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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생존자들만이 할 수 있는 일

2014.11.28

에볼라 생존자, 알하싼 씨

시에라리온에 사는 알하싼 씨는 12일 간 에볼라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인 끝에 살아남았습니다. 어머니가 먼저 에볼라에 걸렸고 곧이어 곁에 있던 알하싼 씨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몇 날 며칠을 고열과 구토에 시달렸지만 다행히 시에라리온에 마련된 헤이스팅스 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완치되었습니다.


▲에볼라 치료시설에서 감염자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살아남은 알하싼 씨는 에볼라에 면역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에볼라 환자와 접촉이 가능해진 알하산 씨는 에볼라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어린이와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 합니다.


"에볼라를 이겨낸 제 모습을 볼 때 마다 정말 행복합니다.
저는 이제 감염자를 돌보는 일을 할 수 있어요."



에볼라 생존자로 구성된 구호팀

유니세프와 질병관리센터의 도움으로 시에라리온 정부는 에볼라 생존자들로 구성된 구호팀을 꾸렸습니다. 생존자 구호팀은 일반 사람들이 접촉할 수 없는 에볼라 감염자와 직접적으로 접촉할 수 있습니다. 발열과 구토 증세로 몸을 가누기 조차 힘든 에볼라 환자들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은 에볼라 생존자 뿐입니다. 


▲에볼라 구호팀에 합류해 에볼라 치료를 지원하고 있는 생존자

에볼라 생존자 구호팀에 합류한 알하싼 씨는 유니세프와의 인터뷰에서 에볼라 생존자들의 역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에볼라 생존자들은 서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는 지옥 같은 시간을 겪었고 이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고 있습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육체적인 고통과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정신적 고통으로 하루하루가 비참했죠. 하지만 우린 끝내 에볼라를 극복했고, 이제는 에볼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줄 차례입니다. 이것은 에볼라 생존자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에볼라 생존자들의 도움으로 에볼라 치료가 한 걸음 더 수월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에볼라로 고통받는 사람들은 증가하고 있고 그 어떤 질병보다도 시급한 대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유니세프는 서아프리카 3개국 정부와 연계해 에볼라 치료센터를 설립하고 감염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더 이상 에볼라로 고통받지 않도록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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