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스토리

공지사항

[세계교육포럼] 모두를 위한 평등한 교육을 향하여

2015.05.22
[세계교육포럼] 모두를 위한 평등한 교육을 향하여

2015 세계교육포럼에서 인천 선언문을 통해 앞으로 15년간 세계 교육 발전을 이끌어나갈 실천방안을 공표했습니다. 인천 선언문에는 2030년까지 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평등한 양질의 교육과 평생학습기회를 보장한다는 목표가 담겨있습니다. 

인천선언문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 보장’     
 



세계교육포럼은 ‘모두를 위한 평등하고 양질의 교육 보장’과 ‘평생학습 기회의 보장’을 총괄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행동강령인 인천선언을 채택했습니다. 

인천 선언문에는 최소 9년의 의무교육을 포함한 양질의 무상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교육의 배제•소외•격차 문제를 해결하며, 양성평등을 실현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아동•장애인•여성에 대해 배려된 교육시설을 설치하고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비폭력적인 학습 환경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또한 2020년까지 최빈국과 개발도상국 학생들이 받는 장학금이 최대한 확보될 계획입니다.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는 “이 선언은 미래로 나아가는 큰 발걸음입니다.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책임 있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여 사회에 기여하도록 하는 데 영향을 줄 것입니다” 라고 전하며 어린이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학습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육의 불평등을 겪고 있는 저소득 국가 어린이들     
   

   

한편 이번 세계교육포럼을 통해 저소득 국가 어린이들의 교육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UNESCO)가 펴낸 EFA(Education for All)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2011년 6900만명의 청소년들이 학교를 다니지 않았고 2004년 이후 이 수치는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소득 국가에서는 37%의 청소년들만 중등교육을 이수했고 저소득 국가의 빈곤층 중에서는 14%만 중등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양성불평등에 있어서도 2011년 기준 초등교육에서는 단 60%의 국가만이, 그리고 중등교육에서는 38%의 국가만이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등한 교육을 위한 노력 계속돼야
   
   
교육의 불평등을 겪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를 포함한 각국의 정상, 교육단체, 시민단체 등은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인천 선언문에 참여한 교육부 장관과 국제기구 수장 등은 “이번 세계교육포럼에서 우리는 모두를 위한 교육을 달성하기까지 먼 길이 남았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이라고 생각하기에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방안을 확정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 역시 평등한 교육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유니세프 총재는 “전세계에 만연한 불평등과 불공평을 줄이기 위해 모든 어린이가 평등하게 배울 수 있도록 반드시 기회를 줘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의 비전이자 약속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교육은 새로운 지속가능한 개발목표를 달성하는 데 핵심요소입니다. 교육만이 빈곤을 막고, 경제성장을 이끌며, 평화로운 사회를 건설할 수 있는 길입니다. 이 선언문 발표를 통해 삶은 변화할 것이며 우리 모두의 비전이 열릴 것입니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