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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순위는 어린이”…난민 위기 대처 위한 ‘뉴욕 선언’

2016.09.23

세계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로 가장 큰 난민 위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남수단, 수단과 시리아와 같은 국가의 수백만 가구들은 분쟁과 박해를 피해 살던 곳을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5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유럽의 지중해를 건너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중해를 건너 유럽에 도착한 사람의 1/5은 어린이입니다. 아래의 영상 속에는 어린이 난민·이주민이 처한 고통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글로벌 난민 위기에 대한 유니세프의 ‘뉴욕 선언’

 

지난 9월 19일, 전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수준의 난민 위기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조와 인도주의적 지원 강화에 합의하는 유니세프 ‘뉴욕 선언’이 채택되었습니다. 성명서는 국제적 인구 이동에 관한 더욱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응책을 발표했습니다. 뉴욕 선언을 통해 어린이 난민 ·이주민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있어 중요한 국제협약이 마련되었고, 회원국들이 아동권리협약에 따른 그들의 의무 준수 사항을 강조하였습니다.
 

유니세프 70주년 기념행사에서 연설 중인 유니세프 앤서니 레이크 총재

 

뉴욕 선언은 어린이 난민·이주민이 직면한 극심한 위험들을 강조합니다. 특히 보호자 없이 혼자 이동하는 어린이에게 전문적인 보호 제도가 제공되어야 함을 주장합니다. 또한, 난민 어린이가 그들의 목적지 국가에 도착하면 즉시 교육을 위해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증)에 대항하는 방법 또한 강조하고 있습니다.

 

향후 2년간, 유니세프는 UN 회원국, 시민 사회와 같은 파트너들과 함께 그들의 나라에서 쫓겨난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모든 구체적인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유니세프는 국제 사회에 어린이 난민·이주민을 돕기 위한 활동에 집중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어린이 난민을 위한 피켓을 들고 있는 소녀

 

난민을 위한 집회에서 #ChildrenFirst 문구가 새겨진 촛불을 들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

 

뉴욕 선언의 구체적인 내용?

 

-모든 난민과 이주민에 대한 평등한 인권 보호
-모든 어린이 난민과 이주민에게 그들의 목적지에 도착하면 수개월 내에 교육권 보장
-성폭력과 성차별 기반 폭력 문제 예방
-이주민과 난민 대규모 수용국 지원
-난민 지위를 받고 싶어 하거나 이주를 원하는 어린이들의 구금 중단
-유엔난민기구(UNHCR)가 인정한 보호 대상자들에 대한 주거 및 재정착 지원
-국제이주기구(IOM)를 유엔 정식기구로 편입해 이주 문제에 관한 글로벌 협력 강화

 

 

뉴욕 선언을 하는 정상회의 자리에서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오늘 정상회의는 인류 이동이 발생시킨 과제들에 대응하는 획기적인 돌파구입니다. 뉴욕 선언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가 학교에서 배우고, 더 많은 노동자가 해외로 안전하게 직업을 찾고, 더 많은 사람이 이동 여부에 대해 진정한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얀 엘리아손(Jan Eliasson) 유엔 사무부총장은 뉴욕 선언을 통한 구체적인 난민 보호가 국제기구들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오늘을 터닝 포인트로 삼자고 말했습니다.


유니세프 70주년 행사를 기념하는 어린이 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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