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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디카프리오가 매번 언급하는 ‘기후 변화’ …얼마나 심각?

2016.05.06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올해 열린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약 20년의 기다림 끝에 ‘오스카상’을 받고 수상소감에서 기후변화를 언급해 화제가 됐습니다. 디카프리오는 배우 겸 환경전문가로도 활동하며 꾸준히 ‘기후 변화’에 관한 행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지난 4월 22일 파리 기후변화협정 서명식에 앞서 연설을 했습니다. 

그는 지난 2년간 다큐멘터리를 찍으며 전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그리고 ‘기후변화’가 자연의 균형을 해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숨쉬기 힘들 정도로 오염된 베이징, 벌목 작업으로 훼손된 캐나다의 역사 깊은 숲, 전소된 인도네시아의 열대 우림, 캘리포니아의 전례 없는 가뭄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기후변화
"기후변화는 지금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저는 무척 놀랐어요. 여러분들은 저보다 기후 변화에 대해 더 잘 알고 계시죠. 만약 이 문제들을 제대로 해결하지 않고 내버려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당신은 잘 알 겁니다.” 라며 서명식에 참석한 각국 대표자들에게 빠른 대처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디카프리오는 “우리가 이 땅에서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한, 지구를 지킬 수 없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지금 당장 큰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기후 변화’의 위험성에 대해 자각하고 긴급함을 느낄 때 새로운 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후 변화, 어린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디카프리오는 지난 2007년에도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11번째 시간’이라는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지금 지구에게 12시간이 주어졌다고 가정한다면 우리는 지금 11시에 와 있다는 내용을 담은 기후 변화 다큐멘터리입니다. 
정말 기후변화가 그렇게 지구에 위험한 걸까요?
 
기후변화

일상생활에서 나온 이산화탄소는 지구의 온도를 높입니다.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면 해수면 상승, 고온 현상, 가뭄, 물 부족 등 지구 온난화로 인한 다양한 기후 변화를 일으킵니다.

전 세계 23억 명의 어린이들은 자라면서 기후변화와 관련된 문제를 매일 경험하고 있습니다. 태평양 키리바시 어린이들은 온난화로 해안 침식과 수몰 위기를 겪고 있고, 몽골 어린이들은 더욱 혹독해진 겨울 추위와 물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필리핀 어린이들은 잦은 홍수와 태풍 등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는 사막화는 경지를 축소시키고 있고 이미 중국, 인도 동남부, 방글라데시 등 서남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서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기후변화는 어린이의 성장 및 발달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가뭄, 홍수 같은 극단적인 기후 현상은 어린이들이 제대로 된 영양공급을 받기 어렵게 만듭니다. 만 2세가 될 때까지 제대로 된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이의 두뇌 및 신체는 평생 되돌릴 수 없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됩니다. 또한, 나이가 어릴수록 숨을 더 빨리 내쉬고 들이마시기 때문에 공기 오염은 어린이들에게 더 강력한 영향을 줍니다.
 
기후변화

기후변화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그 피해는 사회 경제적으로 불리한 빈곤층이 고스란히 받게 됩니다.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감지하고 대비해온 선진국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식률이 낮고, 당장 눈앞의 현실과 경제 논리를 따르는 것에 급급하기 때문입니다.

기후 변화를 막으려면

유니세프는 기후변화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파리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1)에서 유니세프는 처음으로 기후변화가 어린이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오늘 내가 아무 생각 없이 배출한 이산화탄소가 지구 반대편에 사는 어린이들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대홍수가 나고 한쪽에서는 큰 가뭄이 드는 이 재앙을 막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참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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