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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전 세계에서 폭력으로 5분 마다 어린이가 죽어갑니다

2016.06.17


너무 말하고 싶었지만 말할 수 없었던 ‘비밀’

평범해 보이는 우리 주변의 어린이들에게 어쩌면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문학책 읽기를 좋아하는 17살 스페인 소녀 마구는 수년 동안 성적 학대를 받았습니다. 마구는 2년이 흐른 뒤 자신이 겪었던 일에 대해서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엄마에게 제가 겪었던 일에 관해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말할 수 없었어요. 제게 어떤 끔찍한 일이 있었는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요. 누구든 저를 아무 말 없이 안아주고 모든 것이 괜찮을 거라고 말해주면 좋겠어요. 이건 제가 정말 원하는 거예요.”

 
폭력이 일상생활에서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은 선진국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아일랜드의 16살 소년 토미는 “폭력은 여기에서 일반적인 일이에요. 경찰은 물론 주변 어른, 제 나잇대의 또래들에게도 폭력을 당하고 있어요. 전 언제나 이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요. 제가 아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곳에서는 안심이 돼요. 이외의 장소에서는 전혀 안전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당신도 나 같은 상황이라면 아무도 믿지 못할 거예요.” 라고 말했습니다. 토미는 자신이 안전한 곳에서 자랐더라면 “아마 좀 더 ‘나다운 나’가 되었을 것”이라며 스스로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폭력의 악순환을 끊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언어적 폭력을 벗어나기 위해 용기를 냈지만, 오히려 물리적 학대까지 받게 된 소녀도 있습니다. 

포르투갈의 18살 소녀 앨리스는 드디어 신체적, 정신적 폭력 관계를 끝냈습니다. “제가 잘못한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심리적, 정신적 압박은 저를 죄책감이 들게 해요. 그리고 저를 때린 사람의 행동에 대해 저 자신을 비난했어요. 제가 그에게 맞서 정신적, 언어적 폭력을 극복하려고 하자 물리적 폭력이 시작됐어요”

당신의 주변에서 일어날지도 모르는 일

아동 폭력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는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가 있습니다. 폭력은 어린이의 신체와 정신적 성장에 피해를 줍니다. 폭력은 어린이 개인에게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이 어린이들이 속한 사회 전체를 후퇴시킵니다. 

아동 폭력

전 세계 학생의 1/3 이상은 청소년기에 정기적으로 괴롭힘을 당합니다. 여자 청소년의 약 절반은 남편이 부인을 때리는 행동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살인 희생자의 1/5은 19살 미만입니다. 또한, 이들 중 30%는 10살 미만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10명 중 6명의 어린이가 신체적 체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15살~19살의 소녀 중 1/4이 신체적 폭력을 겪었습니다. 2살~14살 사이의 5명 중 4명의 어린이가 집에서 폭력적인 훈육을 받고 있습니다.

안 보이는 것을 보이게 해주세요 #ENDviolence

전 세계에서 폭력으로 5분마다 어린이가 목숨을 잃습니다.

아동폭력은 우리 모두가 동참하면 완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아동폭력은 절대 받아들여질 수 없다고 말해주세요. 주변에서 일어나는 보이지 않는 아동폭력을 발견하고 행동해 주세요. 

아동폭력 피해 어린이를 위한 국제적 캠페인 #ENDviolence에 지금 동참하세요. 당신의 행동은 피해를 받는 어린이가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첫걸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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