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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열정을 막을 수 없다…2016 리우패럴림픽 대회

2016.09.06

리우패럴림픽대회 난민팀 2인 출전

 

2016 리우패럴림픽대회(Rio 2016 Paralympic Games)가 오늘 9월 7일부터 9월 18까지 12일간 펼쳐집니다. 총 176개국이 참가하고 22개 종목의 경기에서 대결합니다. 대한민국은 11개 종목에서 81명의 선수를 포함한 139명의 선수단이 힘찬 경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리우 올림픽에서 활약했던 난민 대표팀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전 세계 모든 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내전 등 자국 사정으로 인해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된 선수들을 구성하여 난민팀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패럴림픽대회에도 시리아와 이란 출신의 난민 선수단이 출전합니다. 2012년 시리아 내전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시리아 난민 ‘이브라힘 알 후세인’ 선수는 난민 대표로 수영 50m, 100m 자유형에 출전하고, 이란 출신 ‘샤라드 나사지푸르’ 선수는 원반던지기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패럴림픽에 난민 선수들이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장애인에게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 두 명의 난민 선수는 패럴림픽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패럴림픽대회는 1960년 로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올림픽이 스포츠를 통하여 인종, 국가, 정치, 문화 및 이념을 초월한 인류의 건강 증진, 화합, 나아가 인간의 무한한 잠재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범세계적인 축제라면, 패럴림픽대회는 인류의 평등을 확인하는 대회이며, 인간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축제입니다. 장애는 마음속의 열정을 막을 수 없습니다.

 

 

올림픽, 장애 어린이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

 

15살 브라질 소녀 ‘아드리아나 알메이다 산토스(Adriana Almeida Santos)’는 브라질 북부에 있는 ‘파라(Pará)’주에서 리우 올림픽 성화 주자로 나섰습니다. 이 여자 어린이는 장애가 있는 모든 어린이를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전 커서 패럴림픽대회에 나갈 거예요. 그리고 꼭 메달을 딸 거예요. 제가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함으로써 사람들이 저와 같은 어린이에게도 스포츠를 하고 공부를 할 수 있는 공평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드리아나는 태어날 때부터 뇌성 마비를 앓고 있었고 7살 때 뇌성마비라는 것을 최종적으로 진단받았습니다. 병원은 아드리아나가 평생 걷지 못할 수도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장애는 그녀늬 극복 의지를 꺾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 예상과 달리, 엄마의 지원과 자신의 의지로 아드리아나는 현재 멀리뛰기와 투포환에서 메달을 딴 패럴림픽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하루는 굉장히 바쁩니다. 아드리아나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으로, 매일 친구들과 함께 학교까지 걸어갑니다. 그리고 집 근처에 있는 센터에서 달리기와 투포환, 멀리 뛰기 훈련에 참여합니다. 아드리아나는 또한 유니세프가 도시와 농어촌 사회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Platform of Urban Centers(PCU)’의 일원으로 모임에 참석합니다.

 

 

2016년 리우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아드리아나를 포함한 세 명의 소녀와 세 명의 소년이 유니세프(#TeamUNICEF)와 전 세계 어린이들을 대표하여 참여했습니다. 어린이의 성화 봉송 참여는 모든 어린이가 스포츠를 즐기고 놀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올림픽 주요 상징 중 하나인 성화를 봉송하여 모든 어린이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세지를 세계에 전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갈등과 빈곤 속에서 사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어린이들의 권리를 강조했습니다. 모든 소년과 소녀들은, 장애유무나 거주지역 등 어떤 것에도 상관없이 보호되어야만 합니다. 

 

장애 어린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주세요.

 

장애 어린이는 낙인, 무시, 사회적 방치, 미신, 소통장벽 등을 경험하며 사회로부터 차별을 당하고 고립당합니다. 

 

 

이 영상은 장애를 가진 어린이가 겪고 있는 차별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장애 어린이는 자신의 가족에게마저 소외당하고 있습니다. 이 장애 어린이를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장애 어린이를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주변 가족과 친구들이 장애 어린이를 친구로 받아들이고 함께할 때 진정한 화합이 이루어집니다. 아직도 베트남에서는 공휴일에 장애 어린이를 보면 불행하다는 미신이 남아있고, 마다가스카르의 학부모 단체 일원 중 48%는 장애가 전염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직도 세상에는 장애 어린이를 향한 편견과 차별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어린이를 한 명의 사회 구성원으로  존중하고 어떠한 어린이도 차별을 받지 않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장애 어린이를 사회 일원으로 통합시키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하여 일반 대중과 사회 서비스 제공자들에게 장애가 있는 어린이를 대할 때의 태도와 관행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는 또한 장애 어린이의 일차 양육자인 가족들과 장애 어린이 본인이 정부로부터 지원비, 훈련, 상담, 금융적 지원, 간호와 서비스 같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각국 정부와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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