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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의 날] 말라리아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2014.04.25
말라리아는 예방접종 백신이 없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말라리아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말라리아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 말라리아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말라리아에 감염되는 사람들은 매년 2억 명에 달합니다. 또한, 1분 마다 1명의 어린이가 말라리아로 고통받으며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의 많은 어린이들이 말라리아로 인하여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습니다.
말라리아 사망자의 80%가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발생하며 그 중 86%가 5세 미만어린이입니다. 
아프리카에서는 하루에 1,500명의 5세 미만 어린이가 말라리아로 사망합니다.

 

대부분의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병원균을 가지고 있는 모기를 통해 전파됩니다. 
그래서 살충 처리된 모기장만 있다면 말라리아로 인한 어린이 사망률을 80%까지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각 나라 정부와 비정부기구, 지역사회의 요원들과 함께 모기장 공급 계획을 세워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어린이가 살충 처리된 모기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엄마인 하오아는 살충 처리 모기장을 사용하기 전에 말라리아로 3명의 아이를 떠나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살고 있는 니제르의 Mazadou 마을에서 '살충 처리 모기장 사용 캠페인'이 시작되고나서는 유니세프로부터 살충 처리 모기장을 공급받아 그녀의 8살 난 아들 이샤쿠와 4살난 딸 오메라를 지킬 수 있게 됐습니다. 

 

말라리아에 걸려 생명을 잃는 영유아의 대부분은 발병 후 48시간 안에 사망하게 되며, 따라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사진 속 어린이가 말리에 위치한 AMCP (Alliance Médicale Contre le Paludisme, 말라리아 응급처치 의료기관)에서 말라리아 감염여부를 긴급하게 검사 받고 있습니다.

 

혈액 검사를 받은 어린이의 어머니가 AMCP 의료원으로부터 말라리아 치료제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만약 이 어린이가 말라리아 감염사실을 늦게 알았다면 생명을 보장받을 수 없었겠지만, 다행히 이 어린이는 48시간 안에 말라리아 감염 여부 진단과 치료를 받아 말라리아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니세프에서 살충 처리된 모기장과 말라리아 치료제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2000년도 이후 말라리아에 걸린 5세 이하 아동의 사망률이 50%까지 줄어드는 기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사진 속 어린이들은 우간다에서 발생한 폭우로 집을 잃고 난민 캠프에서 살고 있습니다.
폭우가 내린 후 모기가 창궐하여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난민캠프에서 말라리아 긴급 구호 물품을 사용해서 말라리아를 예방할 수 있었습니다. 
 
살충 처리된 모기장만 있으면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망률을 20%나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이번 말라리아의 날에는 말라리아의 공포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해 유니세프와 함께 해 주시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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