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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스와질랜드 어린이를 돕는 데이비드 베컴의 '프로젝트 7' 구호기금

2016.06.14
스와질랜드 어린이를 만난 데이비드 베컴

2005년 데이비드 베컴이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임명된 후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작년, 유니세프는 데이비드 베컴의 유니세프 친선대사 임명 10주년을 기념해 베컴과 함께 ‘프로젝트 7’ 구호기금을 시작하였습니다. ‘프로젝트 7’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대표팀 시절 사용했던 베컴의 등 번호 ‘7’에서 따온 이름으로, 현재 가장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7개 지역을 선정해 각종 위기에 직면한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베컴은 ‘프로젝트 7’ 구호기금이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어린이들을 어떻게 보호하고 지원하고 있는지 보기 위해 스와질랜드로 떠났습니다. 그는 스와질랜드 방문 내내 동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의 방대한 농지가 수십 년간 얼마나 최악의 가뭄 상황을 맞이했는지 직접 듣고 보았습니다. 가뭄은 이미 에이즈 바이러스로부터 취약해진 어린이와 그 가족들의 삶을 사정없이 파괴하며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50년 만에 가장 강력했던 엘니뇨로 인해 가뭄은 아프리카 전 지역에서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2014년과 2015년 연이은 기상 이변은 농작물을 파괴하고, 수자원을 고갈시켰습니다. 가뭄은 스와질랜드 뿐만 아니라 말라위, 마다가스카르, 짐바브웨, 레소토, 모잠비크 등 10개 국가에서 발생하였고, 2천6백만 명의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며 유례없는 식량 위기를 발생시켰습니다. 스와질랜드 어린이는 지금 생명을 위협하는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4살 스와질랜드 소년 세베넬레(Sebenelle)를 만난 데이비드 베컴. 세베넬레는 영양실조에 걸린 에이즈 감염 어린이를 돕는 ‘프로젝트 7’ 구호기금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스와질랜드는 에이즈 감염률이 세계 1위입니다. 베컴은 유니세프가 ‘프로젝트 7’ 구호기금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생명구호 치료와 보살핌은 물론, 앞으로 다가오는 삼 년간 ‘프로젝트 7’ 구호기금이 유니세프 스와질랜드의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HIV/AIDS)을 위한 일 년 예산 중 27%에 기여할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프로젝트 7’ 구호기금을 시작한 이유?

“어린이를 위한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고 싶어 유니세프와 함께 작년부터 ‘프로젝트 7’ 구호기금을 시작했어요. 스와질랜드에 와서 ‘프로젝트 7’ 구호기금이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연약한 어린이들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을 보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만났던 많은 어린이가 제 아이들 또래였지만 에이즈로 인해 부모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여전히 에이즈 바이러스를 지니고 살고 있습니다. 전 네 아이의 아빠로서, 계속 악화되고 있는 이 지독한 가뭄으로 인해 어린이들이 직면한 하루하루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이 너무 힘겹습니다.”



스와질랜드 어린이들을 잊지 말아 주세요

“어린이들은 에이즈 바이러스 때문에 이미 몸이 정말 약합니다. 동아프리카와 남아프리카의 수백만명의 어린이들은 굶주림과 물 부족, 질병 위기에 빠져있습니다. 그들이 절실하게 우리의 도움이 필요할 때 우리는 절대로 이 어린이들을 잊으면 안 됩니다. 저는 국제사회에 강력하게 권합니다. 유니세프가 아이들에게 필요한 생명 구호 음식, 치료 약, 깨끗한 물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원해주세요.”

유니세프는 동아프리카 및 남아프리카 전역의 정부 및 파트너와 함께 가뭄의 피해를 줄이고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적 지원을 계속해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모금상황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요구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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