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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보기 힘든…” 전쟁을 겪은 어린이의 그림

2016.10.10

지금 생각해보면 별것 아닐 수 있지만, 지금까지 잊히지 않는 ‘트라우마’처럼 남아있는 어린 시절 기억 있으신가요? 어린 시절에는 모든 인격이 자라지 않았기 때문에, 더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전 세계 곳곳에는 내전으로 인해, 잔혹한 환경에서 살아가야만 하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전쟁을 눈앞에서 목격한 어린이들의 마음속에는 어떤 마음이 생겨났을까요? 

 

폭격으로 다리가 잘린 어린이


유니세프는 어린이들의 심리적 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그림 그리기’를 통해 트라우마를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은 팔레스타인의 17살 살라가 그린 그림입니다. 팔레스타인 북부 가자지구에서 살라는 폭격으로 인해 한쪽 다리를 잃었습니다. 살라의 옆에는 살라보다 어려 보이는 어린이가 폭격으로 숨을 거둔 사실이 표현되어있습니다. 

 

국제연합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기구(UNRWA)에 의해 운영되는 보호소로 살라의 가족들은 대피를 했지만, 이곳이 공격을 받았습니다. 가족들은 처음에 살라가 죽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유니세프는 살라에게 ‘전화 상담’을 지원하며 전쟁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또 한 명의 팔레스타인 어린이 달린이 그린 그림입니다. 가자 지구에서 일어났던 잔혹한 폭력을 이 어린이는 목격했습니다. 공중 폭격으로 마을은 무너지고, 곳곳에 죽은 어린이들이 보입니다. 

 

 


유니세프가 지원하는 러시아 블라디카프카즈의 사회 복귀 센터에서 한 어린이가 그림으로 전쟁 중 겪었던 심리상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나이프와 총을 든 무장괴한이 폭력을 휘두르고 있는 모습을 그림 그렸습니다. 
 

 

8살 난 시리아 난민 어린이 아일라가 심리 치료 시간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군인들은 건물과 사람을 향해 폭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아일라는 가장 소스라치게 놀랐던 경험에 대해 그려보라는 치료 담당 선생님의 주문에 이 같은 그림을 그려냈습니다. “폭력을 가하는 테러리스트” “총탄””부상” “포탄으로 생긴 구멍” 등의 내용이 아랍어로 적혀 있습니다.  람타(Ramtha) 센터는 300명의 난민 어린이들에게 심리적 치료를 하고 또한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요르단 학교에서 이질감을 느끼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응을 위한 교육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소녀병사였던 16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소녀 자이냅이 자신이 그린 그림을 펼쳐 보이고 있습니다. 약혼자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무장 그룹에 합류했지만, 이곳에 들어간 이후 빈번하게 남성 군인들에게 성적 학대를 당해야 했습니다.

 

 

 

차마 말로 설명하기 힘든…


이 그림에는 차마 말로 설명하기 힘든 내용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13살 어린이가 그린 그림 속에는 전쟁으로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그 잔혹한 실상이 그려져 있습니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아동친화공간에서 난민 어린이들이 그림 그리기 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내전 기간 동안 느낀 부정적인 감정들을 그림을 통해서 표현하고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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