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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가 에볼라와 싸우는 5가지 방법

2014.09.24
최근 서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창궐한 에볼라 바이러스는, 발열과 두통을 동반한 급성 전염병으로 치사율이 50%가 넘는 위험한 질병입니다.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의 감염자 수는 5,985명으로 사망자는 이 중 절반인 2,461명에 달합니다.

어린이를 포함한 서아프리카 주민들에게 끔찍한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국제적인 대처 방안이 강구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니세프가 에볼라 퇴치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 다양한 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방법1: 의약품, 생필품 등의 보급품 전달

에볼라 바이러스를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감염 환자들에게는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의약품이 절실합니다. 뿐만 아니라, 감염 지역 주민들에게 기본적인 영양을 공급하고 의료 시설의 위생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각종 생필품 지급이 필수적입니다.

이에 유니세프는 10월 첫째 주까지 약 1,300톤이 넘는 각종 의약품과 생필품들을 55대의 비행기를 통해 감염국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지난 9월 15일까지, 344톤의 물자가 라이베리아에, 130톤의 물자가 시에라리온에 전달됐습니다.

[사진] 에볼라 바이러스 구호품 수송기 앞 사진

 
방법2: 추가 감염을 막는 예방 키트 제공

감염국의 비위생적인 환경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피해지역 주민들이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기만 해도 바이러스의 확산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지금까지 약 50,000가구에 예방 키트를 제공했습니다. 키트에는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한 장갑, 가운, 마스크, 비누, 표백제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방법3: 주변 국가로의 확산 방지

현재 에볼라 바이러스는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기니 3개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신체 접촉을 통해서 감염이 되는만큼 주변국 확산 또한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생한 국가와 인접한 국가에서도 방지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유니세프는 에볼라 발생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서아프리카 국가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무엇인지, 감염 경로와 증상에 대해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설명하고, 방송과 신문을 통해서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정보 포스터
▲ 에볼라 바이러스의 감염 경로와 예방법을 설명하는 포스터

 
방법4: 추가적인 인력 지원

에볼라 바이러스의 감염자 수가 늘어나면서 의료 직원의 감염과 사망이 잇따르고 있어, 초기 지원 인력만으로는 모든 환자들을 관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유니세프는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기니 3개국에 총 67명의 추가 인력을 파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9월 말까지 37명의 인력을 추가로 파견할 예정입니다.

에볼라 바이러스와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는 유니세프 직원들

 
방법5: 에볼라 퇴치 기금 모금

유니세프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생함에 따라 라이베리아에 지원한 400만 달러를 포함해 약 700만 달러(한화 약 73억 원)의 기금을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에볼라와의 전쟁에는 앞으로 약 2억 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부모님을 잃거나 학교에 가지 못하는 등의 피해를 입은 어린이의 수는 850만 명에 달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모인 기금은 전체의 4%에 불과합니다.

 
이처럼 유니세프는 예방과 치료, 확산 방지까지 에볼라 퇴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로 가족을 잃은 어린이들에 대한 지원 또한 남아 있습니다. 에볼라 퇴치를 위한 유니세프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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