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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어린이 1억 6천만 명 가뭄과 물 부족에 고통, ‘누적된 피해’ 우려

2016.04.14
세계적으로 약 1억 6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가뭄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유럽 1백만 명, 아시아 5천 8백만 명, 아메리카 1천 4백만 명, 아프리카 8천 4백만 명의 어린이가 가뭄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이 중 약 7천만 명의 어린이들은 가뭄으로 인해 위생이 좋지 않은 지역에 살고 있으며, 약 6천만 명의 어린이들은 수질이 좋지 않은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가뭄

가뭄은 단순한 물 부족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특히 빈곤 가정의 경우 가뭄의 영향을 더욱 심각하게 받습니다. 물 부족으로 인해 농작물 수확이 줄어들고 가축이 잘 자라지 못하게 되면 이로 인해 수입이 줄어들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식료품의 가격이 올라 충분한 영양 섭취도 어려워 지게 됩니다. 어린이들이 성장에 중요한 시기에 영양결핍에 걸리게 되면 일생 동안 그 영향을 받게 되며, 성장기의 수분 섭취 부족은 어른에 비해 더욱 치명적입니다.

가뭄으로 인한 문제는 어린이의 성장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닙니다. 가뭄으로 인한 경제적 위기는 어린이들을 경제활동으로 내몰게 되고, 노동 현장에서 어린이들은 어른의 보호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이는 어린이들의 경제활동은 또한 어린이들이 학업을 중단하는 문제로 이어집니다. 또한 가뭄 때문에 식량과 물을 찾아 이동하는 사람들이 생겨 부족과 마을을 해체되는 경우도 있어 사회기능을 마비시키는 문제도 발생하게 됩니다.
 
가뭄

두 계절이 지나도록 비가 오지 않은 에티오피아의 경우 어린이 6백만 명에 대한 식량 지원이 절실하며, 어린이들이 식수를 구하기 위해 학교에 빠지게 되면서 결석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말라위의 경우 9년 새 최악의 식량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2백 80만 명의 인구(인구 15% 이상)가 굶주림을 겪고 있고, 2015년 12월 ~ 2016년 01월 두 달 사이 중증급성영양실조 2배나 증가하였습니다. 짐바브웨에서는 약 2백 80만명의 사람들이 기근으로 인한 만성적 영양부족 상태에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7억 150만개의 식수정화제를 공급하였으며, 이는 18조 6천만 리터의 물을 정화할 수 있는 양입니다. 1990년부터 2조 6천만 명의 사람들이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았으며 1백 70만 명이 개인 위생용품을 받았습니다.
 
가뭄

그러나 6억 6천만 명의 사람들이 물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이들 중 어린이는 1억 6천만 명이나 됩니다. 전 세계 91%의 사람들이 안전한 식수를 접할 수 있지만, 중앙아시아 코카서스지역, 북아프리카와 사하라 이남지역은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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