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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는 자연의 섭리…‘직장맘’이 모유수유를 지속하려면?

2016.08.03

모유수유는 자연의 섭리

 

8월 1일~7일은 세계 모유수유 주간입니다. 
모유수유는 자연의 섭리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유니세프중국위원회의 애니메이션 영상을 소개합니다. 
 

 

국제노동기구는 2000년 ‘모성 보호 협약’을 만들고 직장에서 모유를 먹이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최소 14주의 휴가를 주도록 조항을 만들었으며, 또 다른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직장 내 모유수유를 위한 위생적인 공간을 지원해야 합니다. 조사에 따르면, 모유수유를 위한 휴가와 근무 시간 단축 규정을 121개 국에서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모유수유와 관련한 직장 내 규정을 가진 나라의 2/3가 6개월~에서 23개월의 휴가를 제공합니다. 


출산 휴가가 없는 국가의 비율은 94년 32%에서 2013년 24%로 감소했습니다. 159개의 나라 중 31%만이 모유수유 여성을 위한 위생 환경 제공에 관한 법률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일하는 여성 중 40.6%만이 법으로 명시된 출산 휴가 권리를 가졌습니다. 짧은 출산 휴가는 관리자 직급이 아닌 여성이 모유수유를 그만 두게 하는데 영향을 미칩니다. 여성들은 직장에 돌아간 후에 모유수유를 지속적으로 하도록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직장맘을 위한 성공적인 모유수유 Tip!


임신과 동시에 모유수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산 휴가 3개월 동안 모유만 먹이는 것이 복직 후에도 모유수유를 계속할 수 있는 성공의 첫 단추가 됩니다. 복직 후 하루 2~3회 착유를 할 수 있도록 출산 전에 업무 스케줄을 미리 조절 해 두거나, 필요하다면 직장 내 담당자와 협의하여 업무 형태를 조율해야 합니다. 


또한, 직장에서 착유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유를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 두어야 합니다. 출산휴가를 마치고 복직하기 전에 엄마를 대신해 육아를 책임질 분을 결정해야 합니다. 


복직 2주 전부터 모유를 데우고 먹이는 연습을 함께하며 모두가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후 약 3개월이 되면 복직하게 됩니다. 이 시점에서 하루 8시간 이상 근무하는 사람들은 근무하는 동안 2~3회, 즉 착유 간격이 3시간을 넘기지 않도록 권합니다. 유축하는 시간도 한쪽 당 15~20분 정도를 유지해서 아기에게 먹일 때처럼 유방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직장에서 착유한 모유를 어떻게 보관하느냐에 따라 직접 먹이는 모유와 동일한 정 도의 신선한 젖을 먹일 수 있느냐가 결정됩니다. 가장 신선한 모유는 위생적으로 모아 최대한 영양소나 살아있는 세포의 손실 없이 먹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착유한 모유를 보관할 때 냉동보다는 냉장에 보관할 것을권장합니다.


모유수유를 위한 유니세프의 노력


유니세프는 모유수유가 잠재적 경제적 이익뿐만 아니라 엄마와 어린이의 건강에도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는 것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각국의 정부와 연계해 모유수유 지원 정책과 프로그램을 세우고 잘 운영할 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 많은 가족들이 완전한 모유수유를 실천하고 모유를 수유하는 엄마가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제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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