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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사진] 베컴, 거리의 아이들과 축구를 즐기다 |
201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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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2월2일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한 데이비드 베컴 유니세프친선대사가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거리의 아이들 보호센터를 찾아 아이들과 축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약 25만 명의 필리핀 어린이가 위험한 거리에서 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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