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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에콰도르 피해 어린이는 15만 명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6.04.22
[에콰도르 어린이들에게는 신속한 도움이 필요합니다]
에콰도르에서 규모 7.8 대지진이 발생해 42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4,027명이 부상을 입었고 실종자도 231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지진으로 직접 피해를 입은 어린이는 최소 15만 명이고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6.04.19 유니세프 본부 기준)


[폐허가 된 에콰도르]
에콰도르 정부는 지진으로 146개 학교가 무너져 어린이 8만 8,000명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건물 805개가 무너지고, 608개가 파괴되었으며,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어린이들이 구조되고 있는 중에도 여진이 200번 이상 반복되고 있어 어린이들은 큰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게다가 전기까지 끊겨 암흑 속 구조 활동이 이뤄지고 있어 인명 구조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도로가 끊어지고 수많은 피난 차량으로 교통 체증이 발생해 구호품 전달이 늦어지고 있고, 통신망 60%가 파괴되어 피해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도 어려운 상태입니다. 식수 공급은 모두 중단되어 에콰도르 어린이들은 내일 마실 물조차 얻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전염병으로 2차 피해 우려]
지진으로 인한 위생문제도 어린이들에게 큰 위협입니다. 특히, 에콰도르는 지카, 뎅기열, 말라리아, 치쿤구니아 등 바이러스 감염이 높은 국가로, 지진이 발생한 해안 지역은 전염병에 더욱 취약합니다.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각 가정마다 깨끗한 물과 위생시설이 필요하지만, 지진으로 부식된 자재들로 인해 물이 오염되고 위생시설이 손상된 상황에서는 전염병이 전파되기 쉽습니다. 이에 에콰도르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보건 경보를 최고 수준으로 높였습니다.



[유니세프 구호활동]
유니세프는 에콰도르 어린이들을 위해 현지에서 40년 이상 활동해 지진 발생 직후 신속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지 유니세프 직원들은 일차적으로 물이 오염된 상황에서 전염병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식수정화제를 보급해 깨끗한 물 10만 리터를 공급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피해 규모가 큰 지역부터 식수와 위생 구호물품, 텐트와 식량을 전달하고 있으며, 코펜하겐의 유니세프 물류 창고에서는 4월 21일 현지 도착하는 물자를 시작으로 구호물품을 항공편으로 운송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습니다.
  


현재 유니세프는 지진으로 피해가 심한 페데르날레스와 에스메랄다스 지역에서 대규모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진으로 공포에 휩쌓인 어린이들의 심리치료를 위해 피해현장에 어린이 친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72시간 내에 또 다른 지진이 발생할 수 있어 추가적인 피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피해 어린이들에게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에콰도르 지진 피해 어린이와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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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학교캠페인 교육자료 '지진도 흔들 수 없는 어린이의 꿈'   교육자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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