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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떠난 시리아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교육 기회

2016.06.20
6월 20일, 오늘은 ‘세계 난민의 날’입니다. 전쟁과 가난, 기후변화 등의 이유로 살던 곳을 떠나 떠돌고 있는 전 세계 6,500만 이상의 어린이에게 유니세프는 새로운 꿈을 선물합니다.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 5년이 지났지만, 현재 시리아 전역 210만 명의 어린이가 교육의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6,000개 이상의 학교가 더는 사용될 수 없게 되었고, 52,000명의 선생님과 교육 인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떠났습니다. 이에 유니세프는 집을 잃고, 학교도 잃어버린 시리아 어린이를 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리아 어린이들은 여전히 배우며 공부하기를 원합니다. 어린이 중 일부는 목숨을 걸고, 시험을 보기 위해 분쟁 지역을 넘어갑니다.

시리아 어린이들은 존엄한 삶과 미래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의사가 되고 싶은 꿈, 엔지니어 또는 선생님이 되고 싶은 각자의 꿈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 어린이들을 지원하고 보호해야 할 때입니다. 유니세프는 시리아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다시 공부를 시작한 시리아 어린이들

시리아 알레포(Aleppo) 근처 타아트(Ta’at)에 사는 올해 16살의 양치기 소년 라시드(Rashid)와 모하메드-누르(Mohammed-Noor)에게 학교는 벌써 오래된 기억입니다. “알레포에서 전투가 일어난 후, 우리 마을의 중학교가 문을 닫았어요.” 모하메드 누르는 12살에 학교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이야기합니다. 학생들과 선생님이 학교를 떠났거나, 학교 건물이 무너지고 파괴되어 알레포 근처 지방에 있던 많은 학교가 문을 닫았습니다. 시리아 전역에 있는 학교의 1/4 규모인 6,000개 학교가 현재 더는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두 양치기 소년과 전쟁으로 인해 교육을 받지 못하는 시리아 전역의 수백, 수 천 명의 어린이들에게 한 가닥 희망의 빛이 생겨났습니다. 올해, 유니세프에 의해 집에서도 어린이 혼자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프로그램이 도입된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지 못한 기간 동안 또래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을 따라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양치기 라시드가 새 교재를 펼쳤습니다. 라시드는 언젠가 다시 학교로 돌아가기 위해 학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된 후에야 학교 가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느꼈어요.”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하는 학습의 목적?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공식적인 인증서가 발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국가 공인 시험을 준비하게 됩니다.

“사회적인 불안감, 집을 떠나야 했던 상황과 이외의 다른 제한사항들로 인해 정규 교육을 놓친 학교 밖 어린이들은 집에서도 혼자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교육의 기회를 얻게 됩니다.” 알레포의 유니세프 교육사업 담당자 ‘야세르 메디(Yasser Hmedi)’가 말했습니다. “교재는 시리아 국가 과정과 긴밀히 연결되어 제작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집 또는 지역사회 교육 센터에서 지속해서 공부하며 국가시험을 준비할 수 있게 합니다.”



유니세프는 현재 시리아 내 알레포, 하마, 다마스쿠스 지방에 사는 약 30,000명의 어린이에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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