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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어린이날이 가장 먼저 생긴 나라는 어디일까요?

2016.05.04
어린이의 밝은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희망찬 5월이 시작됐습니다. 전 세계 어린이의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유니세프는 어린이 날을 기념해, 세계 각국의 어린이날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과거에도 우리나라에 어린이날이 있었을까요? 

지금처럼 어린이날이 공휴일로 제정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일본으로부터 광복을 맞이하기 전에는 공공장소에 여럿이 모여 축제나 행사를 즐길 수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1919년의 3·1독립운동을 계기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하고자, 1923년 방정환(方定煥)을 포함한 일본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주축이 되어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하였다가 1927년 날짜를 5월 첫 일요일로 변경하였습니다.

광복 이후, 어린이들을 위한 활동이 재개되었고 1961년에 ‘아동복지법’에 의해 어린이날이 5월 5일로 공식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1975년부터 어린이날은 공휴일로 제정되어 오늘날의 ‘어린이날’이 되었습니다. 

세계각국의 어린이날
  
어린이날
 
어린이날

터키는 어린이날이 최초로 생긴 나라입니다. 1927년부터 4월 23일은 터키의 어린이날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날은 터키의 독립기념일이기도 합니다. 일주일간 어린이들은 터키 전반에 있는 운동장과 스타디움에서 노래와 춤을 춥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들이 국회나 정부에서 어른을 대신해 어린이 관련 정책을 직접 논의 하고 처리 합니다.
 
어린이날

예전부터 불가리아에서는 낮에도 불을 켜고 운전하는 일이 딱 하루 있었습니다. 바로 6월 1일, 어린이날에만 볼 수 있었던 일입니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하던 이 일은 현재 365일 내내 실행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인도의 어린이날은 11월 14일입니다. 인도 최초의 수상 자와할랄 네루는 인도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의 별세 후, 정부는 인도의 모든 어린이를 향한 그의 헌신과 노력을 기억하기 위해 그의 생일을 어린이날로 정하였습니다. 학교에서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하고 부모들은 어린이들과 함께하여 뜻 깊은 시간을 보냅니다.
 
어린이날

4월 30일은 멕시코의 어린이날입니다. 학교에서는 게임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어린이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가져와 친구들과 나눠 먹습니다. 다양한 장소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고 이 행사에 가족들과 함께 참여합니다. 
 
어린이날

5월 27일은 나이지리아 어린이날입니다. 나이지리아의 어린이들은 평소에 학교에 나가는 대신 어른들처럼 일터에 나가거나 전쟁에 참여합니다. 어린이날에는 미디어 매체에서 어린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부단체, 비정부단체의 노력을 방송에 내보냅니다. 

어린이날

파라과이의 어린이날은 8월 16일입니다. 이날은 아코스타 뉴 전투에서 6~15세의 3,500명의 어린이가 2만 명의 3개국 동맹군과 맞서 싸운 날입니다. 이날은 공휴일로 지정되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어린 순교자들을 기념합니다. 아코스타 뉴 전투에 참가한 어린 순교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어린이들에게 전달 할 수 있도록 3,000명의 어린이들이 3,000개의 국기를 들고 운반하는 행사를 엽니다.

노는 것이 바로 어린이들의 권리
 
어린이날

유엔아동권리협약 31조에 따르면 어린이는 충분히 쉬고 놀 권리가 있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여러 어린이가 가난, 건강, 차별, 전쟁, 혹은 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다양한 이유로 놀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어린이들은 과도한 학업 때문에 충분히 놀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의 삶을 변화시키고 발달시킬 수 있는 첫걸음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노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스포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팀 유니세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평화와 관용, 존중과 협동, 리더십 같은 삶의 기술들을 배우고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또한, 놀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학업과 학원으로 인해 어린이답게 놀 수 있는 시간을 빼앗긴 한국의 어린이들을 위해 ‘나가서 놀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료 출처]
http://www.officeholidays.com/ 
http://discoveringparaguay.com/
http://www.in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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