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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유래 없는 속도로 증가한 파키스탄 이재민

2009.06.01

하니파 가족의 슬픔

6명의 자녀를 둔 하니파는 정부군과 탈레반 사이의 무력분쟁이 심화되면서 남편을 잃었습니다. 어린 자녀 4명을 데리고 여동생 집을 방문한 사이 남편은 세상을 떴고, 고향에 두고온 큰 아이 두 명과는 연락이 끊겼습니다. 남편 장례도 제대로 치르지 못한 채 피난길에 오른 하니파는 고향 밍고라(Mingora)를 빠져나오지 못한 두 아이 생각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합니다.

“아이들을 찾으러 가고 싶지만, 이 위험한 상황에서 어린 네 아이를 두고 떠나는 것도 쉽지 않아요. 살아 있을지…” 말을 잇지 못하고 하니파는 눈물을 보입니다.

폭탄과 총성을 뜷고 3일 동안 산악지역을 쉬지 않고 걸어온 하니파와 아이들의 발은 온전하지 않습니다. 아픈 발을 감싸면서 오늘도 아이들은 아빠와 형제들을 그립니다.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이재민 –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파키스탄 정부군과 탈레반의 분쟁으로 집을 잃은 이재민의 수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1개월 동안 증가한 이재민은 수단 다르푸르 지역에서 3년 동안 발생한 난민 수보다 많습니다. 2005년 지진으로 이재민이 된 50만 명에 더해 북부접경지대에 모여 240만 명의 이재민이 머물고 있으며 그 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재민의 10%만이 안전한 캠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식량과 의약품, 식수와 화장실 모두가 모자랍니다. 그러나 넘쳐나는 이재민과 지원금의 부족으로 이재민들의 상황은 매우 어렵습니다.

유니세프와 협력기관들은 파키스탄 구호기금 4,140만 불을 국제사회에 긴급히 요청했습니다.

고통 받는 파키스탄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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