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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유니세프 선정 올해의 사진 수상작] 절망의 끝에 선 아이들

2016.01.08
사진에 담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난민 어린이들의 비극적인 모습 

절망의 끝에 선 아이들
(Greek-Macedonian border: Utter despair)

유니세프는 처절하게 울부짖는 난민 어린이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2015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유니세프독일위원회는 일 년에 한 번씩 지구촌 어린이의 경험을 가장 생생하게 표현한 사진을 선정해 올해의 사진 어워드를 수여합니다. 심사위원 다니엘라 샤트는 전쟁과 폭력으로부터 피난 가는 어린이의 절박한 상황을 마치 돋보기처럼 사실적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 사진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난민 행렬에 묻혀버린 어린이의 울부짖음

2015년 8월 21일, 저널리스트 게오르기 리코브스키는 그리스와 마케도니아의 국경에서 사진 속 두 난민 어린이를 목격했습니다. 언제 폭격을 맞을지 알 수 없는 위험한 고향을 떠나 국경을 넘으려는 난민들과 이를 저지하는 군인들이 충돌하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난민 행렬은 군인들의 동정심을 사기 위해 어린이들을 마구잡이로 앞세웠고, 숨 쉴 수 없을 정도로 행렬을 가득히 메운 사람들이 뒤에서 밀치는 바람에 어린이들은 순식간에 엄마, 아빠, 형제를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엄마! 나 여기 있어!” 

사람들에게 떠밀려 가족을 잃어버린 어린이들은 애타게 울부짖었습니다. 하지만 어린이의 처절한 울부짖음은 2차 세계대전 이후 발생한 최대 규모 난민사태에 묻혀버리고 말았습니다. 



“셔터를 누르면서도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사진을 촬영한 저널리스트 게오르기 리코브스키는 20년 넘게 전 세계 분쟁 지역을 방문하면서 극한 상황을 촬영하는데 익숙했지만, 엄마와 형제의 이름을 애처롭게 외치는 비참한 난민 어린이의 모습에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습니다. 사진 속 어린이의 울부짖음이 전 세계 정치 지도자들의 양심에 경종을 울리기를 바란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세상 모든 어린이는 안전한 곳에서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시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난민 어린이의 고통은 전 세계 곳곳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유럽으로 망명한 73만 명의 난민 중 25%는 어린이입니다.

모든 어린이는 출신 지역이 어디든 안전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절망의 끝에 선 난민 어린이를 유니세프와 함께 지켜주세요.   


자료출처: 유니세프독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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