌 어린이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함께 성장하는 ‘나만의 나무’를 심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유니세프 로고는 왜 ‘파란색’일까요?

   ‘유니세프’하면 어떤 색이 떠오르시나요? 유니세프를 상징하는 ‘파란색’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 않나요? 그렇다면 유니세프 로고는 왜 파란색일까요? 로고 속 엠블럼이 뜻하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유니세프 로고에 대한 모든 것, 5문 5답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유니세프 로고는 왜 ‘파란색’인가요? 유니세프는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일하는 유엔기구입니다. 유엔 본부를 포함한 유엔 산하 기구들은 대부분 ‘파란색’ 로고를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유엔이 설립된 이유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유엔은 전 세계 폭력과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설립되었는데, 전쟁을 상징하는 색이 붉은색이기 때문에 그 색과 대비되는 ‘파란색’을 사용합니다.   2. 유니세프 로고는 왜 ‘소문자’를 쓰나요? 유니세프 로고는 유니세프라는 단체를 하나로 통일하며, 이름의 의미를 나타냄과 동시에 설립이념인 어린이를 상징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친근감’과 ‘접근성’을 나타내기 위해 유니세프는 로고에 대문자 대신 소문자를 사용합니다.   3. 유니세프 ‘엠블럼’은 무엇을 상징하나요? 엠블럼 속 지구본 모양은 전 세계 사람들을 나타내며 월계수 잎은 평화를 상징합니다. 월계수 잎으로 둘러싸인 지구는 유엔을 뜻하며 엄마가 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은 ‘어린이’가 유니세프의 설립이념의 중심이자 핵심목표임을 나타냅니다.        4. 유니세프 로고는 어떻게 변해왔나요? 유니세프는 1946년 12월 11일 설립되면서 ‘차별 없는 구호’의 정신으로 2차 세계대전의 폐허 속 고통받는 어린이를 돕기 시작했습니다. 우유 공급은 유니세프의 중요한 초기 활동 사업 중 하나였습니다. ‘우유 마시는 어린이’를 형상화한 엠블럼은 설립 초기부터 1950년대까지 사용되었습니다. 1960년부터 우유 마시는 어린이 엠블럼이 ‘엄마와 아기를 형상화한 엠블럼’으로 교체되었습니다.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를 위해 엄마의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조금씩 모양이 다듬어지긴 했지만, 이 엠블럼은 현재까지 유니세프 로고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6년, 유니세프는 설립 70주년을 맞이하여 로고와 더불어 유니세프의 미션과 비전, 가치 및 액션을 ‘for every child’라는 태그라인으로 압축해서 보여줍니다.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추구하는 유니세프의 정신을 의미합니다.    5. 유니세프는 왜 UNCF가 아니라 UNICEF인가요? 유니세프는 United Nations Children’s Fund의 약자로 ‘유엔아동기금’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렇다면, 왜 UNCF가 아니라 UNICEF로 부를까요? 유니세프는 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유엔아동긴급구호기금(United Nations International Children's Emergency Fund)’이라는 이름으로 창설되었습니다. 1950년, 유니세프의 임무가 전 세계 개발도상국으로 확대되고 1953년에 유엔 상설기구로 지정되면서 명칭도 ‘유엔아동긴급구호기금’에서 ‘유엔아동기금’ 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명칭은 바뀌었지만, 설립 당시의 의미는 유지하면서 어린이 생존과 보호, 성장, 사회 참여 분야에 이르기까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아동 권리 전체를 위해 일하는 기구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가 살기 좋은 세상이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믿습니다. 전 세계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해 유니세프와 함께 힘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유니세프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모든 어린이와 함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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