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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마다, 전세계 어느 분쟁지역에서 어린아이가 태어납니다.

2016.09.23

2초마다, 전 세계 어느 분쟁지역에서 어린아이가 태어납니다.

 

올해에만 전 세계적으로 1,600만 명의 어린이가 분쟁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집을 떠나 표류하는난민·이주민 중에서도 특히 신생아와 아기를 돌보는 엄마가 위험한 상황에 놓이기 쉽습니다.

 

 

유럽으로 향하는 난민과 이주민들이 전례 없이 많은 상황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은 조그만 어린이들입니다. 어린이에게는 특별한 주의와 감시가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사진 속 생후 한 달 된 유세프(Youssef)는 가족들이 구 유고슬라비아 마케도니아 공화국을 통해 가는 여정 중에 제왕 절개 수술을 통해 태어났습니다. 적절한 후속 케어를 받지 못한 채 시리아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엄마는 꽁꽁 어는 날씨 속에서 제왕 절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에도 엄마는 추운 날씨로 인해 몸이 붓고 아파 캠프에 체류 되는 시간이 더욱 길어지고 있습니다. 유세프의 가족은 이제 어디로 가야 할까요?

 

생후 한 달 된 아기 ‘유세프’와 가족들

 

끝나지 않는 전쟁터에서 도망쳐 온 난민

 

어떤 이들은 끝나지 않는 전쟁터에서 집을 떠나 난민이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5년 이상 지속되는 분쟁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5년 동안 15개의 분쟁이 새롭게 발발하거나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전쟁과 폭력, 폭행, 강간, 신병 징집, 실종, 살인의 참혹함을 피해 도망칩니다.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시리아 어린이는 약 760만 명입니다. 그중에서 300만 명은 국내 실향민이고, 또 다른 200만 명은 현재 레바논, 터키, 요르단, 이집트, 이라크와 같은 곳에서 난민으로 가난하게 살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5명 중 1명의 어린이가 난민 캠프에서 태어납니다. 그리고 4명 중 1명의 어린이가 5살 생일을 맞이하기 전에 사망합니다. 그리고 어린 여자아이의 3%, 남자아이의 39%만이 학교에 등록되어 교육을 받습니다.

 

해 질 무렵 남수단 보호소 근처에서 놀고 있는 어린이들

 

아프리카의 천연자원과 땅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으로 인한 위태로운 분쟁 상황 속에서 살고 있는어린이는 자그마치 아프리카 전체 어린이의 1/3을 차지합니다. 싸움의 원인인 천연자원과 땅은 기후 변화와 불안정한 인구 밀도의 결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이어진 분쟁으로 남수단과 소말리아에서는 수백만 명의 난민이 발생하였습니다. 16살 남수단 소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보호소에 왔을 때 이곳은 사람들로 붐볐어요. 우리는 텐트 안에서 쉬었지만, 안팎으로 불안이 계속되었어요. 보호소 근처에서 학교를 찾기란 불가능했어요.”

 

 

또한 아시아의 미얀마와 방글라데시에서는 2012년이래 거의 17만 명에 육박하는 난민과 이주민이 벵골 만에서부터 위험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추정됩니다.

 

이러한 난민 위기로 인해 지난 한 해 동안만 백만 명 이상의 망명 신청자가 유럽에 도착했습니다. 여전히 전 세계 곳곳에서 위기가 증가하고 계속됨에 따라, 지금도 난민·이주민들은 안전한 미래를 찾아 기나긴 여정을 떠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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