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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서아프리카에 식량 위기를 초래하다

2014.11.21
서아프리카에 찾아온 대규모 식량위기

에볼라가 발병한 이후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가 ‘식량 부족’이라는 새로운 위기를 낳고 있습니다. 감염 지역의 사람들이 집 안에 격리되어 경작지가 방치되면서 식품 생산량이 줄고, 사람들 간의 교류가 없어지면서 시장이 폐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식품을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식료품 가격이 폭등해 주민들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에볼라 감염국인 시에라리온에서 가장 피해가 심한 지역은 경작지의 40%가 방치되고 있으며 라이베리아의 주된 식용작물인 카사바의 가격이 한 주에 150%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세계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7월에만 서아프리카의 식료품 가격이 30~70% 상승했습니다.  



유엔은 에볼라의 확산을 막지 못할 경우 식량을 정기적으로 확보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수가 지금보다 2~3배 늘어나게 되며, 수개월 내로 서아프리카에 역사상 가장 심각한 식량위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에볼라로 영양실조에 걸린 마사라투

마사라투는 시에라리온에서 태어난 생후 1개월 된 아기입니다. 마사라투는 지난 8월,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급격하게 퍼지던 시기에 태어났습니다. 마사라투의 엄마는 에볼라가 창궐한 이후 제대로 된 음식을 먹지 못했고, 모유에 의존하던 마사라투 역시 생존과 발달에 필요한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마사라투는 태어난 지 1개월 만에 영양실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에볼라 감염국 어린이가 건겅하게 도와주세요!

유니세프는 에볼라로 식량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위해 세계식량기구(WFP)와 함께 서아프리카에 식료품을 공급하고 영양실조에 걸린 주민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식료품을 공급할 수 있는 안전한 경작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4년 10월까지 5,000여 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에볼라 바이러스는 많은 어린이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제 서아프리카 어린이들은 에볼라 뿐 아니라 굶주림도 걱정해야 합니다. 마사라투 같은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금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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