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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 어린이가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 바라보기

2016.09.07

장애를 가진 어린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보세요!

 

만약 사회가 장애 어린이가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면 장애 어린이와 사회 전체는 지금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장애 어린이의 권리를 다룬 '2013 유니세프 세계아동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장애를 가진 어린이의 능력과 가능성에 집중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어린이 자체보다 그 어린이가 가진 장애를 먼저 바라볼 때, 어린이에게도 좋지 않을뿐더러 사회가 장애를 가진 어린이에게 제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빼앗아 갑니다. 그들의 손실은 사회의 손실이고 그들의 이익은 사회의 이익입니다.”

 

 

이 영상 속에는 세 명의 어린이가 등장합니다. 장애 어린이가 할 수 없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하기 시작하면, 장애 어린이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고, 그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여 사회 통합에 도움이 됩니다. 더 나아가, 장애 어린이들이 권리를 누리고 즐길 수 있게 됩니다.

 

 

유니세프는 사회가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을 구성원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을 고민하고 계획합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사회 전반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할 때, 모든 사람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장애 어린이와의 통합 수업을 실시하면 장애 어린이는 목표를 달성하는 기회를 갖게 되고, 다른 어린이들의 시야도 넓어집니다. 장애를 가진 어린이를 사회에 통합시키기 위해 노력하면 장애 어린이를 사회 비주류로 내모는 차별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WHO는 전 세계 인구 중 4.5%가 장애를 가진 사람이라고 추정하였습니다. 장애가 있는 어린이 중 대다수는 출생 신고도 되지 않은 생애 첫날부터 사회에서 차별받기 시작합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 부재로, 그들은 그들의 생존과 미래와 직결된 사회 복지와 법적 보호로부터 단절됩니다.

 

 

2013년 유니세프 세계아동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장애를 가진 어린이는 건강 관리를 받거나 학교에 가는 일이 드뭅니다. 그들은 폭력과 학대, 착취 및 아동방치와 같은 위험에 노출된 가장 취약한 계층입니다. 특히 보호 기관에서 양육되는 등 사회의 손길이 쉽게 닿지 않는 어린이는 위험에 더욱 취약합니다. 성별 또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장애가 있는 여자 어린이들은 장애가 있는 남자 어린이보다 음식을 지원받고 보살핌을 받을 가능성이 더 작습니다.

 

장애를 가진 어린이의 수, 이 어린이들이 지닌 장애의 종류, 그리고 그 장애가 그들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정확한 자료는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그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침을 가진 정부 또한 거의 없습니다.

 

 

전 세계 모든 나라 중 약 1/3이 아직 장애인권리협약(Convention on the Rights of Persons with Disabilities)을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유니세프는 각국 정부가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취약한 어린이를 포함하여 모든 시민의 동등한 권리를 보장하는 의무를 다할 수 있게 강력히 권고합니다.


 

장애는 그 자체로 장애가 되지 않습니다. 장애 어린이를 대하는 타인의 태도와 환경적 장애물이 장애가 되는 것입니다. 장애를 가진 어린이는 소외되기 쉽고, 또래들보다 폭력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됩니다. 장애를 가진 어린이는 그들의 가족과 함께 지내기보다 대안 센터에 보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는 장애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어린이가 교육받을 권리, 문화를 누릴 권리, 스포츠에 참여할 권리를 누리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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