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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노동] 극한알바보다 더 극한 아동노동

2015.05.28
극한알바보다 더 극한 아동노동

어른들도 이렇게 하기기 힘들어하는 극한알바! 이와 같은 극한 노동을 전세계 곳곳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견뎌내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극한알바 보다 더 극한 아동노동문제와 아동노동에 착취당하고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때입니다.

벽돌을 깨고 있는 어린이

극한 아동노동 문제

극한 아동노동으로 어린이들은 교육받을 기회를 박탈당하고 열악하고 안전하지 못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떨어진 채 타지로 보내지기도 하며,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한 착취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극한 아동노동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가난입니다. 부모님이 일을 해도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힘들다보니, 생계를 위해선 어린이들도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한편 여자 어린이는 집안일을 잘한다는 통념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게 하기도 합니다. 또한 내전으로 인해 전투원으로 징집되거나 자연재해로 인해 먹을 것을 구하러 다녀야 하는 상황도 아동노동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5세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 1억 5천만 명이 아동노동으로 인한 착취를 당하고 있습니다. 시설이 잘 갖추어지지 않은 작은 공장의 작업 환경은 어린이에게 매우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먼지가득한 공기, 어둑한 조명, 지저분한 위생상태, 그리고 위험한 시설물과 쉴틈없는 근무상태는 어린이의 성장과 안전에 큰 장애가 됩니다.

참고로 아동노동으로 인해 목숨을 잃는 어린이들의 수는 매년 22,000명에 가깝습니다.


아동노동에 종사하는 어린이

아동문제 현황

[볼리비아] 10세 이상 어린이 노동이 합법화되었어요.

볼리비아는 가난을 줄이기 위해 10세 이상 아동노동을 합법화시켰습니다. 그 결과 어린이들은 7세 전후가 되면 일을 시작하며, 그 수는 50만 명에 달합니다. 이들은 주로 구두를 닦거나 거리에서 음식을 팔고 있고, 광산이나 농장 등에서 위험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동을 하는 어린이 중 절반 이상은 착취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분명히 국제노동기구(ILO)는 15세 미만 어린이들이 일하는 것을 금지하였습니다. 하지만 볼리비아와 같은 몇몇 개발도상국에서 어린이는 여전히 노동의 대상입니다. 


벽돌을 들고 있는 여자 어린이


[캄보디아] 극한 아동노동으로 학교조차 갈 수 없어요.

캄보디아에서 2012년 기준 5세~17세 인구수는 395만명(전체 인구 대비 26.6%)에 이릅니다. 그리고 이 가운데 19.1%에 해당하는 75만 명이 아동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동 노동자들의 임금은 월 25~125달러 수준으로 이들 가운데 55%가 학교를 그만두거나 학교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아동 노동은 절대 빈곤해결을 위한 대책이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교육의 기회를 단절시키고 목숨에 위협을 줄 수 있어 가난을 대물림 할 수 있습니다.


태어나서부터 집안일을 시작하는 여자 어린이들


[시리아] 난민어린이 10명 중 1명 극한 아동노동의 종사자입니다.

유니세프 본부에서 발간한 <시리아 3주년> 보고서에 따르면 시리아 어린이 10명 중 1명은 아동노동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즉, 어린이 300만 명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위험에 노출된 채로 아동노동에 착취당하는 것입니다. 시리아 어린이들은 플라스틱 조각과 금속, 종이, 가전제품이 가득 쌓인 쓰레기장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돈을 벌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소아마비, 홍역 등 전염병을 앓는 어린이들이 급증했습니다.

아동노동에 착취당하는 어린이 대부분은 학업을 포기한 채 일합니다.


벽돌을 나르는 남자 어린이들

어린이들이 아동노동에 착취당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의 노력

유니세프는 아동노동을 효과적으로 근절하기 위해서는 넓은 범위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생존과 발달을 방해하는 취약점들을 보완하고, 어린이들의 노동이 국가적 관심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아동노동 착취와 아동 학대를 막고 어린이 스스로 어린이들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통합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활동을 통해, 네팔에서는 가족의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아동노동에 시달리던 9천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방글라데시와 브라질에서는 새벽에 일하고 오후에 학교 가는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 수업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아동노동에 처한 어린이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가 가난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이 정상적인 직장을 가질 수 있도록 직업교육이나 알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부터 국가가 사회보험 등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동 노동으로 공부도 못해요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

아동 노동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는 1억 5천만 명이며, 아직 5세에서 14세의 어린이 중 13%가 학교를 가는 대신 노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개선 속도라면 2020년에도 약 1억 명의 어린이가 일터에 나갈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동노동은 어린 시절을 어린이 답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빼앗는 중요한 문제 입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노력이 더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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