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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 메시' 소년에게 찾아온 기적

2016.02.26
'비닐봉지 메시' 소년에게 찾아온 기적

유니세프 메시 리오넬 메시 꼬마 아프가니스탄 친선대사 축구공 선물 난민

멋진 골 세레머니를 취하고 있는 5살 아프가니스탄 소년의 모습. 소년이 입은 유니폼에는 유니세프 국제 친선대사인 리오넬 메시가 직접 적은 친필 사인과 응원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지난달 SNS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소년을 찾습니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한 장의 사진

유니세프 메시 리오넬 메시 꼬마 아프가니스탄 친선대사 축구공 선물 난민

메시의 이름과 등 번호가 적힌 낡은 비닐봉지를 입은 어린 소년의 뒷모습, 좋아하는 축구선수의 유니폼을 비닐봉지로 직접 만들어 입은 이 어린 축구팬의 사진에 전 세계가 반응하였습니다. 소년을 꼭 찾길 바란다, 직접 유니폼을 선물하고 싶다는 반응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고 메시도 소년을 찾아 실제 자신의 유니폼을 보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유니세프 메시 리오넬 메시 꼬마 아프가니스탄 친선대사 축구공 선물 난민

'비닐봉지 메시'를 찾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이어졌고 일주일 뒤 그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주에 사는 5살 무르타자 아흐마디. 축구와 메시를 정말 좋아하지만 가난한 형편으로 유니폼을 갖지 못하자 슬퍼하는 아흐마디를 위해 형이 직접 비닐봉지로 메시의 유니폼을 만들어 입힌 것입니다. 30년 이상 계속된 탈레반과 정부군의 내전으로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꿈을 간직한 어린 소년의 사연에 사람들은 크게 감동하였습니다.


꿈을 이룬 소년 '메시도 저를 사랑한대요!'

지난 25일, 아흐마디의 꿈이 실제로 이뤄졌습니다. 유니세프 국제 친선대사 메시에게 진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유니폼을 선물 받은 것입니다.

유니세프 메시 리오넬 메시 꼬마 아프가니스탄 친선대사 축구공 선물 난민

유니세프 아프가니스탄 지부는 아프간 동부 가즈니 주 농촌에 사는 아흐마디를 찾아가 메시의 친필 사인이 든 국가대표 유니폼뿐만 아니라 FC 바로셀로나 유니폼, 축구공을 전달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세프 메시 리오넬 메시 꼬마 아프가니스탄 친선대사 축구공 선물 난민

유니세프의 국제 친선대사 메시는 소년과의 만남을 추진했지만, 시즌 일정상 진행이 어려워 우선 자신의 사인이 담긴 축구용품과 함께 아흐마디의 가족을 위해 여러 벌의 유니폼을 함께 선물하였습니다. 아흐마디는 '저는 메시를 사랑해요! 그리고 메시도 저를 사랑한대요!'라며 뛸듯이 기뻐하였습니다.


슈퍼스타 메시를 꿈꾸는 또 다른 어린이들을 위해

하지만 아직 세상에는 꿈을 이루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특히 아흐마디가 살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지난 30년 동안 계속된 탈레반과 정부군의 내전으로 작년에만 3,545명이 사망하였으며 이중 어린이와 여성의 비율이 37%에 달합니다. 또한, 450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죽음의 위험을 피해 고향을 떠나 목숨을 건 피난길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아프가니스탄 지부는 아프간 동부 가즈니 주 농촌에 사는 아흐마디를 찾아가 메시의 친필 사인이 든 국가대표 유니폼뿐만 아니라 FC 바로셀로나 유니폼, 축구공을 전달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아흐마디의 꿈을 이뤄준 유니세프 국제 친선대사 메시처럼, 유니세프는 지구촌 모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꿈을 꿀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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