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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피해 사례] 매일 학교에 가기 위해 강을 건너는 방글라데시의 아이들

2015.08.03

"매일 학교에 가기 위해 강을 건너요." 방글라데시의 라뚜와 친구들


방글라데시 어린이 – 라따와 친구들

우기에 내린 폭우는 방글라데시의 수많은 학교들을 빼앗아갔고 라뚜의 학교 역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옆 마을의 학교는 물에 잠기지 않아 라뚜와 친구들은 수업을 듣기 위해 옆 마을 학교로 등교를 하지만, 그곳에 가기 위해서는 허리까지 차오른 물을 건너야 합니다.

자연재해피해사례 – 방글라데시 어린이

“매일 학교에 가려면 교과서를 어깨 위에 올리고 허리 높이의 강을 건너야 해요, 매일 축축한 바지를 입고 공부하는 건 괜찮지만 가끔 넘어지는 날에는 학교에 갈 수 없어요. 옷과 책이 모두 물에 젖어버리거든요.” 

자연재해피해사례 – 방글라데시 어린이

라뚜의 친구들 중에는 학교에 가는 것을 포기한 친구들도 있습니다. 힘들게 강을 건너 학교에 도착해도 감기에 걸려 몸이 아프기 일쑤입니다. 이들에게 학교에 가는 것은 하나의 모험과도 같습니다.


 

“언제쯤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네팔의 9살 쌍둥이 자매 자무나와 강가


자연재해피해사례 – 네팔 대지진

4월 25일, 강도 7.8의 대지진으로 네팔 사람들은 집과 문화유산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의 학교도 잃었습니다. 9살 쌍둥이 자매 자무나와 강가의 학교 역시 엄청난 지진으로 모래가 되어 사라졌습니다. 많은 도움 속에 복구작업은 계속되고 있지만 모든 것이 무너져버린 상황에서 자무나와 강가는 언제 학교에 돌아갈 수 있을지 알지 못합니다.

자연재해피해사례 – 네팔 대지진

"제 꿈은 과학자에요. 미래에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학교에 다녔던 예전이 너무 그리워요." 
9살 자무나에게는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지만 학교에 다니지 않으면 자무나의 꿈은 영영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자연재해피해사례 – 네팔 지진으로 인한 교육시설 피해

학교가 모두 무너져 수업을 받을 수 없지만 자무나와 강가와 같은 많은 네팔 어린이들은 매일 무너진 학교에 찾아 옵니다. 즐겁게 학교에 다니던 날들이 그리운 어린이들이 이제는 사라져버린 교실의 잔해 속에서 놀며 다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게 될 날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꿈을 키워나가는 힘, 교육


재난으로 집, 학교, 놀이터, 모든 것을 잃어버린 어린이들. 그런 어린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에 다니며 미래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재난 현장의 어린이들은 학교에 다니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새 삶에 대한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연재난 피해 지역 – 유니세프 긴급 구호 활동

유니세프는 임시 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도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사를 투입하여 교육과 상담을 병행하도록 하며 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니세프의 노력으로 작년 한 해 약 1,000만 명의 어린이들이 임시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라뚜, 자무나, 강가처럼 전 세계 약 5,800만 명의 어린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배움을 통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유니세프와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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