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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집] 가장 소중한 추석 선물, 바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2014.09.05
올 추석에는 가족들을 위해 어떤 선물을 준비하셨나요? 다양한 선물이 있겠지만 아마도 가장 소중한 선물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아직 가족의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는 가족과의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추석에는 지구촌 어린이들의 따듯한 가족 이야기를 보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시리아 소녀 사파 - “가족이 있어 웃을 수 있어요!”
 


요르단 자타리 난민 캠프에서 아흐메드가 딸 사파를 안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아빠가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자 부끄러움이 많은 사파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웃고 있네요. 시리아 내전 이후 난민이 된 아흐메드 가족. 아빠는 딸과 함께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사파는 시리아 국경을 탈출하는 중에 폭탄을 맞아 오른쪽 다리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 할머니, 언니들이 있어 웃을 수 있습니다. 사파는 아침 일찍 언니들과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유니세프 심리치료센터에서 상담을 받습니다. 사파의 하루는 늘 든든한 가족과 함께입니다

 

남수단의 압둘라 - “제 딸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줄 거예요!”

  

남수단에 사는 이브라힘과 압둘라 부부가 갓 태어난 둘째 딸을 보여줍니다. 압둘라는 열 달 동안 품었던 딸을 실제로 만나게 된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온 가족이 다 함께 모여 새로운 생명을 축하하는 날, 건강한 아이의 탄생에 아빠의 눈시울이 붉어지고, 엄마도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  

 

엄마는 갓 태어난 딸을 할례 방지 캠페인인 ‘살리마 프로그램’에 등록시켰습니다. 엄마는 어린 딸이 자신과 같은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다고 합니다. 아빠는 가족 사진을 찍으며 아내와 함께 두 딸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것을 다짐합니다.

 

몽골 소녀 에르덴 - “오빠의 넓은 등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9살 몽골 소녀 에르덴이 오빠 발징남의 넉넉한 등에 업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남매는 오늘 유니세프가 진행한 홍역 예방주사를 맞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오빠는 등 뒤에서 들려오는 누이의 웃음소리에 덩달아 기쁩니다. 에르덴은 다리가 불편해 걸을 수 없지만, 오빠의 넓고 튼튼한 등이 있어 몽골 초원을 마음껏 누빌 수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이야기 속 어린이들처럼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족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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