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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도 막지 못한 필리핀 시린 선생님 이야기

2015.05.15
재난도 막지 못한 필리핀 시린 선생님 이야기


참된 스승이란 지식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제자를 진정으로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여기 재난의 피해 속에서도 참된 스승의 모습을 보여준 시린 선생님이 있습니다. 


2013년 필리핀을 덮친 태풍 하이옌

필리핀 재난 하이옌과 시린선생님 이야기

2013년 11월 8일 태풍 하이옌은 초속 379km의 강풍과 10m 높이의 해일로 잠잠하던 필리핀을 강타했습니다. 이 태풍으로 인해 필리핀에서는 사상자만 1만 2천 명이 발생했고, 천만 명 이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최악의 태풍 하이옌 
사상 최악의 태풍 하이옌은 필리핀의 각종 기관 및 시설물들을 파괴하고, 모든 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태풍으로 인해 난민이 된 어린이는 170만 명, 피해를 입은 어린이는 590만 명에 달했습니다.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 남겨진 어린이들은 노동착취, 학대, 인신매매, 질병 등의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학습 공간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태풍으로 남편을 잃고도 학교로 돌아온 시린 선생님

필리핀 시린 선생님의 열정

태풍이 발생한 11월 8일 새벽, 시린 선생님은 타클로반으로 일하러 나간 남편이 태풍으로 목숨을 잃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시린 선생님은 개인적인 슬픔 속에서도 절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태풍으로 큰 충격을 받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는 아이들이 충격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거든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돕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아이들과 이런 사실을 나누면서 함께 학교를 정상화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었어요." 

시린 선생님은 계속해서 어린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킬 생각이며, 어린이들의 인생을 제대로 키워주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전했습니다. 


어린이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권리를 지켜주세요 

시린선생님과 그녀의 학생들

그 어떤 자연재해나 전쟁. 질병도 아이들의 교육을 중단할 수는 없습니다. 긴급구호의 현장에서도 교육이 계속되어야 어린이들이 희망을 품고 미래를 꿈 꿀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자연재해나 전쟁 등으로 파괴된 학교를 보수하거나 재건해서 어린이들이 계속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교육이 계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어린이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권리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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