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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진 현장 상황과 유니세프의 긴급구호 활동

2015.04.29
네팔 지진 현장 상황과 유니세프의 긴급구호 활동

네팔 현지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유니세프 남아시아 지역사무소의 카린 할사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장 상황과 유니세프의 긴급구호 활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네팔 현지 긴급구호 활동

 
Q. 네팔의 현재 피해 상황에 대해 알려주세요.

네팔 지진 이후 며칠이 지났지만 피해 상황은 계속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네팔의 75개 행정 구역 중 30구역이 피해를 입었고, 이 중에서 인구 밀도가 높은 카트만두와 포카라의 피해가 커 심각한 인명 피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4월 29일 기준, 약 4,6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네팔 어린이들의 피해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Q. 현장에서 유니세프는 어떤 지원을 하고 있나요?

유니세프는 지진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 현장에 투입되어 긴급구호를 시작했으며, 병원 텐트와 응급 의약 키트, 임시 학습 공간 등의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4월 26일 긴급구호기금으로 100만 달러(약 10억 원)를 우선 지원 후 80만 달러(약 8억 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도 함께 제공했습니다. 최대한 신속하게 피해상황에 대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신속하게 피해상황에 대응합니다

  Q. 네팔 주민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오늘 아침에 박타푸르(Bakhtapur)를 방문했는데, 길은 갈라지고 모든 사람들이 야외에서 서로를 도우며 함께 머물고 있었습니다. 60여회의 여진이 있었고, 이 중에는 리히터 규모 6.7에 이르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약탈은 없었고 어떤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헤쳐나가기 어려운 고난이지만, 저는 네팔 사람들이 헤쳐나갈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지진 발생 후 24시간 안에 긴급구호를 시작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네팔 어린이들은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네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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