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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토크콘서트] 2016년 제9회 ‘서울교대 김경성 총장’편 현장보기

2016.09.06

[유니세프토크콘서트] 2016년 제9회 ‘서울교대 김경성 총장’편 현장보기

 

 

지난 8월 25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본위원회 건물 2층 피스센터에서 약 100명의 후원자들을 초청하여 “현대사회 부모의 올바른 자녀교육”이라는 주제로 유니세프토크콘서트 ‘서울교대 김경성 총장’편을 진행했습니다. 서울교육대학교 김경성 총장은 자신의 진솔한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강연을 이끌어 나갔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생각하는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되는 사람을 바라고 찾습니다. 하지만 김경성 총장은 ‘세상에 완성된 사람이 있을까요?’라고 물으며 ‘세상에 완성된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완성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경성 총장은 자녀 교육도 마찬가지라고 언급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부모가 바라는 것에 맞춰진 완벽한 자녀는 없습니다. 자녀에게 완벽한 부모도 없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서 부모와 자녀의 관계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완성된 부모로 한 단계 올라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자녀를 교육한다는 것은 수학을 못하는 자녀를 수학학원에 보내는 것처럼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김경성 총장은 “부족한 부분을 가르치고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흥미로워 하고 좋아하는 것을 많이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또 부모는 선생님이 아니라 부모이다. 자녀들에게 부모는 언제나 곁에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존재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김경성 총장은 훈계하고 가르치는 부모가 아닌 자녀의 감정에 공감해줄 수 있는 부모일 때 비로소 올바른 자녀교육을 실천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교육자로서의 경험과 자녀들을 키웠던 진솔한 경험담이 어우러진 김경성 총장의 자녀교육 강연은 참여한 후원자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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