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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레고 협약…놀아도 그만, 안 놀아도 그만?

2016.05.27
레고로 만든 유니세프 로고에 몇 개의 레고 조각이 들어갔을까요?
 
  
어렸을 때 누구나 한 번쯤은 가지고 놀았을 법한 레고는 지난 80년 동안 전 세계적 인기를 누렸습니다. 레고는 단순한 장난감에 불과할까요? 

놀아도 그만, 안 놀아도 그만?

오늘은 세계 놀이의 날 입니다.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고 어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습니다. 세계 놀이의 날은 놀이를 한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놀 권리'는 모든 어린이가 가지고 있는 중요하고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육체적, 정신적 성장을 이루고 창의성, 사회성과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놀이를 통해 평생 지속될 생활양식을 배우고 그들의 사고방식을 만들게 된다”
-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 

“어린이 발달에 도움이 되는 창조적인 좋은 상품을 만들고 어린이를 위한 책임 있는 사업을 하는 것은 우리의 핵심 가치”
- 예르겐 비그 크누스토르프, 레고 그룹 CEO

레고 그룹과 레고 재단, 그리고 유니세프는 ‘놀이’가 어린이의 평생 학습과 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공통의 가치를 가지고 작년 3월 글로벌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협력해왔습니다.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레고와의 협약은 어린이의 놀 권리를 위해 더 많은 회사에 영감을 줄 것이며 이러한 파트너쉽은 어린이의 나은 미래를 위한 하나의 레고 조각과도 같다”고 말했습니다. 레고 그룹은 3년의 협약 동안 어린이 보호를 위한 경영원칙을 강화하며, 다른 기업들과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레고

 
또한, 전 세계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질 좋은 조기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습니다. 현재 레고 그룹과의 협약으로 남아프리카 정부의 정책과 프로그램들을 바꾸고 있습니다. 9살 이하 어린이 450만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어린이들은 놀이가 어린이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한 부모님과 교육자의 돌봄을 받게 될 것입니다.
 
레고


한국 어린이들은 충분히 놀고 있을까

유니세프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저·중소득국가에서는 5살 미만의 어린이 30%이상이 놀이의 기회를 충분히 얻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어린이들은 함께 놀아주지 않는 부모와 함께 살거나, 어떠한 놀이에 접근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반면, 한국 어린이들은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놀이와 여가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아동권리위원회는 한국의 교육제도 하에서의 극심한 경쟁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어린이의 놀 권리를 증진하기를 한국 정부에 권고해왔습니다. 이에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어린이들이 ‘나가서 놀자!’ 캠페인을 진행하여 놀이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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