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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낙마한 몽골 어린이 경마 기수, 버드가랍

2015.04.06
우리나라에서 경마는 이제 더 이상 어른들만을 위한 스포츠가 아닙니다. 온 가족이 경마공원에서 즐거운 피크닉을 즐기기도 하고 어린이들은 승마 체험을 통해 새로운 추억을 쌓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웃나라 몽골에서는 어른들의 나쁜 욕심 때문에 몇몇 어린이 승마 기수들이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몽골의 오랜 전통, '승마'의 상업화

최근 몽골에서는 오랜 전통이었던 승마가 상업화되면서 몸무게가 가벼워 기록을 단축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어린이를 승마 기수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고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 경기 중에 일부러 말에서 떨어지도록 훈련 시키기도 합니다. 



맨몸으로 낙마한 버드가랍

11살의 버드가랍은 맨 몸으로 경마를 하다 낙마로 인해 앞니가 빠지고 두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매우 아픈 고통도 잠시, 버드가랍의 트레이너는 부상의 사실을 숨기고 계속해서 승마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한달 후가 지나서야 겨우 병원에 갈 수 있었고 누구에게도 말해선 안 된다는 압박감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이미 감염이 진행 된 다리는 더 이상 제대로 걸을 수 없게 되었고,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아 어떠한 보험 처리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



유니세프의 도움

유니세프는 버드가랍과 같이 승마로 인해 부상을 입은 어린이들이 상처가 치유 될 수 있도록 계속적인 치료와 교육을 지원하고 기수의 나이 제한으로 더 이상 어린이들이 상업화 된 승마 시장에 남용되지 않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더 이상 부상되는 일이 없도록 보호장비 착용을 의무화 법안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버드가랍은 항상 웃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밝은 태도로 있을 수 있는 이유는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어린이의 안전과 인권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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