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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공지사항

유니세프와 KBO 올스타전이 함께 돕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의 놀 권리!

2015.07.09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KBO 올스타전 – 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즐거운 놀이터 만들기

안전하고 다양한 놀이와 스포츠는 어린이가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놀이와 스포츠는 어린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존중과 협동, 자존심이라는 중요한 삶의 요소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유니세프는 KBO(한국야구위원회)와 함께 소외되어 있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터를 지어주는 활동을 시작합니다. KBO는 건립비용을 후원하며 2015 KBO 올스타전의 티켓 판매와 홈런 레이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금을 적립합니다.




서울 가리봉동에 위치한 지구촌어린이마을에는 3살부터 7살까지의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 72명이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놀이공간이 없어 건물 옥상 시멘트 바닥에서 놀 수 밖에 없었던 어린이들에게 초록색 잔디가 깔린 놀이공간을 선물할 계획입니다. 이 놀이공간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KBO와 유니세프는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캠페인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네팔 어린이들이 처한 참혹한 상황을 알리는 #HelpNepalChildren 네팔 팔찌 캠페인에 권혁, 김광현, 김현수, 박정권, 브렛필, 양종민, 양현종, 우규민, 유희관, 이범호, 이용규, 정근우, 조동화, 진야곱 등 많은 선수들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 더 많은 선수들의 사진 보기: http://www.unicef.or.kr/helpnepalchildren/ 

KBO 올스타전은 7/17(금), 7/18(토) 이틀 동안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개최되며, 현장에 설치된 유니세프 체험 부스에서는 우리나라와 아프리카 어린이의 몸무게를 비교해 보거나 공으로 말라리아 모기를 잡는 ‘말라리아 아웃! 캠페인’ 등이 진행됩니다. 


신생아 20명 중 1명은 다문화 가정  

우리나라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20명 중 1명은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납니다. 게다가 외국인 근로자 자녀, 중도입국 자녀, 탈북 자녀들까지 합하면 그 숫자는 훨씬 늘어납니다. 국가 보조금은 결혼 이민자 자녀에게만 지급되기 때문에 외국인 근로자 자녀 등에게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아 힘든 삶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도 인종이나 외국인 부모 때문에 차별받지 않으며, 자유롭게 생각을 표현하고 즐겁게 놀 수 있어야 합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모든 어린이가 누려야 할 권리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의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

유니세프는 놀 권리 이외에도 다문화 가정의 구성원들을 위해 한국문화가 담긴 동화책과 DVD를 선정하여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영어로 번역/출판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넉점반, 강아지똥, 심심해서 그랬어, 훨훨 간다 등 6종의 동화책과 1종의 DVD를 출간했습니다. 

- 다문화 동화책/DVD 보기: http://www.unicef.or.kr/education/multiculture.asp
   

2012년부터는 다문화 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문화적, 정서적으로 서로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다문화동화책 낭송대회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문화동화책 낭송대회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으로 참가해 부모는 한국어로, 자녀는 부모의 모국어로 동화책을 낭송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한국말의 느낌에 대해서도 훨씬 깊이 알게 된 것 같아요.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다문화그림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2012 다문화동화책 낭송대회에서 우승자 미세마 나치파 어린이 -



모든 어린이는 즐겁게 놀고, 공부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노는 것이야 말로 어린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피부색과 언어, 문화가 달라도 얼마든지 아름다울 수 있는 사회에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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