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내용 바로가기 링크

후원자 참여

후원자 참여 이미지

유니세프 후원자님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MORE

착한상품

착한상품 이미지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는 착한상품

MORE

자원봉사

자원봉사 이미지

세계 어린이를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유니세프 자원봉사

MORE

스토리

공지사항

[세계 소아마비의 날] 소아마비 어린이가 0명이 되는 그 날까지

2015.10.22
역사상 유례없는 최소 수치를 기록한 소아마비 발병 건수



10월 24일 토요일은 소아마비 근절을 위해 제정된 ‘세계 소아마비의 날’입니다. 1988년 이후 27년간 이어져 온 노력으로 전 세계는 1,000만 건 이상의 소아마비를 예방하였고 어린이 150만 명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2015년 바이러스에 의한 소아마비 발병 건수는 51건으로 2014년 발병 건수인 242건에 비해 현저히 감소한 수치입니다. 소아마비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이 이렇게 적었던 적은 역사상 유례없는 일입니다.

소아마비로 고통받던 국가, 나이지리아의 기적



3년 전, 나이지리아는 전 세계 소아마비 발생 건수의 절반을 차지하는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나이지리아는 올해부터 소아마비 바이러스를 상당수 예방하기 시작하였고 지난달에는 소아마비를 완벽히 퇴치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유니세프와 함께 나이지리아 정부, WHO, 빌 게이츠 재단의 노력으로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소아마비 근절을 위한 유니세프의 노력



현재 지구촌에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는 곳은 단 두 나라,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뿐입니다.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는 전쟁과 가난으로 인해 소아마비 백신이 공급되지 못하고 있는 지역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과거보다 국가 간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대륙을 건너 전염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나라가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브라질에서는 월드컵으로 인해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유입되면서 소아마비 감염자가 나타났습니다. 

유니세프는 예방백신 공급과 지속적인 어린이 건강관리를 토대로 소아마비 발생 건수가 '0'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