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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오늘의 날씨는~”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한 글로벌 팝스타 케이티 페리

2016.08.11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한 케이티 페리


2013년부터 유니세프 국제 친선대사로 임명된 케이티 페리는 유니세프와 함께 어려운 상황에 놓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지원해왔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변화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케이티 페리가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가뭄, 홍수, 이상고온을 포함한 모든 이상기후는 어린이들이 영양실조, 질병 등에 걸릴 위험성을 높입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파괴합니다. 어린이들은 현재 일어나는 기후변화에 대한 책임이 없지만, 사실상 이 모든 이상기후의 가장 큰 피해자입니다. 그리고 현재의 어린이들은 훗날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고스란히 안고 살아가야만 합니다. 전 세계 정상들과 리더들은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상기후 현상에 책임을 져야 하고 모두 함께 참여해야 수백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의 날씨를 바꿀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해시태그 #FightUnfair를 공유해주세요.” 

 

케이티 페리
 
케이티 페리는 이상기후 현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과 미래의 어린이들을 위해 우리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례 없는 폭염이 지속되는 원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일상생활의 지장을 받고 있는 요즘,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폭염과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등 중동 지역에서는 50도가 넘는 더위가 이어지고 빙하로 뒤덮인 알래스카마저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일부 지역이 31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올해 폭염은 지역을 불문하고 있는 만큼 엘니뇨 현상보다는 지구 온난화 가속화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나온 이산화탄소가 지구의 온도를 높이고, 이것은 해수면 상승, 고온 현상, 가뭄, 물 부족 등 지구 온난화로 인한 다양한 기후 변화를 일으킵니다.

 

기상이변으로 삶의 터전을 위협받는 어린이들


2015년 12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유니세프는 ‘기후변화가 어린이들에게 미치는 피해’에 관한 보고서를 처음으로 세계 정상들에게 선보였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5억3천만 명의 어린이들이 극심한 홍수 피해 지역이나 홍수 위험 지역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중 절반이 넘는 3억 명의 어린이는 하루 평균 $3.10 이하의 생계비용만을 가지고 혹독한 가난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또한 1억6천만 명의 어린이들은 심각한 가뭄 지역에서 자라고 있고, 그 중 절반이 넘는 5천만 명의 어린이들 역시 빈곤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막화와 홍수로 인해 질병의 발생률이 높아지고 극단적인 기후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중 폭염은 더 자주 일어날 것이고 더 강력해질 것이라고 예견됩니다. 폭염과 같은 극단적인 기후 변화는 몸 의 열을 통제하는 것이 힘든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더 큰 영향을 줍니다. 이같은 현상은 자연재해로 인한 난민을 증가시킵니다.

 

 

개발도상국 어린이에게 더 치명적인 기후변화


기후변화는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그 피해는 사회경제적으로 불리한 빈곤층과 신체적으로 약한 어린이들에게 집중됩니다. 실제로 기후변화 피해로 인한 사망의 99%는 개발도상국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들 중 80%가 어린이였습니다. 개발도상국 어린이는 이상기후로 인한 홍수, 가뭄, 태풍 발생 시 깨끗한 식수나 위생 시설과 같은 질병 관리 시스템이 부족하므로 더 큰 피해를 봅니다. 또한 질병에 걸릴 경우 충분히 회복 가능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치료비가 없어서 목숨을 잃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 

 

홍수

 

기후변화가 일으키는 악순환의 고리


기후변화는 단순히 가뭄, 홍수, 이상고온만을 일으키는 것이 아닙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말라리아모기 번식이 활발해져 더 많은 어린이가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게 되며 이외에도 영양실조, 설사병, 콜레라 등으로 고통 받게 됩니다. 기후변화는 심각한 기상상태를 넘어서서 어린이의 목숨을 앗아가고 사회를 황폐하게 하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일상의 작은 노력을 공유해주세요 #FightUnfair


유니세프의 #FightUnfair 글로벌캠페인은 '모든 어린이에게 공평한 기회를' 보고서를 바탕으로 가장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지구촌이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케이티 페리를 비롯한 유니세프 국제 친선대사들과 함께 전 세계인들이 모든 SNS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SNS에 해시태그 #FightUnfair와 함께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하는 일상의 작은 노력을 공유해주세요. 많은 사람의 작은 정성이 모인다면 수많은 어린이가 살아가야 할 이 땅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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