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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인도인구 50% 노상배변…인도 어린이가 리드하는 근절 캠페인 눈길

2016.04.04
인도 인구의 약 50%는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들이 매일 거리에 배출하는 용변은 10만 톤으로, 영국 웸블리 축구 경기장을 채울 수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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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배변 때문에 매일 인도 어린이 400명 사망

노상배변은 설사 등의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을 일으킵니다. 인도에서는 매일 5세 미만 어린이 400명 이상이 설사 때문에 목숨을 잃습니다. 또한 인도 어린이 40%는 만성적인 영양 부족으로 성장 부진 상태에 놓여있습니다. 그 이유는 노상배변과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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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없으면 신부도 없다’, ‘응가송’ 이번엔 ‘Team Swachh’

teamswachh인도에서는 노상배변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화장실 먼저, 사원은 나중에’‘화장실 없으면 신부도 없다’등 재미있는 슬로건을 내건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됐습니다. 2014년에는 유니세프 인도 사무소에서 진행한 ‘Poo Song’이 인도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 [관련기사 ]  어깨가 들썩거리는 응가송 

유니세프는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인도의 위생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도 노상배변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Team Swachh’라는 새로운 사회적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국민적 인기가 있는 크리켓 경기를 매개로, 왜 모든 사람들이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 이 나라 전역 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라고 루이스 조지 아르세노 유니세프 인도 사무소 대표는 말했습니다. 인도의 국민 영웅이자 크리켓 선수로 잘 알려진 사친 텐둘카르 유니세프 친선대사를 비롯한 크리켓 선수들이 ‘Team Swachh’ 멤버가 되어 어린이들과 ‘세균 게임’을 하고 화장실 사용과 위생의 중요성에 대해 배웁니다.

[영상 = Team Swachh 유튜브 채널]

세균이 그려진 보드를 치며 크리켓 경기를 하고 난 후, 손 씻는 과정을 친구들과 함께 배웁니다. ‘Team Swachh’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인도 소녀 발라자 바샌트는 그녀의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화장실을 사용하도록 앞장서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발라자는 “우리 가족은 집에 화장실이 새로 생기면 매일 이용할거에요. 노상배변은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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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와 국제 크리켓 의회가 협력해 진행 중인 ‘Team Swachh’ 캠페인은 인도 노상배변 문화를 2019년까지 근절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캠페인의 상징인 독특한 손 모양은 미디어를 통한 관심 유도, 지역 이벤트, 어린이가 리드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의 주도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건강 문화와 위생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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